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31년을 향해서, 달러-엔 시세는 「60엔대」로?…외국인 투자가에 의한 "죽기 살기" 엔 매수 후에 〈찾아오는 흐름〉이란 【시세의 프로가 해설】 / 2/13(화) / THE GOLD ONLINE(골드 온라인)
외국인 투자가가 대일 투자를 할 경우, 가장 중요한 척도로서 꼽히는 것이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입니다만, 근년의 시세에는 폭등의 조짐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와카바야시 에이지 씨의 저서 「The Ultimate Prediction 2028년까지의 황금 투자 전략」(일본실업 출판사)으로부터 일부를 발췌해, 1982~89년의 환율·일본 주식시장에 나타난 대시세의 재현이 되는 「다음에 찾아오는 흐름」에 대해 해설합니다.
▷ 경이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은 외국인 투자가가 대일 투자를 하는 경우에 가장 중요한 척도다.
외국인 투자가는 일반적으로 환율에 무관심해, 일본 주식을 사도, 환율에 의한 변동을 싫어하고, 엔을 헤지 매도해 환율 뉴트럴의 포지션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많다. 그러나, 달러 표시 닛케이 평균이라면 귀찮은 환헤지의 필요도 없고, 하다카의 상태로, 주가도 상승, 엔 시세도 대달러 상승이라고 하는 더블 펀치(이중고) 정반대의 상태가 실현되는 일이 있다.
그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이 가장 크게 움직인 것은 1980년대이다[도표 1].
가장 낮은 것은 1982년의 4쿼터. 이 당시의 달러 표시의 닛케이 평균은 단돈 25달러였다. 달러-엔 환율이 278엔이었던 데다 닛케이 평균은 6,849엔. 이 당시는 엔저로 주가가 하락했다.
거기서부터 일본주의 거품이 시작되었다. 1989년 말까지 7년간에 걸친 장대한 거품에 의해 닛케이 평균은 3만 8,957엔까지 진행되었다.
그 때(1988년)의 달러 엔 환율은 120엔이었으므로,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은 273달러까지 올랐다(1989년말을 향해서 달러 엔은 143엔까지 하락했지만, 닛케이 평균의 상승으로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은 270달러의 고가를 유지했다). 7년 만에 10배 이상이 된 셈이었다.
다만 그 혜택을 본 외국인 투자자는 거의 없었다.
모든 상식적인 지표 수준을 넘어 일본 주식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것이 외국인 투자자의 우려를 불러와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일본 주식에 투자하는 성실한 투자자는 거의 없었던 셈이다.
물론 버블 붕괴까지 그들의 예상 이상의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그동안 일본 주식은 언터쳐블(untouchable)했다.
아니나 다를까 거품은 붕괴해,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도 폭락, 일본 경제가 실태로 최악인 2003년 4월에 63달러까지 보았다. 이것은 80년대의 폭등의 기점 1982년 11월부터의 거의 20년과 2분기(거의 황금률 81분기) 인터벌을 두고의 큰 바닥의 시현이다.
시세는 63달러에서 2007년을 향해서 150달러에 접근한다. 이것은 80년대처럼 스펙터큘러는 아니지만, 레스펙터블한 상승이다.
그런데 그 2번째의 바닥 2003년 4월부터 다시 20여년(81분기)의 인터벌을 두고 2023년 5월부터 시세는 급속한 상승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이 날짜는 1982년 11월의 스펙타큘러한 상승의 기점으로부터 딱 40년반(162분기), 아름다운 황금률의 타이밍이다.
바로 그 순간 닛케이평균은 폭등전야, 달러-엔 환율도 엔화 급등전야인 상황에서 달러기준 닛케이평균에는 최고의 조건이 갖춰져 있다.
▷ '70~60엔대'의 엔고와 함께 일본 주가가 도래하다
1980년대 스펙타큘러한 수익 기회를 놓친 세계 투자자들은 성숙한 선진국 주식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막대한 투자 수익을 보고 더욱 일본 주식을 사는 흐름이 될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예를 들면 가까운 미래에서 2030~2031년, 닛케이 평균 5만 3,000엔, 엔 시세 70엔으로 하면,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은 757달러가 된다. 9월초의 현재 226달러이므로 3.3배의 주가상승이 되는 것이다. 이 달러 기준 닛케이 평균 757달러는 틀린다고 하면 과소의 예상으로, 자칫하면 1,000달러를 노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닛케이 평균 7만엔, 달러엔 환율 70엔의 세계다.
그렇다면 외국인 투자자는 죽기 살기로 엔화를 사고, 산 엔화로 일본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다.
이를 모르는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금은 일본 주식을 사고 있지만 환율은 엔화를 사지 않고 있다. 그들은 엔화에 대해서는 헤지해서 모두 팔아 버렸다. 그래서 엔화가 약세로 돌아선 셈이다.
그런데, 정말로 다음에 찾아오는 흐름은, 1982년과 같은 것(싱크로=재현)이다.
1982년은 278엔의 달러엔 환율이 1988년 120엔까지 급격한 엔고가 될 때의 주가 상승이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140엔인 달러-엔 환율이 70~60엔대까지 치솟는 엄청난 엔고가 된다. 그 때에 주가 상승이 도래하는 것이다.
지금은 영문을 몰라 140엔에 엔화를 팔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가 있다.
자신들은 방대하게 일본 주식을 샀기 때문에, 엔 시세가 하락하면 곤란하다. 그래서, 달러를 사서 엔을 팔고 있다 .이는 세상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머지않아 엔고가 되어 오면, 엔고에서도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몇 번이나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는 엔저이기 때문에 주식이 매수되어 왔다든가, 닛케이 신문을 비롯한 각 미디어가 알게 된 것처럼 보도하지만, 거기에는 전혀 관련성은 없다.
