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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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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알지못하는 교리들을 힘써 지켜라..
김폴 추천 0 조회 517 11.06.24 11:4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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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4 12:09

    첫댓글 15년전에 이런 내용을 처음 접하고 개신교 다니면서도 늘 찝찝했습죠...
    김폴님의 글 시원합니다..공감합니다..
    저는 기독교유아세례도 받았고,천주교영세도 받았고,기독교 세례를 받았으나,,아직 침례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지금 개신교의 많은 사람들과 이 카페의 운영진과 회원분들도 이런내용을 참고하여 결단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증스러운 것들이 거룩한 곳에 앉기 직전입니다..빨리 나오십시요..

  • 작성자 11.06.24 13:04

    감사합니다.

  • 11.06.24 15:59

    김폴님
    문제제기에 동의합니다
    그러면 김폴님의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는 어떤 것인지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

    저도 사실 이 문제로 몇달째 고민중이거든요

    어떤 카페에 삼위일체에대해
    꼭 삼위일체라는 성경에도 없는 교리가 필요한가?
    그러면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는가?
    라고 했더니
    준회원으로 강등시키고
    이단아 취급하더라구요

  • 작성자 11.06.25 00:13

    저도 동일한 체험을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서신서 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구절들이고..
    복음서부터 계시록까지 신약성서의 가장 중요한 핵심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성서대로>믿으면 이단되는게 삼위일체교리입니다.
    한 오백년전에는 죽였습니다.
    지금은 죽이지는 않으니..ㅎㅎ
    진리에 대하여 침묵할 펠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6.25 12:07

    로마카토릭에 의하여 성서는 금서<소지 배포하면 화형>였으니 ..
    <표면적으로는 성서가 금서였던 상황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잘 설명하고 ..
    그 당시 유럽과 거의 전세계에 퍼져있던 태양신숭배사상에 의한 삼위일체 개념과 비교하여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는 비겁하고 구차한 변명들을 하지만..
    그렇게 친절한 인간들이 그거 안믿는다고 고문하고 화형에 처한다?? 말이 안되는 헛소리이지요....>
    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들입니다.
    성서를 소지하거나 배포하면 화형에 처하였습니다..성서가 불온서적입니까?
    실제로 순수한 신약교회성도들 성서를 번역배포하다가 화형당한 사례들 많았습니다.

  • 11.06.24 17:44

    정말 시원합니다.

  • 작성자 11.06.25 00:28

    감사합니다.

  • 11.06.24 18:16

    고맙습니다

  • 11.06.24 18:23

    김폴님의 날카로운 지적...변명의 여지가 없군요...매주 외우면서도 개운치가 않았는데...거룩한공회와 성도가 서로교통하는것과...
    예수님 잡아죽이자고 결정한 공회를 거룩한 공회라...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감사합니다..

  • 11.06.25 12:23


    여기서 거룩한 공회란 공공의 모임 즉 성도의 모임을 의미합니다
    우리말이 이렇게 어려우니

  • 작성자 11.06.25 12:32

    루우디아님의 말이 맞습니다.

    카톨릭에서 만든 사도신경에서의 거룩한 공회란 <거룩한 카톨릭 쳐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 11.06.25 22:20

    이순남님 여기있는 많은 글들 찬찬히 읽어 보십시요..다른곳의 댓글들도 이해가 다른부분이 많습니다

  • 11.06.24 21:17

    아멘~ 그 무엇으로 부터도 구속받지 않는 상태
    그리스도안의 자유함입니다.

  • 작성자 11.06.25 00:29

    들녁에핀..루우디아..구원감사..님 감사합니다.

  • 11.06.24 21:37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필터 없이는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지식으로만 경험하기는 몹시 어렵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성령이 함께 하심으로
    지식으로만은 어려운 그 너머의 것을 경험하게되고 깨닫게 됩니다.
    방언을 하고, 치유의 은사를 경험하고, 세상이 알지못할 것을 알게 될때에
    오직 하나님께로 한 발짝 다가섰을 뿐입니다.

    모든것을 안다고 떠드는 사람이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일 수도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5 10:51

    감사합니다.

