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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UHD 'TV+방송' 비교 | ||||||||
구분 | 한국 | 일본 | ||||||
4K UHD | 8K | 4K UHD | 8K UHD | |||||
방송 | 지상파 | 위성 | CATV IPTV | - | 지상파 | 위성/ CATV | 위성/ 광재전송 | |
압축(전송) 비트레이트 | 16 Mbps | 25 Mbps | ~32 Mbps | - | UHD방송 실시X | 35 Mbps | ~100 Mbps | |
수 신 기 | TV | 삼성-LG | - | - | 삼성 | - | 소니-파나소닉-샤프등 6개사~ | 샤프 |
세톱 박스 | 없음 (년말 출시 예정 ?) | 전용 세톱 | 전용 세톱 | - | - | 도시바-샤프등 6개사~ (범용적) | 샤프 | |
※국내 지상파 UHD(4K)방송은 삼성-LG TV로만 시청해야 함 ※국내 8K UHD방송에 대한 로드맵은 아직 없음 ※국내는 HD→4K→8K 전환 실시, 일본은 신규 채널에 HD-4K-8K 병행(방송사 자율) 실시 |
첫댓글 압축비트레이트가 특히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이런 차이의 의미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압축(전송) 비트레이트는 화질의 척도가 됩니다. 즉, 같은 4K UHD화질이라해도, 압축(전송) 비트레이트 수치가 높을 수록 화질의 입체감이 살아 납니다. 특히 빠른 동영상에서 모자이크 현상이 덜 생기게 됩니다. 해서 국내 지상파 UHD방송은 쨍하고 산뜻한 감이 떨어져 영상의 생동감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