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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com/watch?v=nJMSO82lioc&feature=share"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com/watch?v=nJMSO82lioc&feature=share</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nJMSO82lioc"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dAZnWn/hyRpBM7F79/YJ1WTWPvkrHtBWS3iz2OJ0/img.jpg?width=1280&height=720&face=138_222_1070_656"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nJMSO82lioc"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나이가 들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얼굴들이 있습니다<br>이땅에서는 볼수없는 얼굴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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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억의 곡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경주애인님!
학창시절 부터 들어온 귀에 익숙한 곡
오랜만에 들으며 그시절
함께 음악다방 에서 수다 떨며 듣던 친구들의
얼굴이 떠 올려 집니다.
이런 눈 내리는 날에는 특히 더욱....
님의 닉이 음악방 에서 친숙하게
봐 왔던 분인데 아직까지도 준회원이
되셔 있기에 별 상관은 없지만 우수 회원 으로
올려 드렸습니다.
독감 주의 하시고 2023년
인사가 늦은 감은 있지만 행복 하십시요.
그저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경주애인님
오 마미 블루
참 오래 된 곡이지요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oh mammy blue와 mother of mine 이 두곡 한때 인기있던 팝송 이었지요 들으면 가슴 짠해지는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