  • 11.06.25 15:54

    인간들에게 참된것은 없다고 성경은 써있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의인이 아닙니다. 참되지도 않습니다. 신앙의 참됨은 오직 주님께서 판단하실껍니다.

  • 작성자 11.06.26 02:56

    맞습니다. 참된 인간은 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 그리스도안에 있다는 그 자체가 더욱 큰 감사이고 은혜입니다.
    바다가 먹물<잉크>라고 하여도 그 크신 사랑을 다 쓸수 없다는 찬송이 딱맞는 말입니다.

  • 11.06.25 12:38

    저는 소위 말하는 모태신앙인입니다.십 수년전 어느날 성경 수십독후에 첫 깨닭음! 나는 속았다 ! 한국교회의 소경된 목사들에게.......내가 그들에게서 수 십 년을 듣고 배워서 알고 있는 것들이(특히 주일 성수와 십일조와 추수감사절과 맥추절.목사와 제사장.성전,헌금등등) 모두가 잘못된 가르침이였다니....였습니다.

  • 작성자 11.06.25 10:57


    역사 속에서나 현재나 여러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의 공통점이 하나있는데..그것은 성서안에서 진리를 발견하였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신약성서를 대할 때 우리 주님을 직접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11.06.25 12:44

    김폴님의 말씀처럼 저의 어릴적 스승이셨던 분이(당시 장로님)신학을 하시고 목회를 하셨다가 은퇴 하셨는데 한 삼 십여년 만에 만나서 이야기 하던 중에 이런 이야기를 드렸더니 이 선생이 성경을 십 수독을 읽고 깨닭았다면 그것이 진정한 진리야. 사람에게서 듣고 배우는 것은 옳다고 할 수 없어, 오랜 만에 만났는데 이렇게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는 것이 참 고맙네 하시면서 이 선생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외롭지. 남들이 예 라고 할 때 혼자서 아니요 라고 하는 것 진정 진리를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격려 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 11.06.25 23:34

    동감합니다. 저도 읽기 쉬운 복음서를 읽다보니, 뭔가 다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고, (첨엔, 사탄의 생각일지도 모른다고 조심조심)
    그러나, 선교한국의 Mission Perspectives를 통해 성경과 다른 설교가 많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는 성경에서 정말 그렇게 얘기하나 의심하면서 듣습니다.

  • 11.06.25 12:27

    김폴님
    신약성서뿐이 아닌 구약 창세기부터 읽으시며
    참 하나님이 어던 분이신가를 알아가심이
    저도 한5년전만해도 신약을 주로 봣는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는 구약에 잘 나타나있고
    결국 신구약이 전체가 통하더라구요

    그래야 가당챦은 교리에 현혹되지않더라구요

  • 11.06.25 12:37

    감히 한 말씀 드리자면 구약은 신약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고고 생각합니다.
    율법을 알려고 구약을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속성과 신약(복음)을 깨닫기 위하여 구약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약은 신악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필 수 입니다.

  • 11.06.25 12:31

    김폴님은 전에 숭사리에서 예수님을 피조물로 주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피조된 창조주로 정의를 한 것입니다. 그런 주장은 여호와의 증인과 맥을 같이 하는 주장입니다. 저는 삼위일체가 무엇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삼위일체가 아닌 것이 무엇인지는 분명히 압니다.

  • 작성자 11.06.25 12:37

    또 슬슬 ~여증이라고 음해하고 모함하지 마시고요..

    뉴스앤죠이나 숭사리나 예향이나 동일한 주장을 하였으니
    지성방에가셔서 김폴이라고 치고..제가 쓴글중에 삼위일체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삼위일체에 대하여 아신다고 자부하시면 지성방에서 뵙시다.

  • 작성자 11.06.25 12:51

    참고로 여기에 숭사리형제들 많이 있다는 사실도 아시길바랍니다.
    저를 아는 분들은 제가 독립침례교인이라는 것 다 아시고요.
    본글에 대하여 반론이 있으면 하시면되고
    삼위일체에 대하여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지성방에서 하시면 됩니다만
    여증이니 ..이런 말은 좀 그렇지요?

