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적으로 볼때 여자의 운명은 한가지다.
남자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리게된다.
물론 전혀 다른 경우도 있다.
독신으로 살거나 남자에 의지 하지 않아도,
훌륭한 분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그런 경우를 일반화 시켜서 말할수는 없다.
여자의 팔자엔 딱 두가지가 있다.
"남자복"이 있는 경우와,
"남자복"이 없는
경우 두가지다.
"남자복"이라곤 전혀 없는 여자들은 일찌감치 자기 팔자를 눈치 챈다.
여자들이 그런건 빠르다.
그런데 "남자복"이 있는데도 그런것을 모르거나,
그 복이 "어떤 복"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팔자에 "남자복"이 있다면,
자연스레 좋은 남자를 만나지 안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겠지만,
절대 아니다.
김신역학은 그냥 저절로 되는일은 하나도 없다고
말한다.
그 "남자복" 이란것이,
어떤 "남자복"이냐 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다.
여자에게 돈을 많이
벌어다 주는것도 "남자복"이고,
여자가 돈을 많이 벌게끔 해주는것도 "남자복"이다.
잘 이해하고 맘편하게 해주는것도 "남자복"이다.
그러나 돈 잘 벌어오는것이 "남자복"의 전부가
아니고,
여자를 이해하고 잘 도와주는것이 "남자복"의 전부가 아니다.
돈도 잘 벌어오고 이해도 많은남자를 원한다면,
그냥 혼자 살기 발한다.
그런 남자가
있다면,
절대로 당신을 안만난다.
남자가 자기 인생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이것이 "남자복"의 핵심이기도 하다.
그런
핵심을 안다면 "남자복"을 자연스레 이해 할수있다.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잘 나가다.
“오양의 비디오”로 하루 아침에 추락한
여자다.
난 그 비디오를 본적이 없다.
특별하게 보지않은 이유는 없다.
나는 물론이지만,
내 주변에서도 "오양"을 욕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는 역학적인 관점으로 보니,
조금 안타까운면이 있을 뿐이다.
“오현경”의 팔자는 용이 꼬챙이에 찔려 있는 형국인데,
정확하게 팔자하고 사는것이
똑같다.
다시 말하면 “오현경” 남자가 전부 꼬챙이거나,
꼬챙이가 되어버렸다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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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게보면 인간도 태어날때부터 팔자는 타고난것 같아요.
초년복.중년복.말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