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이라고들 하는데본토인 강원도에서는 빡작장이라고 부르면 다 앎 특히 어르신들
고동색을띠는 강원도막장으로 걸쭉하게 끓이는것이 특징따뜻한 쌀밥에 한숟갈얹어 비벼먹으면 천국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못이러
첫댓글 강원도 토박이인데 모르겠어.......나 뭐야....
진짜 맛있겠다
와 대존맛 환장파뤼다ㅠ
ㅏㅇ원도 음식이었어..? 엄마ㅏㄱ 맨날 해줬는데 역시 강원도딸 어머니 ㅋ
저게 막장인지도 처음 알았다 엄마가 맨날 강원도된자이라고 가져오던건데
저 빡작장 양배추 삶은 거에 싸먹으면 ㄹㅇ 핵존맛탱ㄴㅠㅠㅠㅠㅠ
진짜조오오옹온맛 밥에 비벼서 양배추랑 같이먹으면 을매나 맛있개요
빡빡장 아니얐어?? 시상에..몰렀네
ㅁㅊ 호박잎에 싸먹어버려
빡빡인줄.. 그래서 피아노 선생님한테 우리 엄마 된장국 빡빡이라고꙼̈ 하는 건데 되게 맛있다고꙼̈ 말씀드린 적 있는데 다음날 샘이 네이버에 빡빡이 쳐도 안 나오는데 이름 뭐냐고꙼̈ 물어보심 ㅠㅠㅋ̤̫ㅋ̤̮ㅋ̤̻ 지금 알려드리고꙼̈ 싶다 빡작장이구나
뽀글장인가
222 뽀글장이야..내가아는이름도 ㅋㅋㅋ
우리집은 빡빡장이라고 부르는뎈ㅋㅋㅋㅋ엄마가 강원도 사람인데 경상도에서 살아서 섞인건가
벌써 맛있다
나도줘!!!!!!!!!!악!!!!!나도쥬ㅓ!!!!!!!!!!!
뽀글장이라고도 부름 울 아빠가 잘행♡
첫댓글 강원도 토박이인데 모르겠어.......나 뭐야....
진짜 맛있겠다
와 대존맛 환장파뤼다ㅠ
ㅏㅇ원도 음식이었어..? 엄마ㅏㄱ 맨날 해줬는데 역시 강원도딸 어머니 ㅋ
저게 막장인지도 처음 알았다 엄마가 맨날 강원도된자이라고 가져오던건데
저 빡작장 양배추 삶은 거에 싸먹으면 ㄹㅇ 핵존맛탱ㄴㅠㅠㅠㅠㅠ
진짜조오오옹온맛 밥에 비벼서 양배추랑 같이먹으면 을매나 맛있개요
빡빡장 아니얐어?? 시상에..몰렀네
ㅁㅊ 호박잎에 싸먹어버려
빡빡인줄.. 그래서 피아노 선생님한테 우리 엄마 된장국 빡빡이라고꙼̈ 하는 건데 되게 맛있다고꙼̈ 말씀드린 적 있는데 다음날 샘이 네이버에 빡빡이 쳐도 안 나오는데 이름 뭐냐고꙼̈ 물어보심 ㅠㅠㅋ̤̫ㅋ̤̮ㅋ̤̻ 지금 알려드리고꙼̈ 싶다 빡작장이구나
뽀글장인가
222 뽀글장이야..내가아는이름도 ㅋㅋㅋ
우리집은 빡빡장이라고 부르는뎈ㅋㅋㅋㅋ엄마가 강원도 사람인데 경상도에서 살아서 섞인건가
벌써 맛있다
나도줘!!!!!!!!!!악!!!!!나도쥬ㅓ!!!!!!!!!!!
뽀글장이라고도 부름 울 아빠가 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