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피자두나무 상당히 큰게 있습니다.
현재 꽃이 막 지고 있는데요... 꽃은 항상 엄청나게 피고, 벌들도 많이 찾아와서 벌 소리가 웅웅~ 크게 들려요.
열매도 맺기는 하는데 모두다 떨어져 버립니다...;;;
주변에서는 약을 쳐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열매를 먹어볼 수 있을까요??
만약 약을 쳐야한다면 어떤 약을, 언제, 몇번이나 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1:먼저 가지에 다른 자두 접을 해보세요 수분수가 있서야 수정이될수있서요2:2월초에 석회보르액 살포3:2월말 또는 3월초에 석회유황 합제 살포해보세요
저는 산에 한그루 심어 가지치기하고 시장 바구니 한가득 이상수확 합니다 조금 늦게 따면 새가 몽땅 먹어요
저는 외이프가 변비가 있어서 귀촌준비 하면서 부터 두그루를 사다심어 엄청 많이 열렸는데 약도 두세번 쳤는데 매실크기로 열리면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즉 속에 이미 벌레가 자리잡아 약삼년기다린후에 맘먹고서 여러번 약을쳤는데두 안되어 두그루다 베어버렸습니다 약의 종류와 방제시기를 못마쳐서 그러겠지만 맘이 많이 아프더라고요
꽃이 질무렵에 소독한번 하셔야먹을수 있 습니다.그러하지 아니하면 벌래들 밥입니다.
첫댓글 1:먼저 가지에 다른 자두 접을 해보세요 수분수가
있서야 수정이
될수있서요
2:2월초에 석회보르액 살포
3:2월말 또는 3월초에 석회유황 합제 살포
해보세요
저는 산에 한그루 심어 가지치기
하고 시장 바구니 한가득 이상수확 합니다 조금 늦게 따면 새가 몽땅 먹어요
저는 외이프가 변비가 있어서 귀촌준비 하면서 부터 두그루를 사다심어 엄청 많이 열렸는데 약도 두세번 쳤는데 매실크기로 열리면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와 즉 속에 이미 벌레가
자리잡아 약삼년기다린후에 맘먹고서 여러번 약을쳤는데두 안되어 두그루다 베어버렸습니다 약의 종류와 방제시기를 못마쳐서 그러겠지만 맘이 많이 아프더라고요
꽃이 질무렵에 소독한번 하셔야
먹을수 있 습니다.
그러하지 아니하
면 벌래들 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