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녀석들 도토리묵요리 맛녀석 묵밥 도토리전 묵무침 묵간장 파주 할머니묵집
맛있는 녀석들 도토리묵요리 맛녀석 편에
묵밥 도토리전 묵무침 묵간장을 잘하는
파주 할머니묵집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들깨수제비를 비롯해
닭볶음탕도 먹고 갔다고 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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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상당히 넉넉합니다.
숨바꼭질, 족구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경기 파주시 서패동 할머니묵집
먹튀가 가능한 조건입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다양한 공간이 있어
편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이왕이면 이곳의 시그니처인
도토리 원산지도 표기해 놓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파주 할머니묵집 메뉴, 가격
오늘 본방에 소개될 메뉴로 말할 거 같으면
냉묵밥을 필두로 해서
들깨수제비, 도토리전, 묵간장, 묵무침,
닭볶음탕이 나온다고 합니다.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영업시간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연중무휴로 영업합니다.
고로 일요일에 가도 됩니다.
기본찬
맛있는 녀석들 도토리묵요리 맛녀석 묵밥 도토리전 묵무침
묵간장 닭볶음탕 들깨수제비는
다음에 기회를 보아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맛있는녀석들 도토리묵요리 묵밥 맛녀석
김가루, 오이 등이 고명으로 올라가고
주위를 시원한 얼음이 둘러싸고
열무김치 베이스의 육수를 제공합니다.
한여름 더위를 날리기에 좋은 구성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그냥 마시면 닝닝할 수 있기에
반드시 휘저은 다음
맛을 봐야 합니다.
부들부들 하늘거리는 모양과
입안에서 은은한 도토리 향이 느껴집니다.
도토리묵을 이곳에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담백한 묵과 어울려 마음에 듭니다.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밥을 말아주면 됩니다.
퍼도 퍼도 나오는 기분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도토리전을 올려서
색다른 식감과 맛을 즐겨도 됩니다.
다양한 반찬을 올려서
취향에 맞게 즐겨도 좋습니다.
도토리전
당근과 부추를 올렸는데
배치를 잘해서 그런지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기분도 듭니다.
먹기 좋은 두께를 하고 있어
식감도 마음에 듭니다.
너무 두껍거나 하면
묵직한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그런 기준을 잘 지킨 거 같습니다.
담백한 맛의 전으로
그냥 먹기보다는
간장 등을 곁들여
간을 해서 먹는 게 좋습니다.
상당히 부들부들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잘 있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묵무침 소자
소자 양도 상당한데
대자라면 규모가 대단할 거 같습니다.
냉묵밥을 먹다가
조금 부족할 거 같으면
사이드로 추가하면 될 거 같습니다.
하늘하늘하는 흔들림을 주기 위해
길게 써는 것도 좋지만
먹기 편하게 깍둑썰기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분위기 편한 곳에서
다양한 묵요리와 더불어
맛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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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먹어본 맛집
맛있는 녀석들 도토리묵요리 맛녀석 묵밥 도토리전 묵무침 묵간장 파주 할머니묵집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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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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