    제가 님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님에게
    신천지와 유사한 주장을 하시네..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리 없으시겠지요?

  • 작성자 11.06.25 13:26

    혹시? ..목사입니까?
    목사들의 특기가.. 토론이나 대화의 주제를 벗어나 ..
    신천지나 여증으로 의심된다..고 하는것인데..
    그 말속에는 자신은 정통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므로
    정통이라는 무리 속에 숨어들어가는 것입니다.

    본글의 주제는 과연 정통이란 무었인가? 란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 11.06.25 19:52

    김폴님이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라는 것은 인정합니다. 문제는 김폴님의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여호와의 증인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김폴님은 예수님을 피조된 창조주라고 주장하지 않으십니까? 김폴님은 예수님을 피조된 하나님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 11.06.26 01:15

    김폴님이 <예수님을 피조된 하나님>이라고 했나요? 이단 <아리우스>신관인데..
    숭사리가서 글을 보니 김폴님은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신이라고는 했군요?>
    김폴님.. 예수님은 하나님 아닌가요? 또 잠수 타실려나?

  • 작성자 11.06.26 03:46

    두분 잘보시길 바랍니다 . 그냥 한글만 읽어도 오해가 없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흠정역 킹제임스>

    14 이 아들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하여 대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15 이 아들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의 처음 나신 분이시니

    16 이는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음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17 또한 그분께서는 모든 것<이 세상>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이 세상>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

  • 작성자 11.06.26 03:47

    모든 피조물들에 앞서서 처음 나신 분
    이라는 말을 그리스도꼐서 피조물이라고 읽는 수준이라면
    어떻게 더 이상 대화가 가능하겠습니까?

    더구나 바로 이어지는 16절과17절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라고 분명하게 똑바로 밝히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 작성자 11.06.26 03:51

    다시 말하면 나신 바 되신 그리스도는 아들이시고
    그 아들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한 창조주라는 간단한 말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즉 ..하늘과 땅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15절에서 모든 피조물들의 처음 나신 분이라는 말에 놀라서? 뒤에 말은 듣지도 않고 마녀사냥식으로 여증으로 몰아가면 안되지요..
    15절에서 그리스도를 피조물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고..모든 피조물들 보다 앞서서 < 처음 나신 분 > 이라는 것이고
    16,17절에서 이 세상<피조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함께 동시에 말하고 있는데..
    교리에 집착하다보면 말씀의 포인트를 놓치게됩니다.

  • 작성자 11.06.26 02:28

    여기에서의 포인트는 ..모든 성도들의 아버지이신 .. 하나님께서는 <나신 바> 될리가 없으므로 ..
    역시나 진리는 =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혼란만 부축이는 ..로마카톨릭에서 만든 삼위일체론은 신약교회성도들에게는 무의미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골로새서 역시도 시종일관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작성자 11.06.26 03:01

    어떠한 토론이다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은 평등한 입장에서 오직성서를 중심으로만 토론을 하여야합니다.
    상대에게 특정교파를 거론 하면서 편가르기를 하면 토론의 주제에서 벗어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다수가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은 역사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이점은 신중히 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1.06.26 10:20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성방에서 토론하시죠. 지성방에 숭사리 댓글들을 올렸습니다.

  • 11.06.25 14:51

    재침례파들을 보면 분노가 가득합니다.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냥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지요. 특히 둔지재님이 지적한 <주일 성수와 십일조와 추수감사절과 맥추절.목사와 제사장.성전,각종 헌금> 중에서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이나 종교개혁 당시 재정된 것은 거의 없고 한국교회에서 변질시킨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자신의 교리와 교파를 위해서 일부러 호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지요.

  • 11.06.25 14:50

    <유아세례>에 대해서는 <할례>를 계승한 것으로 믿는 자녀에게 행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라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어린아이가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하셨으니.. 예수님께 나아가는 길은 세례가 가장 적합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기타 <카톨릭> 운운하면서 개신교 자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비난하는 영적인 범죄가 될 수 있으니 삼가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에게 어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실까요?

