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모임 : 이번 모임의 명칭입니다.(입장하실때 남미모임하면 그냥들어오십니다.)
일시 :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 고양시 중남미문화원 병설박물관 http://www.latina.or.kr/
회비 : 25000원(하늘호수7/ssiren4 님 면제)
내용 : Quiero estudiar con ustedes, Muchas 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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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모임 가이드
- 전철이나 자가용 버스를 타고 지하철 3호선 삼송역 8번출구밖으로 나온다.
- 대기하고있는 자가용에 12시 10분 부터 12시 40분까지 도착하여 문화원으로 이동한다.(여성우선탑승)
-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고양시장 건너편 훼미리마트앞에서 걸어오시거나 대기하고있는 자가용을 이용한다.
- 입구에서 남미모임 하고 들어가면 로비 런치홀로 안내된다.(먼저 도착하신분들은 서로인사나누기)
- 도착이 다되어지면 준비된 따꼬와 빠에야를 드신후 디져트로 커피와 음료를 나눈다(2시까지)
- 간단한 도착모임후 서로 인사나누기하고 중남미문화원박물관 미술관 조각공원 산책 및 안내를 받는다
(단체사진찍는다 3시까지)
- 세미나가 준비된 로비홀에 모여 이복형 중남미 문화원장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간단한 남미소식을 듣는다.
- 하늘호수 7님의 남미 철저히 분석하기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된다.(남미지도가 주어진다.)
- 싸이렌 4님의 남미 질문하고 답하기 시간이 시작된다.(준비물 노트 필기도구)
- 이후 자유시간이 조금 주어질때 삼삼오오 짝을지어 상세한 여행정보를 끝까지 공유한다.(남미 경험자 포함되어진다.)
- 5시 폐장시간에 맞추어 전철역으로 이동 및 2차모임 장소인 연신내로 이동한다
(산천어와 여행사랑님은 장소를 미리 섭외한다. 엠빵으로 남은회비랑 결재 여유자금을 가져온다.)
-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일박이일 정도 서울근교 펜션 엠티일정으로 남미 이차모임을 준비한다.
- 공식적으로 남미1차모임을 폐하기로한다./ 다음은 아프리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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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사진이나 동영상을찍어 편집기로 제음악을 넣어 편집하실분 회비50%할인^^
현재까지 참석신청자 - 낭만/싸이렌4/하늘호수7/여행사랑1/멕시코갑니당/난빙고/애프리카/산천어/털보깨비/
푸른바람/maktub/SSUGI/jamesjin/보성/제로시/
자유토깽이/하늘과소나무/조니뎁/멸종위기/세계인의웅비&후배(스탭)/대멀/롤리팝/치즈크림
cade/빙하타고내려와 외 1/깜찍천사/상상이상/김소쿨/funnyjeff/moon46님
전화 번호 미 확인자 - 완소젤리/나의소원은세계정복(친구)/ 묘실님 - 이상 3분 쪽찌로 전번드렸으니 연락바라구요.
이렇게 35분참여하시구요 처음오시는분들이 20분 기존에 한번이라도
참여하신분들이 15분 남녀비율은 남3/7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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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되어집니다. 전화번호 안남기신분은 쪽찌에 남겨주시고 참가약속하신분들 중요함을 인식하시고 펑크내기 없기입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참가하신 모든분들과 함께 행복한 그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uiero estudiar con ustedes, Muchas gracias.^^ 여러분들과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 낭만 유목민 드림 -
우리모임은 기대하는만큼 실망은 없습니다.^^ 참 일찍 가셔서 노가다좀...
제 닉넴은 싸이렌4 아니고 ssiren4 로
바꿔주셔요
네 고객님. 요청하신 엡터 써비스 완료했습니다. 청구 - 토너값 5불
저도 愛프리카 인데..ㅠㅠ 나름 고심한 아이디인데....ㅋㅋㅋ 그날 뵈용..ㅋㅋ
까아남....까다로운 아프리카 남자^^~ ㅈ ㅅ 해요 다 그렇게 쓰지못해서~^^
이제 겨우 인터넷을 할수 있는 짬이 나서 급히 글 올립니다. 제가 내일 이사가는 날로 정해졌어요. 일주일 압당겨진다는 소식을 오늘 아침에 들어서
지금까지 부랴부랴 이사짐싼다고 글 올릴시간이 없었네요. 참석못하게 죄송해요.. 약속의 중요함을 넘 잘아는데^^ 기대했는데...ㅠ 어쩔수 없네요.
아이구 우리 최연소 현지양...다음에^^ 이사 잘하구요 내친구도 이사 많은데...김이사 박이사 최이사~등등.
동영상 및 사진 편집에 대멀님께서 수고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럼 오늘 뵐께요 모두들....날이 좋아서 좋습니다.
수기님 모시고 장소로 떠납니다. 날이 좋을것같아요 있다가 따뜻한 가슴으로 상봉해요 여러분..오시는길 잘살피시고 그럼.
아 오늘봤네 ㅠㅠ 아 아까워 ㅠㅠ
라묜에 찬밥 점심때 먹어야 겠습니다..저의 주식이기도 하지요 ㅎ 다음에 기회가있습니다. 그때 뵙죠 1박 2일 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