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청년부 임원들 그들이 뭉쳤다(1) <찬양예배 : 11월 11일 또는 18일>

11월9일날 낮 2시에서 4시까지 이말뜻이 이해가 안가는 군여^^; 금요일인데.... --------------------- [원본 메세지] --------------------- 청년부 주일 초청예배 준비사항 주제 : Power of your love.(하나님의 사랑..) 목표 : 찬양과 경배, 다채로운 모습으로 주님계 영광을 동리며, 우리들을 향한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일깨워주고,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 하심(임재하심)을 체험케한다. 일시 : 2001년 11월 9일 낮 2시-4시 1. 찬양 -멤버 : 김용우 정장현 김혜현 김덕현 김용섭 전장미 김동성 손규림 <담당 : 이영주 목사님> 토요일과 주일에 미팅있음. -콘티 : 스크린 파워포인트 빔프로젝트사용 <담당 : 서일승전도사님> -워십 : 권성현 이경진 장민주 <담당 : 김효숙> -다음주일에 찬양단가 미팅 있음. -성가대 : 복음성가로 옷은 정장. <담당 : 공태영 지휘자> 2. 준비물 -초대장 ,현수막 ,포스터 <담당 :장정은, 임용섭, 김시혁> 미팅 : 이번주 금요일 9시 교회로비 -간식 -방명록 -교회별로 미리 준비, 작은 선물증정. 3. 예배안내 <담당 : 1청년부, 중고등부> -로비 : 5 명 -본당 : 2 명 4. 교회별 좌석 배치 <담당 : 임원단> 5. 광 고 < 1,2청년부 회장 > -초청교회 환영, 새신자 환영, 교회별 광고, 청년부 인터넷 카페 선전, 6, 기 타 -촬 영/영 상 <담당 : 서일승전도사님, 김종범> -예배시작전 30분동안 영상물이 방영이 되고, 찬양예배시 가사와 함계 운영, 중간에 예수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영상자료가 있음. 광고시간에도 영상을 통한 광고가 기획이됨. 7. 예산 <신청 및 기부> 8.찬양 가볍과 기쁜노래로 시작! -주님 한분 만오로, 나 기뻐하리, 난 자유해, 주의 자비가 내려와(mercy is falling-영어로도 함), 호산나, 존귀 오 존귀하신주,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등 -나 무엇과도 주님을, 마음이 상한자를, 주께가오니(Power of your love,영어 찬양).. 기도후 드라마가 이어지고 예수그리스도의 홍보물과 나래이터를 통해 주님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는 큰 사랑을 일때워 준다. 목사님의 말씀이 이어지고, 봉헌시간으로 선하신목자의 워십과 같이 들어간다. 축복의 시간 및 광고가 이어진다. 축도로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막을 내린다. 대략적인 모습이며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1차적인 회의결과가 위와 같으며 많은 부분의 변화가 있습니다. 차근차근이 바뀌어 가도록 하죠. 9. 스킷드라마, 핸즈드라마. -예- ■ 아름다운 싸움(마음과의 대화) 주 제 : 그리스도를 위한 선한 싸움의 아름다움 등장인물: 성길, 목소리1(어두운 나), 목소리2(밝은 나) 소 품 : 소파, 탁자 정도 ---------------------------------------------------------------------------- 성길: (집으로 들어오다가 문밑으로 집어넣은 편지를 보고는 집어들고 거실로 들어온다.) 이게 무슨 편지지? 음…. 어, 목사님이 보냈네. (성길, 봉투를 뜯고 안에 있는 편지를 꺼내어 읽기 시작한다.) 성길 씨 안녕하세요? 그동안 건강하셨죠. 지난 주일 성길 씨를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목소리1: (음침하게 소곤댄다.) 만나서 좋긴 다 수작이 있는 거야. 내가 교회를 나간다니까 뻔한 거 아냐? 목소리2: 아니야. 그동안 살면서 편지 한 통 받은 적 없는데, 목사님은 정말 나를 반기는 거야. 성길: 특히 성길 씨의 모습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수함이 보였습니다. 목소리1 푸하하하! 순수해? 내가? 알고 보면 나쁜 놈이지. 황성길, 안 그래? 목소리2: 그래 난 나쁜 놈이야. 그렇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어. 최소한 마음만은 그랬어. 하나님은 그걸 아시지. 성길: 이 세상을 사는 날 동안 놀라운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길 소원합니다. 목소리1: 뭐가 넘쳐? 놀라운 기쁨? 복권이라도 당첨되게 해준대? 목소리2: 그래 그동안 나의 삶은 너무 한심했어. 놀라운 기쁨이 내게도 생길 수 있을까? 새로운 삶이 있을까? 성길: 그럼 다음 주일에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 목사 목소리1: 넘어가선 안돼. 나를 봉으로 생각하는 거야. 내가 교회를 나가면 분명히 나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돈으로 계산할 거야. 사람들이 그렇게 말했어. 목소리2: 그렇지 않아. 나를 사랑하는 거야. 내가 이 땅 위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 그래, 한 번 주님을 믿어봐. 성길: "깜짝 퀴즈"<과연 성길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