  • 작성자 11.06.26 02:38

    유아세례가 비성서적이지 않다 ?
    세례가 가장 적합한 것이다?
    카톨릭신부도 아니고..황당하네요..

  • 11.06.26 21:54

    보라주님....유아세례가 할례를 계승했다라니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인가요?.아니면 구.신교에서 그렇게 주장하나요??..주장한다면 그 근거는요??
    예수님께 나아가는 길은 세례가 가장 적합한 것이라 하겠습니다....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

  • 11.06.27 09:39

    구원의 표징으로 구약에서는 할례이고 신약에서는 세례지요. [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 이 문제는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 토론해보죠. 김폴님하고 토론이 끝나고 나서.. 그나저나 김폴님이 잠수를 타서 답답하네요. -,.-

  • 11.06.25 15:23

    만약 성경 문자대로 다 따르려거든 <여자는 교회에서 일절 가르치지도 말고>, <여자는 너울(=차도르, 카톨릭의 면사포는 변형된 것이며 중동지방에서 쓰는 차도르가 성경적임)를 걸치고> 특히 365일 주님의 날이니 365일 차도르를 걸치시고 ,<여자는 계수도 하지 말고 <쉬지 말고 기도할 것이며> <피를 먹지 말라하였으니 헌혈도 하지 말고 선짓국도 먹지말고> 특히 <나를 따르려거든 재산을 모두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하였으니 그렇게 다 행한 후에 <네 눈의 티를 빼자> 그리고 <유아세례가 어떻느니 침례가 옳으니> 따지시길 권면드립니다.

  • 11.06.25 15:56

    더나아가 <손이 범죄하거든 잘버리고> <음행하거나 음흉한 생각이 나거든 거시기를 잘라버리고>.. 특히 카톨릭이라고 주장하는 시대에 주교들이 모여 <삼위일체 정립, 유아세례 정립>과 함께 <신약성경 27권을 정경으로 만들었는데 재침례파들은 그건 어떻게 성경으로 인정하여 사용하는지?>...김폴님~ 여기에 이의가 있거든 지성방으로 와서 토론해봅시다~

  • 작성자 11.06.26 04:32

    카톨릭에서 성서를 만들었다고?
    <이런 .. 어처구니..
    신약교회의 역사를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

    신약교회의 역사에 대하여 전혀 깡통이시고..구약서와 목음서와 서신서도 분별하지 못하면서..
    타교회에 대하여 비난이나하고 ..남을 가르치려고하니..
    님과의 대화는 유익이 없겠다는 판단입니다.

  • 작성자 11.06.26 06:36

    님과 대화할 생각은 없으나..한가지만 알려드립니다.
    이 세상에 수 많은 독립침례교회들이 있습니다. 여자 집사, 여자 목사 없습니다..
    여자는 일체 직분을 가지지 않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일절 가르치지도 말고>,
    이 세상에 수많은 형제교회들이 있습니다. <여자는 너울을 씁니다.>
    그리고 그리고 구약의 율법들은 따르지 않습니다.
    교회(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들(서신서)안에 성도들에게 권한 것을 따릅니다.
    카톨릭을 교회로 보지 않으며 음녀라고 비난하지만. .
    로마카톨릭을 교회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 11.06.26 18:06

    신약27권이 정경으로 확정된 때가 언제일까요? 주교들이 모여 확정하지 않았나요?
    개신교에서는 레오1세 전까지는 타락하지 않은 시점이라하여 일반적으로 초대교회라고 인정하지요. 하지만 독립침례교에서는 모두다 카톨릭 교회로 보고 있으니 문제를 제기합니다. 수많은 서신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27권만 정경으로 인정을 받은 사실을 모르시나요?
    제3차 카르타고 교회회의(397년)와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에 의해 정경화되었고 사실상 서방에서는 400년경에 동방에서는 500년경에 현재의 27권의 신약이 정경으로 인정받았는데요? 그 신약 27권을 재침례파에서 그대로 인정하여 사용하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 11.06.25 23:17

    보라주님 쓴우물에서 단물이 나겠는지요,,,천주교에서 거룩한 개념이 나오겠습니까..억지의 말씀들을 너무 많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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