*질문: 크기 1cm 미만인데 수술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아직 20대 중반이라 갑상선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데
우연히 혹이 발견되어 초음파 및 세포검사 결과 악성이라는 판정이 났네요ㅠㅠ
의사쌤께서 아직 젊고 한쪽에만 있고 다른곳은 깨끗하기 때문에 크기가 커지거나 전이되기 전에
최대빨리 반절개로 수술하는게 좋다하여 담주예약하고 왔는데,
집와서 이런저런 글들을 보니 크기가 작으니 지켜봐도 된다는분도 있고 해서요ㅡ
하게되면 반절개로 예정인데 아직 젊고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아 약을 먹는 것과 임신 그리고 흉터 남는것이 걱정이예요...
다른병원도 가봐야 되나 싶긴한데 지금 다니고 있는 곳도 여성전문병원으로 유명한 곳이라 다른곳에서 받아도 비슷할것 같고,
첨에 가슴에 혹때문에 찾아갔던 병원이라 담당의사쌤도 외과 유방,갑상선쪽 전문이십니다,
수술을 미루기엔 암을 지니고 있어야한다는 부담이 따르기때문에 우선 제거하는쪽으로 생각중인데 어찌해야할까요ㅡㅜ
첫댓글 지켜 보는 데 한표. ㅡ
몰랐으면 몰라도 암이라는것을 알고도 지켜보기는 힘들듯요~저도 이런 경우라 고민했고 수술앞두고 있어요~저는 제성격상 지켜보는게 더 힘들것같아 림프전이없고 반절제 가능성 있을때 하기로 맘먹었어요~암크기가 작아도 열어보면 림프전이되어 있는경우도 있더라구요~주변에 반절제 하신분들 약안드시는분도 계시구요~
수술하시게 된다면. 큰병원에서 하시길비랍니다.
첫수술이 매우 중요하고, 집도의가 누구냐가 중요하지요.
화이팅
림프전이없이 반절제 가능하면 빨리 하셔서 회복되면 약없이도 잘 지내실 수 있어요- 괜히 내버려뒀다가 커진 뒤에 결국 해야할 수술이라면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셈 아닐까요? 적극적으로 대처하시는게 나을듯...
한표 보탭니다.
갑상선암 명의 검색하셔서 하세요 수술경험이 많은 분에게요 목에는 식도 기도 성대신경 여러 대동맥들이 있기때문에 중요합니다 명의에게 가는 이유는 재발과 수술후유증이 적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저는 0.5이상이라면 지켜보는 것보단 반절제하는 것에 한표~!
전이된 것이 없으신지요? 없으시고 크기가 작고 우치가 나쁘시지 않다면, 지켜보시고 결혼 후에 하셔도 되고,... 만약 전이의 위헙이 있고, 크기와 위치가 애매하시다면 수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 1.3cm이고 위치가 기도쪽으로 있어 좋지 않다 하여 반절제 하였습니다. 1년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약 먹지 않고 있답니다.
반절제도 반절은 평생 약먹습니다, 요즘은 지켜보는 추세입니다, 외국가면 수술도 해주질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술이 정답이지요..알고 있는한 수술이 정답이네요..
고민되시겠어요 ㅠㅠ 알고나서 그걸 지켜보는것도 솔직히 힘든일일거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전이없다면 위치가 괜찮다면 반절제하면 유방과 겨드랑이쪽으로 수술해서 흉 최소화도 가능하지만 회복이 오래걸린다고하니~ 여러가지 참고하셔서 본인이 선택해야할 몫인거같아요 ㅠㅠㅠㅠㅠ 불안은해도 더커지지않는다면 지켜봐도 되는것이고 알고있어서 부담이면 반절제하심이 나을거구요~~ 사람일은 모르니까 안커지고 그대로 유지될수도 되려그게 커져서 반절제할게 전젤제해야된다거나 임파선전이까지올수도 있고 좋게 혹은 나쁘게? 어느쪽으로될지 아무도모르니 ㅠㅠㅠㅠㅠㅠㅠㅠ잘결정하셨음해용!!
전8미리에 일년간 사이즈 변화없어여. 기도앞에 위치해 있어 그런가 올해는 넘기지말고 수술하자 하더라구요.이 사이즈도 큰거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