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바체스 게시판지기 네오포르테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자격증따기위해 컴퓨터학원에서 나오고 차타고 집에가는데 바로 학원앞 사거리에서 길이 막히고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신호도없고 그냥 교차사거리일뿐 차도많지않은데 버스부터 밀리기시작해서 뭔가 이상해서 차를타고 사거리 건너는 순간 모든걸 이해했습니다.
그저... 사람이 누워있었습니다. 그것도 차에 치인걸로 추정되게...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돌려보려하지만 119차올때까지 그분은 의식이 없는채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참 안타깝군요... 하필 사고지점을 보니 횡단보도가 없는 그냥 길바닥이었습니다.
멀리서봐서 잘모르겠는데 학생으로 추정되는거같고...(눈이나쁨 ㅈㅅㅇ;;;) 옷은 그냥 아저씨 스타일이었던거 같더군요.
사고지점도 애매한게 사거리 거의 중앙입니다. 그리고 차방향은 좌회전으로 되어있는걸로보아.
무단횡단하다 좌회전하는 차를못봐 치인걸로 전 보고있어요... 참무섭네요 ㅠ
요즘같은 눈길에 차 제동거리도 늘어나서 횡단보도라도 조심해야겠군요 ㄷㄷ;;
저도 운전하는 입장이지만 역시나 방어운전이 사고를 막는지름길인거 같군요...
남들 다하는 무단횡단... 이제는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최소... 도로교통법은 지키면서 사는게 가장 이로울거같습니다.
이번 면허시험이 2월달에 개정이되는데 채점기준이 강화된다합니다. 면허따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면허따야되는데 ㅠ.ㅠ
이 뭔가 암울한 음악..
그래서 저희반 아이들은 생일지나자마자 면허를 따기 시작했다죠 ..... 전 이제 생일 지나서 ㄱ흑흑 화이팅하세요!
혹시나 해서 하는 얘긴데 길가다가 사고당한 사람보면 119에 신고하고 지혈정도는 할수 있어도(국소거양법까지는 괜찮겠죠?), 심폐소생술 익숙 하지 않은채로 무리하게 하려드시면 안됍니다. 자격증 없이 심폐소생술 하다가 환자 죽으면 심폐소생술 한 사람도 의도와 상관없이 책임을 물게 됍니다.(무서운 세상임)
물론 그렇다고 죽어가는 사람 내버려두는게 인간적으로 못할 짓이지만, 물에빠진 사람 구해놨더니 내보따리 내놔라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 그냥 주절거려봤습니다. 주위에 보호자가 있다면 동의를 구하고 시술을 해도 됍니다.
확실히 심폐소생술이랑 지혈법정도만 알고 살아도 도움이 될때가 많겠죠.
그러라고 군대에서 알려줬는데, 건성으로 배우고 다 까먹은 1ㅅ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간단축 ㅎ.ㅎ...... 그러나 선하나만 넘어도 탈락 뭐하나만 실수해도 탈락이라네요
같은 글을 보고도 사람마다 해석하는게 다르니까. 쉽다 어렵다 말이 많지요.
전 어렵다에 한표
화이팅 ㅠㅠ
힘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