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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的夢中情人]

PIFF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2006년은 홍콩 반환 1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1997년 7월 1일 00:00 시로 그 동안

업악에 눌려 왔던 아편전쟁의 희생양 인 우리의 동양의 진주 "香港"이

다시금 대륙의 어머니 품 으로 돌아 간 역사적 인 날 입니다.

그리고 우리 중음 팬 들 에게 있어서는 너무도 의미 깊고 뜻 있는 일 입니다.

그 감격이란 말로 형언 할 수 조차 없을 것 입니다.

우리 피로 얼룩진 아시아의

사생아 홍콩을 우리가 다시 찾게 되어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정확히, 10 년 전 제가 고 1 때 "홍콩반환"을 기념으로 모임을 결성했었습니다.

이름하여 [CINEMU CHINA]였습니다.

나의 베스트 프랜인 진희 양과 , 레온의 팬이었던 소영양 과 또 ,

여명의 팬이었던.. 다른 한 친구...[4大天后] 우리는 그 때 "도원 결의"가 아닌,

"항우 결의"(항상 우정을 위해서-重意)를 했더랬지요.


저도 친구들도 초한지의 "항우 장군"을 무척이나 아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할 우리의 레슬리가 열연한 "패왕별희"의 영향도 크겠지만,

"항왕"의 인간 됨됨이와 호탕한, 인격에다 용모까지...

우리의 사랑을 흠뻑 받을 만 하지요.

그리하여 꼭 10 년 전 이 맘 때 에 홍콩 반환식을 우리끼리 만의 모임으로 조촐히

치르고, 회장이었던 저는 특별 음반을 제작 해 돌렸습니다.

아직도 갖고 있는 그 음반은 제게 가장 큰 보물 입니다.

그리하여 10년이 지난 지금 홍콩은

모두의 우려와 달리 어머니의 따뜻하고 거대한 품 속 에서 소곤소곤 잠들어,

힘을 얻으며, 훌륭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PIFF]에서 "중음인", "부산시민", "아시아인"의 긍지를 보여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 들 의 많은 도움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통역 안내 봉사 하실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NAME : ROSE GIM


* 모집언어 : 광동어, 북경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이사어, 힌두어, 아랍어, 미얀마어.


* PHONE : 010-2510-1026

[Aaron的夢中情人]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예쁜나아]

이런일도 있군요 그런데 실력이 안되서요

[운영자-주걸륜♡]

언어쪽으로 실력만 있으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Aaron的夢中情人]

실력이 많이 있어야 만 참여 하는 것 은 아닙니다. 봉사 하실 생각 만 있으시다면...이번 일을 계기로 조금씩 실력이 쌓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