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가 ‘보석’까지 이어질 것인지? – 법정에서 새롭게 공개된 증언과 자료들 1. (2026-02-15) 서울중앙지방법원(2025고합1380)의 사건을 맡고 있는 우인성 부장판사는 2026.02.04. 공판에서 변호인 측이한 총재가 구속 수감 이후 "세 번에 걸쳐 낙상사고를 당했는데 이후 통증이 전신으로 퍼져 진통제만으로 부족하다"며 "구치소 내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해 입원하거나 전담간호사를 통해 치료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는데 재판부는 "변호인이 상태를 봐서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하라"고 하였다.
통일교 식구들은 서울 구치소에서 나오는 한학자 총재를 향하여 "어머니승리하셨습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어머니힘내세요! 어머니감사합니다!" 라며 목청껏 ‘어머니’를외쳤다.
재판장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통일교 식구들은 "어머님이 승리하셨다"고 하나 재판장은 건강검진에서 심각한 질병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보석신청을 받아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이신혜가 정원주에게 보낸 메시지 공개 2026.02.14.자 한겨레신문 기사에 의하면 지난 28일 선고된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판결문에 2024.12.23. 이신혜가 정원주에게 보낸 메시지가 별첨으로 수록됐다고 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45068.html
메시지의 내용은 “현재 한국은 비상계엄 여파로 탄핵 후 조기 대선으로 가기 위한 좌파의 칼부림이 정점에 있다. 여기에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돌파하기 위한 저의가 있다”며 “만약 그러한 시나리오가 된다면 우리 통일교는 완전히 시련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될 수도 있다”고 적혀 있으며, 이씨는 “그렇게 신뢰가 쌓여가던 중 (2022년) 3월23일 2시에 윤 본부장이 대통령과 특별미팅을 갖게 됐고, 티엠에 대한 모든 말씀과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고 한다”며 “이후에도 정부의 아주 긴밀한 관계를 갖게 됐다. 최근에도 윤본(윤영호 전 본부장)은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우파의 원내대표 선임을 두고 권 의원(권성동)을 직접 설득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실제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비상계엄 직후인 2024년 12월12일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씨의 메시지엔 권 의원이 직접 천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를 두 차례 만나고 ‘선물’과 ‘금일봉’을 받아갔다는 내용, 한 총재의 지침으로 김 여사에게 ‘그라프 목걸이’ 선물을 주며 “국모로서 품격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DYV7h1zss8
윤영호는 2024.12.03. 윤석열의 내란 사건의 심각성을 해결하기 위해 권성동 의원을 직접 설득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권성동 의원이 선출됐다는 것으로 합수본에서는 이 내용에 대해 국민의힘과 윤영호의 역할을 재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 통일교에서 윤석렬 정권으로부터 받은 구체적인 반대급부 통일교에서 조직적으로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정치자금을 제공한 후 통일교에서 반대급부로 받았다고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 중 상당부분은 통일교의 오랜 숙원사업과 국가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가십거리가 될 수는 있어도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내용이다. 통일교와 관련된 재판을 통하여 새롭고 구체적인 내용들이 공개되고 있는 것 중에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심각하게 보는 것은 건진법사가 윤영호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통일교의 법적인 문제를 다 해결해주겠다”고 하는 부분으로 통일교의 법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들이다. 이 사건들에 대해서는 합수본에서 구체적인 수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1. 정치자금법 위반과 권성동 의원 알선 수재 특검은 윤영호가 2022.1.경 대한생명 중리향 식당에서 권성동 의원을 만나 1억원을 전달한 사건에 대해서만 기소를 하여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하였고, 한학자 총재에 대한 공판이 진행중이다. ① 윤영호의 진술과 2024.12.23. 이신혜가 정원주에게 보낸 메시지에는 권 의원이 직접 천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를 두 차례 만나고 ‘선물’과 ‘금일봉’을 받아갔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검에서 기소 자체를 하지 않았기에 합수본에서 본격적인 수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② 권성동 의원은 천정궁에서 1백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특검에서는 이를 조사하지 않은 것 같으나 합수본에서는 한학자 총재의 금고를 관리하던 정원주와 노출되지 않은 금고지기에 대한 수사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 2022.03.22. 권성동 의원은 천정궁에서 한학자 총재를 만나 선물로 넥타이와 1백만원을 받은 후, 윤영호를 윤석열 당선인 사무실로 데리고 가서 1시간 동안 독대 시켜 줌 ▶2022. 6.경 캄보디아 ODA 자금을 7억불에서 15억불로 8억불 증액 ▶2022.10.경 한학자 총재의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사건을 윤영호에게 알려주고 대책을 세우라는 정보를 제공 ▶2023. 5. 윤영호가 세계본부장에서 사임한 이후에도 윤영호가 주최한 행사 등에 참석 2. 통일교의 법적인 문제 해결 이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