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안쪽에서 무언가 딱딱 부딛치는소리가 나고 신경이 당겨지는 퉁증이 일어나고있구요...
귀안족에서 무언가 달라붙는 통증이생기면 동시에 턱뼈안쪽으로 근육과 신경다발이 당겨지는
뻑뻑해지는 상태가 유지됩니다.. 하악부쪽 관절을 움직여보면 다시 부언가 떨어지듯 자극이발생하고
무언가 달라붙어 엉기는 듯한 작용에서 귀안족과 턱아래까지 전기가 통하는듯이 감전된통증...
이부위로 진동 경련이 발생하네요...
이렇게 당겨진 근육을 통해서 이명에의한 진동이 전해집니다... 경련과 진동이 동시에 발생을하지요...
문재는 이러한 증상이 귀와 턱뿐만이아니라.. 구기에서 코안쪽 후두부에서 목... 무언가 달라붙듯 딱딱
부딛치는 소리가 나고 근육과 신경다발이 달라붙게됩니다.. 동시에 당겨지는듯한 통증...
이증상이 생기는 위치로 감전된듯 지글거리는 자극이 발생하고있고... 이명과함께 진동 경련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텐션이 이루어진 당겨진 근육에 진동이 심하게 발생하게되더군요... 이것은 두상의 좌측과 우측
비슷하게 일어나고있구요.. 한쪽만 일어날경우도 생기더군요...귀 안쪽에서 턱뼈관절 안쪽까지... 턱관절안쪽에서
성대 기도위치까지...성대 기도부터 쇠골위치까지... 선을 이어놓듯... 당겨지는 증상이 생기고있구요...
이러한 증상이 점점 퍼지듯이 발생을합니다...
이렇게 연결되듯이어진부위로 소리가 전달이되는데 이때는 신경근육들이.. 움질거리는 자극이 이루어집니다..
신경이 움질거리면서 소리가나는 현상... 전달되는 이명(주파수음과 진동)
인위적으로 소리가 발생이되는것이.. 거미줄처럼 연결되듯... 코와 턱관절 안쪽 혀뒤부분 기도쪽 성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있는상태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경우가 계속 이루어집니다...
무언가 달라붙은듯 딱딱부딛치는소는..두상부위 어느곳에서도 발생하더군요... 미간에서도 두상위부분 후두부..
좌우위치 어느곳에서도 이렇게 달라붙고 부딛치는 소리가 발생을 한다는것입니다...
이렇게 당겨지는증상이 머리전체에서 이루어지고있고.. 이것은 때로는 장기부분 팔관절 다리 관절에서도..
동일 하게 이루어집니다... 신체 장기 복부에서 뒤틀리는 통증엮시 발생하고 위와 페 심장부위에서도 동일하게
지글거리거나 갉아대는자극 혈관이 교차되듯 번갈아가며 똑딱이는 물리적자극이 발생하기도하구요...
이것이 발생하는것은 혈관으로부터 이루어지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신체어느부위 어느장기 를 막론하고...
연결되어진부분... 혈관이 서로 달라붙게되면.. 근육과 신경계 엮시 달라붙거나 엉기계 될테구요...
이러한 작용에서 진동경련은 더 심하게 이루어진다는것입니다...
이러한자극이 장시간이루어지면..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이 발생하고... 마비증상도 같이 이루어지더군요..
머리에서 발생하던 진동 경련 클릭되듯 이루어지는 물리적자극과 동일한것이.. 신체 어느부위에서건
동일하게 발생하고있구요... 신체 전체에서 발생하게되면 몸전체가 뒤틀리거나 그 통증이 심하게 이루어지더군요..
스피커판처럼 피부표면이 진동하는것.. 이것이 귓바퀴에서 이루어질때도있고.. 손바닥 발바닥... 종아리 어느부위에서건 동일하게이루어지기도합니다...감전되듯 지글거리는 자극이 머리에서발생하는것과 동일한 증상이 신체 어느부위나 동일하게 발생하고있는상황이구요...
제게 현제 제신체에서 발생하는증상들에대해 글을 남겨봅니다...
2015 2 3 경기도 남양주시마석 집단스토킹 전파무기 피해자 조각가..
첫댓글 절대로 용기를 잃지 마시고 불굴의 의지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혼자가 견디길 힘드시면 동료TI들도 불러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이러한 공격은
음파와 신체장기와의 선택적 반응에의한 동조공명이라 봅니다
즉 나선 자기장의 개개인 고유주파수에다
그놈들이 괴롭부분을 쏘아댄것이라 봅니다.
아주엷은 막같은 비철판을 2중으로 차폐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저의 경험일 뿐 입니다.
에너지틱스(찌르기) 공격도 위차폐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한곳에 있지말고 자꾸만 이동을 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많은 재래시장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서로가 붙어있는상태라면
자기장이 겹치기 때문에 그놈들이 공격이 원만치 못합니다.
자기장은 신체 외곽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자기장은 기억하는 역할도 합니다
인간의 닫혀진 무의식의 부분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24시간 이렇게 살수없는것 이지요
호전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뽀글이라 부르는 건데...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 증상이랑 같은 걸 겁니다.
그걸 위치 이동시켜서 다른 부위도 뽀글대는 겁니다.
제가 겪어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그냥 근육이 부글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딱딱 소리 나는 것도 원래 그 신체부위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다른 부위에서 나는 소리를 위치 이동시켜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저한테 만들어진 거는 뼈마디가 뚜둑대는 건데, 그런거 위치이동시켜서 다른 부위에서 소리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