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borderColor=#d1b975 cellSpacing=20 cellPadding=10 width=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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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PRE><SPAN style="FONT-SIZE: 12pt; LETTER-SPACING: 0px"><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4><ul>
<B> ♡♣ Stuck In The Middle - Mika ♣♡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3> <ul><ul>
I sit and think about the day
that you're gonna die
'Cause your wrinkled eyes betrayed
the joy with which you smiled
Care to see my reason?
Care to put your life in mine?
<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
난 앉아서 네가 죽을 날에 대해 생각해
왜냐하면 너의 주름진 눈에서
배반과 손잡고 웃음짓는 네가 있거든
내 이유를 아는 것이 신경쓰여?
내게 속한 너의 삶이 신경쓰이니?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3>
Looking at life
from the perspective of a boy
Who’s learnt to love you
but has also learned to grow
Could we make it better, stormy weather?
So I dunno.
<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
천재적인 소년의 삶이 보여
누군가 널 사랑하는 걸 배웠지만
또한 자라는 법도 배웠지
더 낫게 만들 수 있어? 이 폭풍치는 날씨를?
난 잘 모르겠는데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3>
Oh, oh, oh - Is there anybody home?
Who will believe me, won’t deceive me,
who’ll try to teach me?
Ah, ah, ah - Is there anybody home?
Who wants to have me,
just to love me?
Stuck in the middle
<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
오~ 누구 집에 있니?
누군가 날 믿을 거라면 사기치진 말아줘
누가 나에게 접근해?
누구 집에 있니?
누군가 단지 날 가지거나
사랑하고 싶어하는거니?
중심을 지켜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3>
I look at you
You look at me
We bite each other
And with your better words
you kick me in the gutter
But my troops are bigger than yours
'Cause you’ll never stand my fight.
<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
난 널 보고있어
너도 날 보고
서로 물어뜯지
그리고 더 나은 말빨로
날 도랑으로 밀어 쳐 넣지
하지만 내 무리들은 네것보다 커
왜냐하면 넌 절대로 내 싸움에 견디지 못할거니까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3>
Ours is a family
that’s based upon tradition
But with my careless words
I tread upon your vision.
Are five kids better than one,
who’d busy like to be gone?
<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
우리는 전통으로 보면 가족이지
하지만 너의 그 부주의한 말로
네가 너의 비전을 밟아버리게 만들어
다섯아이들이 하나보다 나은데
누가 바쁘게 아웃되기를 바랄까?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3>
Oh, oh, oh - Is there anybody home?
Who’ll believe me, won’t deceive me,
who’ll try to teach me?
Ah, ah, ah - Is there anybody home?
Who wants to have me, just to love me?
Stuck in the middle
Yeah…Yeah…Yeah…
<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
오~ 누군가 집에 있니?
누군가 날 믿고, 사기치고
접근하기를 원하니?
아~ 누군가 집에 있니?
누가 날가지고, 사랑하기를 원하니?
중심을 지켜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3>
This is to my name,
This ain’t a pretty plan
to break your heart of me
I know that what I’ve started
means that when we have parted
I can live in honesty
<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
그게 네 이름이야
그 멋진 계획이
네 가슴을 부술수는 없을거야
난 우리가 이별하면서 시작되었던 의미들을 알아
난 정직하게 살아갈 수 있지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3>
Oh, oh, oh - Is there anybody home?
Who’ll believe me, won’t deceive me,
who’ll try to teach me?
Ah, ah, ah - Is there anybody home?
Who wants to have me, just to love me?
Stuck in the middle,
Stuck in the middle,
Stuck in the middle,
Stuck in the middle,
<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3>
오~ 누가 집에 있니?
누가 날 믿고, 사기치고
접근하려하니?
오~ 누가 집에있니?
누가 날 가지고, 사랑하기를 원하니?
중심을 지켜
중심을 지켜
중심을 지켜
중심을 지켜
</ul></ul></ul></ul></ul></ul></ul></ul><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2/5_cafe_2007_11_27_21_43_474c10da7b365" width="500">
</center><ul><ul><ul> <FONT face=바탕체 color=yellow size=4>
가수 미카(Michael Holbrook Penniman)는
<FONT face=바탕체 color=#00ff00 size=3>
출생 1983년 8월 18일, 영국
데뷔 2007년 1집 앨범 'Life In Cartoon Motion'
학력 로열 음악대학
수상 2008년 브릿어워드 브리티쉬 신인가수상 ..
