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나는게 거의 확정적인 발표인건가요
아니면 2차 면접도 1차 면접만큼의 경쟁률이 있는건가요?
첫댓글 글쎄요...ㅠㅠ LG 인사과 분 아니면 누가 알겠습니까?ㅠㅠ
2차도 경쟁률이 있을꺼 같은데요;; 일단 1차 면접 발표가 나봐야지 알꺼 같은데 ㅠㅠ 발표가 안나네요 ㅋㅋ
경쟁률의미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차는 1차 면접관이 팀장급이신분들이라 그분들이 뽑고싶은 연구원이 통과한 후 2차는 임원분이 맘에드는 사원을 뽑는 거라 경쟁률을 논하기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100%떨어지진 않지만.. 경우에 따라 10:1이냐 1.5:1이냐가 되는거죠. 결국.. 로또인가요....
그렇게요, 경쟁률진짜 의미 없는듯; 1차에서 연구원분들께서 같이 일하고 싶으면 거의 다 일단 통과시키는 것 같아요, 2차에서도 임원이 뽑고 싶은 사람 뽑으니 정말 운이 좋은 수밖에 없군요. 잘봐도 떨어지고 못봐도 붙는게 면접아니겠어요? ㅡㅡ;
LG는 2차 모든 부문 1.5:1입니다
첫댓글 글쎄요...ㅠㅠ LG 인사과 분 아니면 누가 알겠습니까?ㅠㅠ
2차도 경쟁률이 있을꺼 같은데요;; 일단 1차 면접 발표가 나봐야지 알꺼 같은데 ㅠㅠ 발표가 안나네요 ㅋㅋ
경쟁률의미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차는 1차 면접관이 팀장급이신분들이라 그분들이 뽑고싶은 연구원이 통과한 후 2차는 임원분이 맘에드는 사원을 뽑는 거라 경쟁률을 논하기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100%떨어지진 않지만.. 경우에 따라 10:1이냐 1.5:1이냐가 되는거죠. 결국.. 로또인가요....
그렇게요, 경쟁률진짜 의미 없는듯; 1차에서 연구원분들께서 같이 일하고 싶으면 거의 다 일단 통과시키는 것 같아요, 2차에서도 임원이 뽑고 싶은 사람 뽑으니 정말 운이 좋은 수밖에 없군요. 잘봐도 떨어지고 못봐도 붙는게 면접아니겠어요? ㅡㅡ;
LG는 2차 모든 부문 1.5: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