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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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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비나리는날...덕적도....
까망가방 추천 0 조회 86 10.07.25 03: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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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5 08:07

    첫댓글 1박~~~~~~~~2일 !!!.............(강호동이 외치는 폼으로)........돈독한 관계 수립을 위한...멋진 여행 이였었겠네유.....ㅎㅎㅎ.......가끔.....아주 가끔은........남정네덜끼리 어울려 지내고 오는것두.....괜찮을 때가 있지요..........암만~........ㅎㅎㅎㅎㅎ

  • 10.07.25 08:49

    아이 어릴적에 다녀왔었는데.. 덕적도에서의 추억은 기억의 끄트머리에서 희미하건만,, 까방님 발길따라 동행하는 즐거움도, 좋네요.. 그런데 드럼을 쳐 보셨어요?

  • 10.07.26 01:30

    저의 덕적도 기억으로는 까만 밤바다에...발바닥으로 두드리면 보이던 빡짝이던것 (?) ... 그리고 무섭게 치던 파도
    그래서 예정된시간에 못돌아오고 더~~묵게되었던일들 가족여행이라서 더같이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참좋았던 기억들 .... 후회없이 사시는 까망님이 부럽습니다 ...남은여름 건강하세요 .....

  • 10.07.25 14:36

    별로 멀지 않은 곳인데 그곳을 가기 어찌 힘이 드는지....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 10.07.25 16:04

    그런 섬이 있었지..
    자전거 타면 다 돌아볼 수 있나요?
    차는 못가요?

  • 10.07.25 19:08

    나름 보람있고 운치있는 여행이셨습니다 덕분에 덕적도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 10.07.26 09:20

    고등학교 시절에 가고 안갔으니 통통배같은 배로 그당시 족히 4시간 걸린것으로 기역하는대... 그곳에서 텐트치고 몇일 머물던 소나무숲이 인상에 남았는대 지금도 남아있는지...추억이... 드럼치고 노래부르고 ㅎㅎ

  • 10.07.26 22:21

    드럼앞에 까방님 어?

  • 10.07.31 15:02

    소풍가셨네요... 재미가 솔솔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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