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27121148254
윤 총장은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현 수사정보담당관실)이 사찰 문건으로 지목된 ‘주요 특수·공안사건 재판부 분석’ 보고서를 작성한 시점이 지난 2월 26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법원은 매년 법관 정기인사를 2월에 하는데 이 문건은 그 직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법관 인사 교체 시기를 맞이해 주요사건을 어떤 재판부가 맡고 있는지 파악해서 공소유지에 참고할 목적으로 만든 자료라는 게 골자다.
축적 목적이 아닌 일회성으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사찰로 보려면 특정 인물에 대한 자료를 차곡차곡 모았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취지다. 특정인에 대한 불이익을 목적으로 했어야 사찰이라 불릴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윤 총장은 해당 문건이 ‘사찰’이라는 용어로 불리는 것 자체를 억울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인사를 왜? 검찰이 챙기는지...
통상 업무인데 1회성이라니,
통상이란 말뜻을 아는건가?
살인도 1회성이면 합법인가?
석렬아! 니 쫄았제?
첫댓글 쫄았으면 오늘은 짜장말고 쫄면?
일평생 먹어도 안 질리는 쫄면!
쫄면은 빼 줍시다 인간적으로.
@닉네임싫음 그렇다면, 쫄았으니 쫄쫄 굶어. ㅎ
@asasak 윤서방 살 빠지겠네. 안타깝지만 쫄면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쫄쫄 굶어 콜~
쫄았네.....구구한 변명과 말이 많다는 것,,,,ㅋㅋㅋ
그러니까..그걸 왜 윤서방이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