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로만 몸무게 알수있는사람?
그냥 재미로 사이즈만 올리구가요
키- 166cm
허리 - 22inch
골반(뼈쪽)- 28inch
허벅지 - 42cm
종아리 -33cm
발목 - 20cm
팔 - ?...18cm인가?(모르겠어요;)
손목- 14cm
울퉁불퉁하네요; 가는곳도있고 두꺼운곳도있구
**제일 굵은쪽을잰거에요
진짜 그냥 몸무게 맟춰주세요~!!!
체중계랑 빠이 한지 오래되서..ㅎ_ㅎ
제일 맘에드는곳은 허벅지랑 팔바께없음
그냥 몸무게가 궁금해서요, 올린거에요, 나중에 식이요법이랑 운동법 다 써드릴게요!!
최고 78kg에서 지금까지~
-------------------------------------------------------------------------------------------------------------
어떤님께서 쪽지보내셔서 너무 미안해서, 아직 과외쌤안왔으니 쓰고갈게요!!!
헐...........나 몸무게 40kg대 아니예여!!!..........워메...........나 지금 소름돋았어요..ㅠㅠㅠ기뻐서(펄쩍펄쩍뜀)
저 체중계랑 빠이한지오래되서 ...그리고 망가지기도해서, 그냥 안잴라구요...........하하하하하...; 안그럼 스트레스받을것같아서
50kg대 의 몸무게 소유자에요 이것만 알고계셔요(부끄부끄)
-근력운동해서, 사이즈가 저런가바여......역시 두달동안 열심히한보람이....돈도..그렇고엄마한테미안해지네..ㅠ.ㅠ
식이요법+운동법(78kg->69kg까지 그리고 69kg->60kg) 참고로 전 외국에살아요^-^(필요한사람들만읽어주세요, 기니까)
아빠때문에 충격받아(니몸매로 예쁜옷입지말란말에;) 다이어트시작
난 다이어트는 몰랐음, 그냥 연예인들 몸매보면, 아 예쁘네, 하고말았어요. 나두 언젠간빠지게되겠지 이러면서 살았어요
아빠한테 우선말했어요. 나 다이어트할꺼니 도와달라, 역쉬 적극적으로 도와줌!
이때 키가 크지않았어요, 그냥 160cm초반이였을꺼에요. 외식갈때도 밥이랑 고기 엄청먹었던 식성을 그냥 고기랑 야채듬뿍먹기
어쩔땐 그냥 맘껏 먹기, 밥은 3끼씩먹기!.
엄청빠짐, 69kg까지 왠줄 알아요? 전에는 그냥 돼지처럼 빈둥빈둥놀다가 음식보이는 흡입하고, 자기전에먹고, 심심할때먹고 쉴틈이없을만큼 먹고, 이랬어요. 그래서 그냥 3끼 밥한그릇(한그릇인지기억안나지만 스트레스없이먹었음)에 아무반찬이나 먹어도 빠졌음. 전엔 동생과함께 꿀꿀이 돼지가되도록먹음(내가 동생보고 같이 먹자고 하고그래서..미안해;)
일단 69kg찍고 한국감, 가니까, 외숙모랑 이모들이 살빠졌다고함.. 헐 진짜? ...아닌데 난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운동조차.....솔직히 아빠한테 저말듣기전엔 동생친구들이랑 놀다싶이 수영을즐겨했음, 그냥 노는 거, 물장난치고이런거
아빠한테 저 말듣고나서 수영복조차입기싫어지고, 까맣게 타서 안예뻤음,
난 그때부터 수영끊었음(이뜻은, 수영을 증오하기시작함) 동생이 조잘조잘 말시킴, 나랑 수영하자며, 난 거의 맨날 거절함
남들이 보는 시선이 너무 무서웠기에.
음, 69kg이였을땐 한국의 음식이 날 유혹함, 그냥 다이어트생각없이 맛있게먹음, 이제 다시 비행기탈날이 한달남았음
체중계 재니까 똑같은거임, 헐 정말? 난 요요도안왔나봐, 나 진짜 많이많이 주는대로 ㅁ꾸역꾸역먹으면서 살았는데 단 1kg도 찌지않음. 기뻐서 날뜀,
원래 우리엄마가아프셔요, 그래서 요양원에 같이가기로했어요. 엄마가힘이없어, 힘이 장사인 날 데리고감, 동생도 덤으로..ㅋㅋ
저희는 제칠일안식일교인이에요 왠만한 사람들은 아실꺼에요. 고기안먹고 채식을 드시는 뭐 그런거, 성경책에 나온음식들만 먹어야되고. 그런게있어서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하지만 우린 이런걸 지키지않았어요. 아빠..그리고 할아버지물론 제칠인안식인인데 불구하고 고기를 먹었으니까, 저흰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먹게됬던...