각각이 별개로 움직여 가는 것이 진실이다.
와카바야시 에이지
https://news.yahoo.co.jp/articles/d0ba82fcb4a8b873732bcd9aed1d7e3600093f65?page=1
2030~31年に向け、ドル円相場は「60円台」へ?…外国人投資家による“死に物狂い”の円買いの後に〈やってくる流れ〉とは【相場のプロが解説】
2/13(火) 7: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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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はイメージです/PIXTA)
外国人投資家が対日投資をする場合、最重要の尺度として挙げられるのが「ドル建て日経平均」ですが、近年の相場には暴騰の兆しがみられるといいます。今回は、若林栄四氏の著書『The Ultimate Prediction 2028年までの黄金の投資戦略』(日本実業出版社)より一部を抜粋し、1982~89年の為替・日本株市場にみられた大相場の再現となる「次にやってくる流れ」について解説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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驚異的な上昇が期待できるドル建て日経平均
[図表1]ドル建て日経平均四半期足(2023年9月時点)
ドル建て日経平均は外国人投資家が対日投資をする場合の、最重要の尺度である。
外国人投資家は一般的に為替相場に無頓着で、日本株を買っても、為替相場による変動を嫌い、円をヘッジ売りして為替相場ニュートラルのポジションを持ちたがることが多い。しかし、ドル建て日経平均だと面倒な為替ヘッジの必要もなく、ハダカの状態で、株価も上昇、円相場も対ドル上昇というダブルワミー(二重苦)の正反対の状態が実現することがある。
そのドル建て日経平均がいちばん大きく動いたのは1980年代である([図表1])。
いちばん安かったのは1982年の第4クォーター。この当時のドル建ての日経平均はたったの25ドルだった。ドル円為替が278円だったうえに日経平均は6,849円。この当時は円安で株安だった。
そこから日本株のバブルが始まった。1989年の終わりまで7年間にわたる壮大なバブルによって日経平均は3万8,957円まで進んだ。
そのとき(1988年)のドル円為替は120円だったので、ドル建て日経平均は273ドルまで上がった(1989年末に向けてドル円は143円まで安くなったが、日経平均の上昇でドル建て日経平均は270ドルの高値を維持した)。7年間で10倍以上になったわけであった。
ただしその恩恵に浴した外国人投資家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
あらゆる常識的な指標レベルを超えて日本株が異常に上昇することが、外国人投資家の懸念を呼び、いつ崩壊するかわからない日本株に投資するまじめな投資家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わけである。
もちろん、バブル崩壊まで、彼らの予想以上の時間がかかったので、その間、日本株はアンタッチャブルだった。
案の定バブルは崩壊し、ドル建て日経平均も暴落、日本経済が実態で最悪の2003年4月に63ドルまでみた。これは80年代の暴騰の起点1982年11月からのほぼ20年と2四半期(ほぼ黄金律81四半期)インターバルを置いての大きな底の示現である。
相場は63ドルから2007年に向けて150ドルに接近する。これは80年代のように、スペクタキュラーではないが、レスペクタブルな上昇である。
さてその2番目の底2003年4月からさらに20年余(81四半期)のインターバルを置いて2023年5月から相場は急速な上昇に転じ始めた。この日柄は1982年11月のスペクタキュラーな上昇の起点からちょうど40年半(162四半期)、美しい黄金律のタイミングである。
まさにその瞬間、日経平均は暴騰前夜、ドル円相場も円急騰前夜の状況で、ドル建て日経平均には最高の条件がそろっている。
「70~60円台」の円高とともに日本株高が到来する
1980年代にスペクタキュラーな収益機会を見逃した世界の投資家は、成熟した先進国の株式としては異例の莫大な投資収益をみて、さらに一層、日本株を買うという流れになるのは間違いないだろう。
たとえば近未来で2030~2031年、日経平均5万3,000円、円相場70円とすると、ドル建て日経平均は757ドルとなる。9月初旬の現在226ドルなので3.3倍の株価上昇となるのである。このドル建て日経平均757ドルは間違うとすれば過小の予想で、下手をすると1,000ドルを狙えるかもしれない。日経平均7万円、ドル円相場70円の世界である。
ということは、「外国人投資家は死に物狂いで、円を買い、買った円で日本株を買いまくる」ことになる。
これをわかっていない外国人投資家たちは、いまは日本株を買っているが、為替は円を買っていない。彼らは円についてはヘッジして、すべて売ってしまった。だから、円安になってしまったわけだ。
ところが、本当に次にやってくる流れは、1982年と同じもの(シンクロ=再現)なのである。
1982年は278円のドル円相場が1988年120円まで急激な円高になるときの株の上げであった。今度も同様で、140円のドル円相場が70~60円台まで突き抜ける凄まじい円高になる。そのときに株高が到来するわけである。
いまはわけがわからなくて140円で円を売っている外国人投資家がいる。
自分たちは膨大に日本株を買ったので、円相場が下落するとまずい。ということで、ドルを買って円を売っている。これは世の中が見えていない人たちといえる。ただしそのうちに円高になってくると、円高でも株高になることがわかってくるわけだ。
何度も申し上げるが、これまでは円安だから株が買われてきたとか、日経新聞はじめ各メディアがさもわかったように報じるが、それにはまったく関連性はない。
それぞれが別個に動いていくのが真実である。
若林 栄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