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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조선,부여,발해 등 고대사토론방 단군신화도 마데 인 치나?
김강선 추천 0 조회 188 05.01.29 18: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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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9 18:25

    첫댓글 무씨사당에 나온 그림이 단군신화를 나타낸다고 해서 그것이 중국에서 넘어온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단군신화가 산동지방에까지 널리알려진 것이라는 견해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5.01.29 18:30

    옛부터 산동 지역은 동이족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동방의 신화가 남아있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지요. 그것마저도 중국에서 넘어왔다는 것은 너무 중국 문명을 확대해서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05.01.29 19:15

    물론 상고대에 신화는 여러 전승이 전해져 내려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고구려에서 발견되는, 단군신화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되는 벽화들의 존재나, 비류국 등 열국들과 고조선과의 관련성을 통하여 생각할 때 단군신화가 고조선 당시에 단순히 지역 신화에만 그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05.02.03 12:40

    어떤 멍퉁이가 무씨 사당의 단군 신화 벽화를 보고 단군신화가 중국에서 도래했다는 설을 세웠는지 모르지만, 홍산문화등 요하-난하 등 하북의 비한족 문화권(동이족 문화권의 핵)과 산동지방의 대문구 문화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해 연안은 동북방 민족의

  • 05.02.03 12:43

    중심지였다는 해석이 가능하며, 이정기님과 신농님 말씀대로 동이족의 세력권이었기에 단군신화 관련 벽화가 거기에 그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참! 언젠가 국립박물관의 한 분이 이와 비슷한 말씀을 했던 것 같군요. 단군신화가 무씨 사당의 벽화를 따라한 것이라는... 그렇지만 검토와 조사는 물론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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