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거인 센터 야오밍(26ㆍ229㎝)이 어린 시절 키를 늘리기 위해 중국 정부에 의해 강제 약물 요법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전직 뉴스위크 기자인 부룩 라머는 최근 발간된 <작전 야오밍>이라는 저서에서 ‘야오밍은 8살 때부터 중국정부에 의해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받으며 농구선수로 키워졌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과학자들에게 호르몬 요법을 받아야 했다’고 폭로했다.
이 책에 따르면 야오밍은 태어나기 전부터 농구 선수로 자라도록 ‘예정’돼 있었다. 중국정부가 농구선수를 길러내기 위해 야오밍의 아버지 야오 지위엔(205㎝)과 중국 여군 대위였던 팡 펭디(188㎝)를 정략 결혼시켰기 때문이다. 야오밍은 이미 8살때 중국 성인의 평균 신장인 170㎝까지 성장했지만 운동을 싫어했으며 그의 부모 또한 강제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따라 아들을 키우는 것에 반대했다. 그러나 혹독한 문화대혁명의 시절을 겪었던 야오밍의 부모는 마오쩌둥 독재 정부의 지시를 거역할 수 없었다.
라머는 중국정부가 50년 이상 우생학에 기초해 강제적으로 운동선수를 키워 왔음을 지적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강국으로 위상을 세우고 싶어하는 중국정부가 야오밍으로 대표되는 이런 ‘선수 사육제도’를 쉽게 포기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지난 90년대 국제 스포츠계에서 선수들의 약물 복용 의혹에 시달려야 했다.
미국 진출 이후 중국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야오밍은 지난 시즌 동양인 최초로 NBA 올스타 투표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에도 1위를 달리고 있다.
무단전제배포 금지라던데;; 이거 너무 충격적이어서 안 퍼올수가 없네요-_-;
뭐 분명 루머일 확율이 90% 이상이지만..
정략결혼은 그렇다 쳐도 약물투여는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거인증 증세가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원래 성장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야오는 거인증 증세 거의 없잖아요? 움직이는것도 그렇고 생긴것도 평범한 중국인 농구선수인데. 출처가 심하게 압박이군요. 스포츠한국이면 무료스포츠신문??!!
예전에 스펀지에서 손가락 뼈구조를 보면 키가 얼마나 클지 알수있다고 나왔는데요.. 야오밍도 어렸을때 중국정부가 각 초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손가락 뼈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야오밍을 발견해서 그때부터 국가가 나서서 야오밍을 키웠다고 합니다. 약물복용은 잘 모르겠구요-_-; 아무튼 이예기는 확실히맞아요
첫댓글 출처..스포츠한국.................................................
이 책에 따르면 야오밍은 태어나기 전부터 농구 선수로 자라도록 ‘예정’돼 있었다........................... 설마 하느님의 계시?
8살때 중국 성인의 평균 신장인 170㎝까지 성장했지만...........ㅡㅢ
이거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제대로 기사화된 건 처음이네요... --ㅋ
용쓴다..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중국에서 키큰사람 나오게 하려는 정책에 의해서 야오밍이 나온거라고... 근데 약물투여까지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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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은 그렇다 쳐도 약물투여는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거인증 증세가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게 원래 성장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야오는 거인증 증세 거의 없잖아요? 움직이는것도 그렇고 생긴것도 평범한 중국인 농구선수인데. 출처가 심하게 압박이군요. 스포츠한국이면 무료스포츠신문??!!
거인증이 약물과는 상관없죠.. 최홍만이나 하승진이나 하은주 김영희 한기범 선수 등이 약물을 먹고 거인증이 생긴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있던 거니까요
약물투여때문에 거인증이 생긴다는게 아니라 약물투여라면 호르몬 투여일텐데 호르몬이 과다해서 나오는게 거인증이라면 그런증세가 나와야 정상이 아닐까하는겁니다. 이선우님 말대로 약물투여보다는 보약같은거 같네요. 어쨌든 야오같이 잘 움직이는 거인은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야오는 로보트인가....신기하네요
야오가 80년생인가 그렇죠? 근데 마오쩌둥 독재 정부의 지시를 거역할 수 없었다...??? 모택동이 76년 9월에 죽었는데 뭔소린지...
당시 상황을 겪었던 부모님들의 얘기겠죠^^
성장호르몬을 투여한거겠죠. 거인병과는 상관없습니다. 거인병은 자연적으로 과다 분비되는거니까요. 글구 성장호르몬 투여는 왜소증 환자한테는 효과있지만 일반인에게 효과가 잘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고로 야오밍이 성장한 것은 약물보다도 자연적인 성장이라고 봐야겠죠.
서양사람들이 보는 약물이라 함은 이선우님 말처럼 녹용,인삼같은 한약탕등을 외국에서 보기에 특수약물이라 함이 아닐런지요..
정략적 결혼이란게...................반칙이얏!!! 우리도,,
서장훈이랑 정선민 결혼시켜버립시다~~!! ㅋㅋㅋㅋ 일단 옥동자탄생은 확정 ㅋㅋㅋ 혹은 돌연변이로 꽃미남스타 탄생??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정선민.... 키는크겠지만 서장훈2세
절대로 믿고싶지 않은 기사군요. 스포츠한국이 신문이 안팔려서 찌라시성 기사를 쓴것이길 바랍니다.
모택동의 유언인가보죠.. "찡 빠오 야오찡뚱 꺼달리어~~!"(4년후에 한 남자아이가 태어나는데,, 이름은 야오밍이라하고 농구시켜라~~) ㅡㅡ;;
기자 공부 잘해야 되는줄 알았는데.. 나보다 역사를 모르네..
중국이라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ㅡㅡ;;
예전에 스펀지에서 손가락 뼈구조를 보면 키가 얼마나 클지 알수있다고 나왔는데요.. 야오밍도 어렸을때 중국정부가 각 초등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손가락 뼈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야오밍을 발견해서 그때부터 국가가 나서서 야오밍을 키웠다고 합니다. 약물복용은 잘 모르겠구요-_-; 아무튼 이예기는 확실히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