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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자작글] 돌과 나무의 백년사랑
락동강 추천 0 조회 124 08.01.09 16:1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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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9 16:49

    첫댓글 다시 한번가면 잘 보아야겠습니다.좋은글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1.11 09:09

    첫리플 감사합니다. 중국조선족항일투잴사를 연구하는 내친구의 닉도 두만강인데요. 지금 남방의 어느 대학에서 한국문화강의와 한국어를 가르치는데요.

  • 08.01.09 18:14

    돌과나무가 어울리는 연분이 있다면 사람과 사람은 더욱 하나가 될수 있을 것이라 믿어지네요. 어떤 환경에서도 서로 용납하고 감싸주며 하나를 이루는 돌과나무 참 아름다워요 즐감하고 내립니다.

  • 작성자 08.01.11 14:39

    극과 극이 통한다는 말도 있어요.자연에도 참사람이 있고 동물도 참사랑이 있는데 만물의 령장이라 자랑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참사람이 있어야겟지요.좋은 풀에 미처 댓글을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잘써야하는 글인데 미숙하것을 좋게 보아주어 감사합니다.

  • 08.01.09 18:15

    선경대의 수보석을 보는것만 같네요.한번은 가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08.01.11 09:10

    세투리님이 보시면 더 구수하게 엮을텐데요. 한번 가보세요 백문불여일견이란 말이 있지요.

  • 08.01.09 18:36

    돌과 나무의 백년사랑 - 수보석의 사연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1.11 09:10

    가을님, 언제 우리 함께 어울려 활동할수 있을가요. 오세요.

  • 08.01.09 21:54

    나는 언제면 선경대에 가서 돌과나무의 백년사랑을 볼수 있겠는지 ? 락동강님 덕분에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진까지 함께 올렸더라면 더 좋아겠는데 ......

  • 작성자 08.01.11 09:11

    무작정 구름처럼 바람에 날려 떠나세요. 여행은 방랑이랍니다.차표한장 달랑 사쥐고 떠네요. 나를 찾아서 말입이다.

  • 08.01.09 22:06

    돌과 나무와의 백년사랑,좋은 곳에 뜻깊은 첫 산행을 하셧군요...자연은 누구에게나 다 동등하게 펼쳐져잇는데 자연의 아름다움 향수하기는 각자 쟁취하기에 달린거지요...항상 좋은 운동으로 신선한 공기도 남들보다 더 맛보고 아름다운 경치도 더 만끽하는 등산대원들이 부럽슴다..뜻깊은 첫 산행과 더불어 올해두 즐거운 등산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08.01.11 09:12

    부러워 하시지 말고 아름다움을 향수하기위해 주동이 되세요. 자아를 위하여...감사!

  • 08.01.10 02:54

    나무와 돌의 대화들으니 가보구 싶은 충동 금할길없는데 ,,,락동강님 책임지쇼 ㅋㅋ

  • 작성자 08.01.11 09:13

    기꺼이 가이드 할터이니 부르세요. 무보수로 읽어 주어 감사

  • 08.01.10 06:46

    보아온 경물들이지만 낙동강 님처럼 깊은 뜻을 보아내지 못했네요 깊이 음미하다가 물러 가옵니다

  • 작성자 08.01.11 09:14

    과찬! 좋은 것을 같이 보았으니 공감대가 있네요.님은 좋은 곳을 구름처럼 흘러가며 많이 보앗지요. 부럽습니다. 님이....

  • 08.01.10 07:57

    저도 다녀왔었지만...짧은 시간대에 많이는 그저 스쳣을뿐 담겨있는 깊은 뜻은 못느낀듯하네요...돌과 나무의 백년사랑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01.11 09:14

    춘하추동 다 가보는것이 좋습니다.

  • 08.01.10 15:37

    선경대 지난해 5월에 단위에서 빠스 두대로 갔었는데 문표가 얼마나 비싼지 50원에서 내려주질않아서 인원이 엄청나고 해서 조선변경에 가서 싫컷놀고 왔습니다.

  • 작성자 08.01.11 09:15

    문표가 비싸요. 돈내고 보라고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문표가 비싸서 말입니다.

  • 08.01.10 18:13

    선경대에 여러번 갔다 왔지만 돌과 수보석의 끈끈한 사랑 처음으로 글로 느꼈습니다 수보석의 진하고 애틋한 사랑 감상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 다시 선경대 가봐야 될것 같습니다 .

  • 작성자 08.01.11 09:16

    다시 가보겠다는 마음이 잇으니 언제인가 가보겟지요. 잘 준비하여 가지고 문푠 50원값을 하게스리 볼데를 다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문표가 비싸 두번가기는 주저되는곳입니다.

  • 작성자 08.01.11 20:07

    돌과 나무의 백년사랑의 나무와 부채암사진이 찍지 사진방에 있습니다. 한번 보삼!

  • 08.01.12 12:58

    지난 5월 연분홍진달래가 만발할 때 선경대에 다녀온적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에 매혹되였지만 가파른 벼랑이 넘 무서워 네발 걸음으로 겨우 산중턱까지 올라갔습니다. 그곳 우물맛도 잊혀지지 않구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선경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08.01.12 18:09

    좋은 구경 하셧네요.봄의 선경대 사계중에 가장 아름다울겁니다.새가 울고 꽃이 피니...

  • 08.01.12 22:26

    선경대의 멋진풍경에 한번도 못가본 나로선 가고픈생각이 간절하네요.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08.01.16 09:41

    바쁜 박사공부중에서도 자주 들려주어 감사합니다. 박사모를 쓰고서 금의환향하시길 바랍니다.

  • 08.01.14 22:10

    선경대의 수보석을 구경하고 돌아온 기분입니다.ㅎㅎㅎ 한번 가보고 싶은마음 불 붙듯 하네요. 구수하게 엮은 글 즐감했어요.~^-^~

  • 작성자 08.01.16 09:42

    선경대 -연변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곳이기에 한번은 꼭 가보아야 할곳입니다.

  • 08.01.15 15:50

    선경대를 스쳐지난적은 있어도 가본적은 없었다는것이 유감이네요,극과 극의 통합으로 이루어진 끈질긴 사랑에 마음을 쩡~울려보다가 살며시 물러갑니다.

  • 작성자 08.01.16 09:45

    극과 극이 통한다는 말에서 깊고 오묘한 인생철리를 깨닫게 됩니다.죽자하면 살고 살자하면 죽는다는 이순신장군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언제 기회잡아 선경대구경하세요. 리플감사합니다.

  • 08.01.16 18:43

    사람만 촉감적인 사랑이 있는가 했더니 자연도 촉감을 떠나서는 사랑할수 없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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