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강남미술협회장 개인전 특별공연 후기]
미술(美術)...
미술은 세계적으로 공통 조형 언어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단색화의 열풍,
그 중심에 한국미술협회 강남지부 회장인
김형식 화가의 뉴미니멀(New Minimal) 개척이 큰 관심을 끈답니다.
국제적 붐에 힘입어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서양화가 김형식 개인전에서 협회 회원과 관람객이 모인 자리에서
소프라노 민은홍은 특별출연으로 개인전 오픈 축하곡을 불렀습니다.
2019년 11월 13일, 인사 아트센터에서
네 번 정도, 강남미술협회에서 몇년간 축하연주가 이어진 관계로
알아보시는 화가분들이 많네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화백의 지인 인 MBC 아침마당의 사회자였던 이재용 아나운서도 만났답니다.
2013년 MBC 기분 좋은 날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도 MC를 보셨는데...
요즘 열심히 검도를 배우신다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뵈니 반가웠습니다.
김형식 화가는 강남미술협회장과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면서도
국내와 해외에서 개인전 및 기획 초대전을 320여회를 개최하며...
왕성하고 활발한 작품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국제현대미술연구소 대표로 예술소통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작가는 조형언어 표현이 있어야만 존재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술계에서 제일 핫한 단색화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뉴미니멀의 작품을 선보며,
그림 작품계에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네요. 더 큰 성장을 응원합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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