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페이스북 애기 정치에 관심이 많은뎅 진선미의원님 광팬이거든 헤헷 여자 정치인들 열심히 덕질하눈뎅 국당에서 이 분 발언들 맘에 들어 계속 퐐로잉 중인뎅 오늘 발언 넘나 사이다라 캡쳐해옴.. 조성은 청년 비대위원인데 당직자얌 국회의원 노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 즉 당 지도부얌 새누리는 전당대회로 이정현씨가 대표 선출되었고 더민주는 지금 폭풍 경쟁 중이고 국당도 아마 곧 전당대회하고 대표랑 최고위원 뽑을 듯(?!) 무튼 인터뷰 찾아봤더니 어린 편이고 (28살) 심지어 여자인데 저기가서 사이다 발언 하는 것도 넘나 걸크인거. 젊은 청년이니 어쩌니 해도 정치인 되면 청년문제 제대로 어버버 말도 못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8ㅅ8 이래서 정치는 여자가..!!! (국회에선 워낙 여자가 귀하고 설 자리가 많지 않았엉. 단순 국회의원 자리 말고 당직자 당내지도부는 특히 더 빡센 거 같아 옛날엔 주로 여자는 얼굴마담으로 많이 앉혀놨었어.... ) 난 솔직히 국당에서 저렇게 열린 태도로 인재 앉혀서 일시키는 거 보고 제3당의 출현의 장점이라고 생각들어뜸.. 우리가 인터넷으로 화력을 달궈도 마지막 법 통과는 결국 국회라서 국회에서 최종 승인이 나는게 중요해! 그러니 여시들! 지금껏 잘 해왔듯이 앞으로도 정치이슈 눈 똥글 굴리며 의견 내자!! 그래야 진짜 여성들 의견이 외면 당하지 않는 여.성.시.대. 를 만들 수 있다!! 아쟈!! 막 콜레라 나오고 연예인 성폭행 기사 나오고 해도 국내정치 잊지말고 계속 수면에 띄워주장!
무.. 문제시 둥글게 피드백줭 !!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국민의당 청년 비대위원 "가임여성이란 단어만 있고 가임남성은 없다." (28살 여성임.. 약 사이다)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삭제된 댓글 입니다.
끄덕끄덕
나는 정치적으로 국민의당이랑 맞지는 않았어 정치인들도 그렇구 ㅋㅋㅋㅋ근데 요새 드는 생각은 진보고 보수고 간에 여성에 대한 목소리를 제대로 내는 당에 힘을 실어주고싶다는거임
표 얻기위한 수작이든 뭐든 상관없음 요새 흐름을 잘 읽고 눈치보는 정치세력도 필요하다고 봐서 .. 정의당처럼 발빼는 곳은 개인적으로 존나 실망이라 다신 지지하고싶지 않다 앞으로 국민의당에서 이런 목소리 더 나오길
2222 정의당 존나 실망이라 어디로 가야하나 했는데 국민의당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머리가 쿵한다 가임남성 여자뿐아니라 남자에게도 그 역활을 줘야지 맨날 떠들어대던 임신할 여자가 어쩌고ㅠ저쩌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솔직히 가임남성이라 하면서 성병검사 의무로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사망 1위국이자나.. 자궁경부암은 사실 성병이고.. 하아..
좋은 글 구구절절 맞는 글
(끄덕) 이래서 워딩이 중요한거. 출산이 아니라 출생. 저출산이 아니고 저출생.
그러네... 진짜 한 가정이 출발하기에
주거, 일자리, 경력 단절 등의 문제가 넘쳐나서 엄두를 못내겠어......
늙은정자 으
국민의당에 괜찮은 의원이 계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