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4 - 우는 아인 바보야(하남석)
첫댓글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울 때고개숙인 헬쓱한 너의 뺨 위로 눈물이 눈물이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이젠 내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음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이젠 내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안녕이란 그 말은 난 싫어요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음
첫댓글
찬바람에 낙엽은 지고 달빛마저 외로울 때
고개숙인 헬쓱한 너의 뺨 위로 눈물이 눈물이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
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내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음
우는 아인 바보야 우는 아인 바보야
우린 이제 어차피 헤어져야해
우린 같이 갈 수 없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잖아
이젠 내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안녕이란 그 말은 난 싫어요
그냥 이대로 아무말 말아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