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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신씨가 사건 당일인 지난 4일 새벽5시40분
피해여성을 요바린다에서 만나자고 제의해 유인한 뒤
현장에 나타나자 이 여성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사체를 도로변에 그대로 버려뒀다고 밝혔습니다.
한인 남성이 애완견 배설물 문제 때문에 이웃 두 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2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을 신(God)이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웃 남성을 칼로 무참히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흉기를 휘둘러 이웃여성을 살해한 20대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당일 새벽 3시에도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또다른 20살된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습니다.
워싱턴주 벨뷰에 사는 20대 한인 청년이
20대 한인 남성이 골프채로 어머니를 살해했다.
어머니 해나 강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국 요원에 의해 헬기로 로마린다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3일 오전 7시10분 사망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364021
골프채로 부인을 때려 살해한 후 사체를 쓰레기통에 유기했던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한인이
사건 발생 나흘만인 지난 1일 경찰에 체포됐다.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지역 조용한 마을에서
시카고 지역의 20대 한인 입양인이 양어머니를 망치로 때리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사체가 실린 가방을 프리웨이 갓길에 버린 혐의로 체포됐다.
최씨는 2008년 5월4일 친구이자 동업자였던 김한일씨와 김씨의 모친 김유복씨, 김씨의 형부인 서두수씨 등 3명을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50대 한인남성이
검찰은 안씨가 여자친구 홍씨와 도로에서 말다툼을 벌인 뒤
체포되고 2년 후 사진이라오.
미국 감옥밥맛이 그리 좋은 또 다른 한남.
전처, 두 아이, 전처의 형부, 전처의 남자친구를 죽인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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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변했다오..
버지니아 센터빌에서 발생한 한인여성 이혜진씨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도피중인 이남규씨가 폭스 채널의 인기 프로 ‘아메리카스 모스트 원티드(America’s Most Wanted)’의
인터넷 사이트
애난데일 한의원장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8년전인 지난 2004년 스탠포드 대학 재학당시
지난 2003년 미라클마일 지역 한 아파트에서
30살 어머니와 2살배기 아들, 그리고 50대 보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올해 55살 로빈 규 조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18살 한인, 크리스토퍼 유 군은 19살 린 콱 군과 함께 피해 여성의 지갑을 강탈하던 중
여성이 저항하자 여성을 차에 매단 채 운전하다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54812
20대 한인 여성 총격 살해 한인 갱, 사형 여부에 관심
20대 한인여성을 총격 살해한 30대 한인 갱단원의 재판이 31일 시작된 가운데 사형집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씨와 동료 갱단원들은 카페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비너스 현씨와 일행 6명을 라이벌 갱단으로 오인해 총격...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49753
결국 종신형받고 복역중에 교도소안으로 마약,음란물 반입하려다가 발각되었다하오.
한인 청년 2명 추가 수배…애틀랜타 살인사건, 체포된 2명과 공범 추정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319098
세 명은 잡혔으나
아랫줄 오른쪽은 한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
이 사건에서 살해된 고모씨는 호스트바 매니저.
당시 애틀란타에 한국인 호스트바가 3곳이 있었다하오.
사건을 수사하던 애틀란타 경찰햏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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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용의자 박건균
사진 아래 : 용의자 장민순
http://knews24.com/board.php?board=qqqnewsbuss&command=body&no=5281
흉기 살해혐의 20대 한인 체포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달 19일 가든그로브의 아발론과 페어뷰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살해사건과 관련,
유력한 용의자로 트로이 데이빗 손(사진·20)군을 지난달 22일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921665
오클랜드 한인 남성 친구 2명 총으로 쏴
오클랜드 거주 한인 남성이 자신의 집에 초대했던 친구 2명을 쏴 현장에서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팔에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윤씨는 지난 2006년 이혼수속을 밟고 있던 부인과의 가정불화 끝에
당시 11세 10세였던 딸과 아들을 자신의 SUV 차량에 강제로 태우고
자신도 차에 탄 뒤 내부에 불을 질렀다. 화재 직후 윤씨는 차량에서 빠져나와
얼굴과 팔 손 등에 화상을 입었으나 차량 뒷좌석에 있던 윤씨의 두 자녀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536685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201190
다우니지역에서 크리스 이(35)씨가 태국계 아내 랩차녹 시수라(28)씨를
칼로 찔러 살해한 뒤 도주하다 체포됐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18084
GBS 한인 여고생 피살 사건
쿡 카운티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체포한 원양의 양아버지 이종범(41ㆍ사진)씨를 1급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92876
한인 총기 난사 둘 살해후 자살
북가주 프리몬트에 사는 40대 한인 남성이 두 곳에서 총기를 난사
이 남성의 친구 등 한인 2명이 사망하고 다른 2명은 중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89198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 (지난 28일) 오전 11시쯤
LA 국제공항에서 캐나다로 떠나려던 올해 33살된 신 영훈씨를
동업관계에 있던 32살 크리스토퍼 리안 스미스씨를
살해한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78851
캘리포니아 오이코스 신학대학 한국계 남성 총기 난사 7명 사망
http://www.bostonkorea.com/news.php?code=&mode=view&num=14444&page=5
처음에 범인 고씨는 학생들의 조롱과 왕따가 원인이라고 주장.
왕따가 원인이라는 한국언론의 기사도 많이 났는데,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다가 거절당하자 총을 들고 학교로 감->
담판을 지으려던 교수는 다른 학교에서 강의중이라 자리에 없었으나 ->
직원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
직원에게 총을 쏘고 옆에 있는 강의실로 감 ->
학생들을 벽에 일렬로 세우다가 뒤에서 누군가 자신을 비웃는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
화가 치밀어 오른 고씨..학생들을 향해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대학은 한인 목사가 세운 학교로
특히 고씨가 다니던 간호과정이 부실운영으로 문제가 많았는데,
학교측에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한 고씨의 분노가 학생들에게 튄 것 같더구랴.
"희생자 중 고씨 괴롭힌 사람 없다"..왕따? 피해망상?
고씨는 평소 말이 없고 착실하지만, 불안정하고 피해망상 증세가 있으며,
화가 나면 제어를 못하는 성격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고씨가 20대 초반 여학생들이 많은 학급 동료들로부터 뚜렷한 ‘왕따’ 행위를
당했다기 보다는 본인의 피해의식이 이런 참극을 불렀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26825.html
텍사스 킬린에서 한인간 살인 사건
텍사스주 킬린에서 한인 동포들 간에 말싸움 도중 살인사건이 발생해...
http://bay.knews24.com/board.php?board=qqqnewsbuss&page=426&command=body&no=944
누나가 변호사 선임해서 정당방위로 풀려나게 도와줬더니
20년후에 누나 부부, 여동생 부부 살해.
아버지에게 상습 폭행 당한 5개월 한인 남아 뇌사 상태
아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최요섭(38·사진)씨는 이날 버겐카운티 법원에 출두했다.
한편 최씨는 팰리세이즈파크의 한 교회에서 인턴 전도사로 일하다 지난해 4월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569121
김군도 범행 후 흉기로 자신의 목을 그었지만
응급치료를 받고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
http://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66945
살인사건만 넣으려고 했으나 참신한 또라이라 넣어보았소.
가족중심,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사고, 가부장적인 가치관의 충돌등의 영향인지
처자식 몰살하고 자신도 자살한 경우는 너무 많아서 아예 배제했소.
아내나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한 경우 또한 너무 많아서 뺐소.
그 성별 유전자 대단하다
우웩....
오 그러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