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때는 볕이 잘 드는 장소에 앉네요.. 더워서 쉬는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첫댓글 요즘에는 장수도 밀잠처럼 왠만하먄 어딜가나 보이는 잠자리 중 하나라서 그냥 지나칩니다. 제일 더울 때 활동하는 종이라서 그런 건지도… ㅎㅎ
의외로 서식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서 어딜가나 보이는 종인듯합니다. 서울의 계곡에는 쇠측범과 장수 요 두 종 정도가 관찰되네요.
첫댓글 요즘에는 장수도 밀잠처럼 왠만하먄 어딜가나 보이는 잠자리 중 하나라서 그냥 지나칩니다. 제일 더울 때 활동하는 종이라서 그런 건지도… ㅎㅎ
의외로 서식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서 어딜가나 보이는 종인듯합니다. 서울의 계곡에는 쇠측범과 장수 요 두 종 정도가 관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