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요, 취미(누리샘터)26-8, 떡 만들기 수강과 추석 인사
김성요 씨는 일부러 누리샘터 수강 일을 추석 전에 잡았다. 추석이니까 직접 떡을 만들어서 감사한 분들께 나누겠다고 했다. 이소영 선생님을 며칠 전에 만났지만, 이소영 선생님이 일하는 곳의 사람들과도 떡을 나누고 싶어 했다. 성요 씨가 종종 이소영 선생님 직장으로 찾아간 적이 있어서 반겨주는 분들이다.
강사님은 떡 만들기 수업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쑥떡과 딸기떡을 만들었다. 고물에 묻혀서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만들면서 먹는 재미도 있어 보인다. 떡 자르는 것을 조금 힘들어할 때, 강사님은 성요 씨 입에 성요 씨가 만든 떡을 넣어 준다. 떡 만들기를 이어간다. 임귀영 선생님뿐만 아니라 떡 만들기 강사님과도 사이가 편안해 보인다.
‘남동현 국장님, 임귀영 선생님, 누리샘터 강사님들 추석 잘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성요 씨는 준비한 추석 선물과 편지를 함께 전했다. 남동현 국장님께서 성요 씨에게 직접 읽어 달라고 해서, 성요 씨는 강사님들도 다 들을 수 있게 편지글을 읽기도 했다. 국장님과 임귀영 선생님은 성요 씨의 글씨가 편안해 보인다고 했다. 직원은 정확하게 느끼지 못하지만, 비슷한 말을 여전도회 회원들에게도 들은 적이 있다. 성요 씨의 글씨가 안정되어 보인다고 말이다. 성요 씨를 오래 알아 온 분들은 이런 부분도 느끼시나 보다.
성요 씨는 만든 떡을 포장했다. 쑥떡 2팩과 딸기떡 2팩을 담으면서 누구에게 줄 것인지 계획이 다 있다. 물론 딸기떡 1팩은 성요 씨 거다. 만들 때부터 자기가 먹겠다고 했다. 가는 길에 이소영 선생님 직장에 들러서 인사하고 떡을 전했다. 마침, 표은희 선생님께서 추석 전에 성요 씨 얼굴 한 번 더 보고, 약속한 명절 선물인 만 원도 전해준다고 오셔서 성요 씨가 만든 떡을 선물했다. 명절에 성요 씨가 만든 떡을 주고 받으니 명절 분위기 나는 것 같다. 남은 1팩은 이웃과 나눠 먹었다.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최희정
명절에는 떡이죠. 성요 씨가 준비한 떡으로 지인들과 인사 나누니 더 의미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신아름
누림샘터에서 만든 떡으로 추석 인사를 다니는군요. 아주 근사하고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누리샘터 덕분에 명절 분위기 물씬나고 풍성합니다. 남동현 국장님, 임귀영 선생님, 강사님들 고맙습니다. 이소영 선생님, 표은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성요 씨도 명절답게 보냅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