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연대기 [보에몽의 오트밀] 5장-켠 김에 왕까지
독일육군 추천 0 조회 774 15.07.25 11: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25 16:37

    첫댓글 행동과 인성에 맞는 칭호를 가진 저주 받은 자 보에몽 따위가 왕이 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15.07.25 17:52

    패역한 아풀리아 공작 보에몽은 돈지랄과 알량한 패권을 가지고 자신을 시칠리아 왕으로 사칭했다.이에 분개한 한 위대한 마법사는 평행 세계의 그리스 황제 볼드윈 드 사티용과 그가 지배했던 그리스 제국을 소환하여 현 그리스 제국에 덮어씌웠다.소환된 볼드윈은 시칠리아 왕을 참칭했다는 보에몽의 소식을 듣자마자 격분하여 시칠리아로 침공하였으나,뛰어난 군사적 능력을 가지고 있던 보에몽은 몇차례나 방어해냈지만,이 전란으로 노르만 인구는 1/4로 급감했다.결국 둘은 쇠퇴하여 볼드윈은 주변 이민족들에게,보에몽은 시칠리아 공작과 이슬람,교황령의 침공으로 멸망하였고,노르만이란 이름의 인종은 청소 당하며 10세기에 사라졌다.

  • 15.07.25 18:03

    @독일육군 보에몽과 그의 아첨꾼 독일육군은 요녀석이 아직도 타란토의 Oubiette에서 돼지들과 함께 있다고 망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나,유감스럽게도 요녀석은 이미 탈옥하여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한숨 돌리고 있다고 한다.물론 요녀석은 빈털터리라 남창 노릇이라도 하면서 돈을 벌고 있긴 하지만..벌이가 쏠쏠하긴 하여 지금은 꽤 많은 두캇을 벌었다고 하던데..

  • 15.07.26 14:57

    맙소사.... 남 이탈리아의 저주받은 똥이 왕이라니... 있어서는 안될일이다!

  • 15.07.26 20:14

    맙소사 남이탈리아가 순례자의 탈을 쓴 이단자에게 넘어가다니...
    이제 곧 똥의 왕에게 정의의 심판이 내릴것이다

  • 15.07.26 23:12

    나같으면 팔레르모를 몰수하고 팔레르모에 수도를 세우겠는뎀 흠냥..
    홀딩이 본성포함 6개니 입맛이 쩝쩝..

  • 15.07.26 23:32

    @독일육군 근데.다음목표는 그리스이신가요 이탈리아 통일이신가요 흠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