疇 이랑 주/누구주 부수田 (밭전, 5획) 총19

[鶴田/根重]

疇 이랑 주/누구주 田 (밭전, 5획) 총19

1. 이랑(갈아 놓은/누구 주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밭, 삼밭

3. 떼, 무리(모여서 뭉친 한 동아리)

4. 북(식물의 뿌리를 싸고 있는 흙)을 돋우다(도드라지거나 높아지게 하다)

5. 짝

6. 세습

7. 누구

8. 이전, 접때(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

9. 밭을 갈다

• 중국식 한자
  (간체자)

  畴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밭전(田☞밭)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밭이랑이 구불구불 구부러진 뜻인 壽(수)로 이루어지며, 「밭이랑」을 뜻함. 「지경(地境)」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