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ri.hyundai.com |
|
|
|
주간브리프(2013. 11. 26 ∼ 2013. 12. 2) |
|
제 604호 |
국제 금융시장은 주요국 체감경기 호전에도 불구하고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물가상승압력 완화 및 자본 이탈 방어를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GM은 신형 SUV 출시를 통해 확대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제품 및 연구개발에 향후 5년간 842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브토바즈는 판매 회복을 위해 SUV를 포함한 라인업 강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도요타는 연비와 주행 성능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혼다의 피트HEV에 대응하기 위해 성능을 개선한 아쿠아를 출시한다. 국내 건설업체는 올해 주요국의 대규모 철도 프로젝트들을 수주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철강 수출은 엔저로 인한 일본업체의 가격 경쟁력 강화와 저가 중국산의 품질 향상으로 철로 부문에서 경쟁력이 하락하면서 전년대비 5.5% 감소했다. 전문보기 |
|
|
|
(137- 938)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31 / TEL : (02)3464-2833 / FAX : (02)3464-2829 |
문의사항은 shah@hyundai.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 2013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