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하는 생각이 있다.
그런데 누군가 아니야~ 저런거야 한다.
아~ 그럼 저런것으로 하지 뭐~ 꼭 이렇다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
깃털처럼 가볍게 바뀐다. 내 생각이.
팔랑귀인가?!!
오늘은 몸이 무거워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쉬고 있는데... 마당에 풀이 보이고, 어제 비는 내렸고...
그렇다면 몸을 움직여야 할 때이지.
깃털처럼 가볍게 바뀐다. 내 계획이.
움직이고 보니 깃털처럼 가벼운 몸.
빌리언과 언성을 높이고 싸운다.
에이~ 잠시 보지말자 우리.
기분풀라고 예능보는데 넘 웃기다.
빌리언~ 일로와봐 이거 너무 웃겨 ~ 그지그지? ㅎㅎ하하
깃털처럼 가벼운 나의 화 같으니라고.
금새 낄낄거리고 있다.
지우가 우리 둘을 번갈이 쳐다본다. 음... 눈빛이...
잡초뽑다 날이 너무 좋다~ 지금은 차 한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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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변화
깃털처럼 가벼움
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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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20.09.08 20:2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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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 너무 멀리는 가지 말아요~^^
똥꼬에 머나는데
울다가 웃거나
화내다가 웃거나ㅎ
가볍다. 는게 이런거구나~^^
굿밤~~~
ㅎㅎㅎ
가볍게 흐르니 넘좋아~~♡
화의 종류는 많지요
ㅎㅎㅎ
깃털처럼. 가벼운 화를 내었네요.
가볍습니다.
가볍습니다!
별 일 아닌듯 가벼워요~~^^
가볍고 환합니다~~
파도타기의 달인~!
신나고 가벼워요~^^
깃털처럼 가벼움의 다른 이름
자유라고 해도 될까요? ^^
깊지않아서 가벼운듯해요~~ 푹 내려가다 멈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