미국인 아버지와 레바논 어머니 사이에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 데뷔는 영국에서 했다.
2007년, 팝 씬을 뒤흔든
천재 싱어송라이터 MIKA (미카)
</ul></ul></ul></ul></ul></ul></ul></ul><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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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table> </embed>
<!-- -->
첫댓글 남천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부산은 맑아요.
오늘도 좋은 음악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안개가 자욱 하더니 거치면서 맑은 하늘로
마음 마저 상큼한 아침 입니다 ....
오늘도 사랑이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
아침부터 볼륨을 최대한 크게 틀어놓고
음악과함께 기쁨두배
감사 합니다 .. 내게로와~~님...
진즉에 찾아 놨었지만 ..너무 젊은 음악이기에
내 나름대로 적응을 하는 숙성기간(?)이 필요 해서
조금 늦었답니다 .. ㅎㅎㅎ
음원도 없어서 라이브 동영상에서 뽑아서
만들어 봤구요 .. 그런대로 깨긋한 음질이지요 ???
이음악을 추천 해주시는 걸 보면 많이 젊게
사시는 가 봐요 ....
그 감각과 감성을 잃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시기를 .....
오늘도 행복의 하루가 되세요 ...
현장감있고 분위기 업 시켜주는 음악을
저..늦은 
해서 오후시간
청하고 있네요
건시간 보내고계시죠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침 일찌기 내려 주셨는데
남천님
포근하고 따뜻해진 날이네여
님께서도
항상 늘
함께 해주시기를요
** 남천님요
^^*
풍경님이 며칠째 모습이 아니
보여 걱정도 되고 마니 궁금해요
하루빨리 모습 보여주시기를
목 빠지게 기다린다구요
감사 합니다 ...향기의 미소님~~!!
늦으면 어떻고 빠르면 어떠하리오 ~~~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와 주면서 함께
한다는 그 자체가 고맙고 감사 할 뿐이지요 ...
늘~~~ 그래 왔듯이 항상 건강 하시고 ..
촛심을 잃지 않는 그 모습 그대로를 기대 합니다 ...
사족 : 그동안에 올렸던 곡들이 삭제 되었네요 ..
음악이야 언제든지 찾아 들으면 그만이지만 ...
그 동안에 보내 주신 관심과 사랑의 댓글이 없어져서...
하지만 나름대로 마음에는 담아 두었지요 ......
향기의 미소님이 두번의 댓글에
저도 따로 답글을 드리게 되네요 ...
그 동안에 열심히 성원을 해주시던 풍경소리s님이
보이지를 안해서 제 자신도 궁금 합니다 ....
물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믿음은 버리지 않지만 ..
자주 보이시던 님들이 안 보일때는 솔직히
많이 궁금 하면서 은근히 기다려 진답니다 ...
풍경소리s님까지 챙겨 주시는 향기의 미소님과
두분의 우의에 부러운 마음 입니다 ..
곧 오시기를 기다려 보자구요 ..
남천님의 리플보고 다시 찾아봤더니
참 지나가도 가끔 들려 듣곤하는데
행복한 시간되세요
^^*
정말 많은 곡들이 사라진 걸 보니 맘이
공허해지고 소중히 아끼던 물건 잃은 기분이네요
한
많은 수고와 정성이 사라짐에 저도 아쉬움
전해드리며
저도 어제 오후내내
청하고 갔는데
지나쳤지만
겁고 행복한 날 되시와요
제가 좀 말주변이
그래서
감사한 맘은 항상 가지고 있답니다.
사랑 열매님~~!!!
언제나 이렇게 함께 해주심에 늘 ~~ 감사 합니다 .
이심전심이라고 .. 관심있게 열심히 들어 주시는 것 만으로도
기쁘고 행복 하답니다 ....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 하면서 좋은 음악을 추천 해주세요
내일 까지는 추천곡이 있는데 금요일에 올릴 만한
음악으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과찬의 말씀 입니다 .. 그저 듣고 싶거나 추천을 해주시는
음악을 찾으면서 배우는 재미 이지요 ...
좋은 음악을 추천을 해주세요 ...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