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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통가요방 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반야월)
하늘재 추천 2 조회 1,397 13.07.26 21: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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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26 21:17

    첫댓글 옛노래사랑방에 불을 밝힙니다.. 이 노래 부르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왜 그럴까요?

  • 13.07.26 22:07

    효자라서 그래요...ㅋㅋㅋ 불효자는 눈물 안납니다...ㅎㅎ

  • 13.07.26 21:53

    안녕하세요. 하늘재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불효자는 웁니다 애절하게 너무 잘 부르셨네요.
    정말 넘 잘 부르신 노래에 많은 박수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3.07.27 16:21

    동그라미가수님 1등으로 찾아주셨네요 옛노래를 즐겨부르시니 왠지 더 정감이 갑니다 ^^
    노래 부르며 내내 멀리 계시는 어머님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26 22:09

    팔십이 넘으시니 기운도 없으시고 어지럽고..ㅠㅠㅠㅠ
    어머님을 생각하면 항시 가슴이 아픔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3.07.27 16:23

    제 어머님도 80중반이신데 다른 형제가 모시고 삽니다.
    허리 무릎이 아파서 걷지를 잘 못하십니다 병원에도 혼자 잘 못가시고 ㅠㅠ 곧 앓아 누우실거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살아생전에 효도해야하는거 잘 알면서도 왜 이리 잘 안되는지 에구구 박수 감사합니다 ^^

  • 13.07.26 23:45

    하늘재님 안녕 하세요~ 제가 이노래로 무대에 오를때 사용을 합니다만 어떨때는 목이메어
    울먹이며 노래를 할때가 있습니다. 잘 불러 주신 노래에 박수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3.07.27 16:24

    아 그러시군요 이 노래의 마력인거 같습니다.. 공연중에 오태현님께서 어머니생각이 나신거지요
    관객들을 울리셔야 합니다 ..감동을 주면 좋지요 뭐 ㅎㅎ 박수 많이 주시어 감사합니다

  • 13.07.27 09:46

    ㅎㅎ 하늘재님~~ㅌ테이블 사진들과 멋진 자료들 짱입니다....
    부모님이 간절하게 생각나는 님의 노래입니다...
    미남이신 하늘재님~~노래도 최고입니다...
    추천박수 사랑1추천박수 사랑1추천박수 사랑1추천박수 사랑1

  • 작성자 13.07.27 16:25

    박수 많이 주시어 감사합니다. 미남이라고 하시니 더욱 더 ㅎㅎ
    와인님에 비하면 쨉이 안되옵니다 ㅋㅋ

  • 13.07.27 10:11

    이그 하늘재님 이편지지를 눈물 바다로 만드시는듯 하네요..
    세상에 어머님에대한 정을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리요
    글도 재미있고 노래도 깊이가 있으니 어찌 그냥 넘어가리오...
    멋진 작품입니다.. ^^*

  • 작성자 13.07.27 16:26

    사랑방님 그 바쁘신 중에 왕림해주시엿군요.. 어머님 생각만 하면 슬퍼지니까 일도 못하구요 ㅎ얼릉 딴 생각하시와요 ^^

  • 13.07.27 22:00

    하늘재님 방가습니다
    멋진 글에 멋진 대사에 노래는 그냥 죽여 주네요 ㅎㅎ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감정실어 부르시는 노래에 눈시울이 뜨거워 진답니다
    너무나 잘 부르신 노래에 박수 놓고 갑니다~러브~
    꽃꺄오꽃꺄오꽃꺄오꺄오꺄오꺄오꽃꺄오꺄오
    꽃꽃꽃꺄오꽃꺄오꺄오꺄오꺄오꽃꺄오꺄오
    꽃꺄오꽃꺄오꽃꽃꺄오꺄오꽃꺄오꽃꺄오
    꽃꽃꽃꺄오꽃꺄오꺄오꽃꺄오꺄오꺄오꽃
    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꽃꽃꽃꽃꽃꺄오꺄오꽃꽃꽃꽃꽃
    꺄오꺄오꺄오꺄오꽃꺄오꺄오꺄오꺄오꽃꺄오꺄오
    꺄오꺄오꺄오꺄오꽃꺄오꺄오꺄오꺄오꽃꺄오꺄오

  • 작성자 13.07.28 22:34

    무풍님 다녀가주시고 박수 많이 주시어 감사합니다
    누구나 눈시울 붉히며 부를 수밖에 없는 노래인거 같아요

  • 13.07.29 19:46

    헉..!영상..역사..대사...허걱..노래..삼박자가 아주..걍...딱어울리십니다..꺄...꺄오...행운..대박..박수박수...?
    허걱..!이젠으리가할아버지가 됐으니..눈물이..헉...불초소자 불효를 용서하시소서.어머님.흐흐흑...굽신굽신..

  • 작성자 13.07.28 22:36

    그렇군요 이젠 우리가 나이가 묵었네요.. 우리 자식들의 효도하는 맘을 길러주기 위해서라도 본보기로 어머님을 잘 모셔야 하겠지요 이세상에 불효자가 훨씬 더 많을거 같습니다 아마도...

  • 13.07.29 19:50

    앗..!부모사후회...걍...살아계실때.좀더 잘해드리지못해서..흐흐흑..그래도 갑장님은.행복하세요..흐흐흑..?

  • 작성자 13.07.30 15:05

    네 그렇네요 맘은 안그런데 실천이 잘 안되서 탈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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