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독일에서 만나는 중국 사람들
독일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외국인은 터키인입니다. 워낙 많이 이민 와서, 또 자녀를 많이 낳아서 곧 터키인이 독일의 수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우크라이나 사람들이나 다른 이민자들이 많은데 중국 사람들도 꽤 많은 듯합니다.
중국 사람들은 다른 민족들과는 달리 독특한 점이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도 표시가 나고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도 평범하지 않습니다. 아무튼 독일에서나 그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들의 중국인에게 대한 느낌이나 평가는 거의 비슷하며 일치하는 편입니다.
저는 그 어디에서나 중국인들을 보면 많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쨌거나 중국인도 다른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고 또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만 하는 대상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보면 늘 그들의 공산당 정부와 그들의 독재자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에도 무수히 우리나라를 괴롭히고 상처를 입혔고 무수한 우리의 선조들을 죽였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북한을 점령하여 북한 독재자가 악랄한 정권을 유지하도록 해서 불쌍한 북한 주민들을 저토록 고통받게 하고 압제하게 하며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마저도 친중 쓰레기들을 통하여 이토록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기필코 한반도를 적화하려는 음모를 포기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중국말만 들어도 가슴 속에 분노가 솟아오르곤 합니다.
대개의 중국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공산당의 거짓된 교육에 속아 자기들이 최고의 선진민족이요 중국이 강대국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마저도 자기들 영토에 붙어있는 자신들의 속국으로 간주하여 무시하고 멸시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위험하고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도 유학생이나 근로자 신분으로 대한민국에 위장 잠입하여 대한민국을 좀먹는 중국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래도 국회에선 중국의 더러운 사탕물과 검은돈을 받아먹은 인간들이 중국을 위해 자유 대한민국을 팔아넘기며 죽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직 대통령들 가운데도 자신이 섬겨야 할 조국과 민족을 도리어 팔아넘긴 사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이래도 정신을 차리지 않고 지금도 시진핑의 구린내 나는 뒤를 좇고 악독한 북한의 독재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미친 국회의원, 정치가, 인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부부가 함께 국민 세금을 도적질한 자는 김일성 주석이라고까지 표현하며 북한의 삼대 세습악마들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또 대한민국 땅에서 암약하는 북한과 중국 공산당의 첩자가 그 숫자를 헤아리기도 어려울 만치 허다한데 저들의 졸개가 되어버린 전직 대통령이나 국회는 저들을 잡아들이지도 못하게 이상야릇한 짓을 해서 국정원의 활동을 막아버리기까지 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민족은 연료통에 구멍 나 연료를 철철 쏟으면서도 멈추지 않고 고속도로를 잘도 달려나가는 기적의 자동차와도 같습니다.
한 가지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을 욕하고 일본을 저주하면서도 북한과 중국에 대해선 입을 다무는 인간들은 거의 다 매국노요 저들의 졸개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이 없으면 멈추어 설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금세 달려들어 할퀴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