강원도 요양원가니까, 저희랑 똑같은 교인이신 장로님과 집사님이살더라구요. 엄마가 금식 일주일정도하고 보식도하면서 몸을 건강식으로 드신다길래. 나두 솔깃해짐. ....엄마혼자하면 힘들텐데 나두 같이할까 생각함
난 금식 3일하고(아무것도안먹고꿀물마심), 관장하고(소금과 숯/올리브유와오렌지/자몽주스까지마시고)<난 이거 다시는 하기싫었음 울면서 겨자먹기했음. 난 참았음. 엄마도 곧하게될텐데, 내가 막 힘들어하면 엄만 얼마나 더 힘들겠음?ㅠㅠㅠ
장이 싹다 비워졌음, 난 난 깨끗한여자로 다시 태어남!, 보식이 가장중요햇음, 현미밥이랑 각종나물들, 통밀빵, 홈메이드. 다 홈메이드로 먹었음 난 거기서 일주일을 아주 사람처럼지냄...돼지가아니라
난 다시 비행기타러 인천으로 가야됬기때문에 아빠집에다시가게됨, 엄마는 더 있는다고 놔두고옴.
외국땅에 밟자마자, 난 그냥 공부때문에 학교갈준비로 바빴기때문에 다이어트신경안씀. 그냥 집사님에게서 배워온 채식주의자 식단만 철저하게지킴, 난 제칠일안식일교인이니까, 그러니까 ....
근데 의외로 고기끊기되게쉽더라구요, 몰라요...이건 뭐라할말이...ㅎㅎ; 그냥 엄마보고나니까 진짜 건강해야겠다는생각에.
참깨가루랑 들깨가루쓰고, 올리브유, 100%꿀, 홈메이드통밀빵 주심!!..ㅠㅠㅠ대박착하긴집사님. 하여튼 이걸로 버팀
학교가니까 애들이 나 살빠진거 모름, 실망했음....이런 #%$#%같음. 내가 보여줄게 ....
하면서 난 엄마한테 그비싼 헬스클럽에 등록을했음. 난 정말 왜! 왜! 그 비싼곳을갔는줄 모르겠음
물어보니까 엄마가이럼
"비싸면 더 잘가르쳐주잖아"...ㅠㅠㅠㅠㅠ...진짜 돈쓰기싫었는데 어쩔수없었음..난살을빼고싶었어요
정말! 진짜 ......난 이때미쳤던것같아요 정말 하루도 빠지지도않고 헬스클럽감, 진짜에요, 저 거짓말안하구
아픈적도없었음, 감기기운있어도 갔음, 장마가있어도...
식단은 그냥 채식 흰쌀밥(이땐현미밥모름, 집사님때문에알았지만 그냥 안해먹음,동생이랑언니때문에), 그냥 건강식품이라생긴것들, 과자도 다 건강식품이나 다이어트식품, 딱히 정해놓고 먹는거 없음, 그냥 하루3끼, 학교다니니까 3끼밖에못먹음
저흰 쉬는시간이 자주있지않아여..으헝허..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69kg에서 60kg까지 빠짐, 4개월 걸린건가?... 근데요 정체기왔음, 정말 매일 체중을쟀는데, 이젠 60에서 안내려가는거에요
울고 불고, 난리를 치고. 엄마한테 꽥꽥 소리지름, 왜 안빠지는데!!!!!....전에한번물어봤더니, 나 진짜 그땐 다이어트에 미친여자인것같았다며 말하심...
당연하지않아요?, 먹는거 그냥 건강식만 먹었는데, 그리구 딱히 정해놓고 먹지도않고, 다이어트식단이란 지식따윈없었단말이에요.
전......원푸드를 선택합니다, 2키로빼고 다시 그 2키로 찌고, 마법스프를 시작합니다 3키로빠지고 2키로찌고, 그냥 이런걸 반복하니까 58키로까지옴, 울었음, 엄청..ㅠㅠㅠ왜왜왜!! 이러면서 그리구 인터넷에 뒤지면서 정석다이어트가 최고라면서 지식인 막 이런데 보니까, 식단정해놓고 먹기, 등등이 많길래, 진짜이번엔 잘해야겠단생각으로 다시 밥으로 돌아옴, 밥이랑 반찬
58키로되니까 애들이 알아봐줌, 너 다이어트 종결자라며, 나 지금 예전사진봤는데 깜놀함...........내가 깜놀했는데 내 친구는 오죽했으면, 페북에 놀란척을 다하겠음..ㅋㅋㅋ;
이때까지가 파란만장, 58키로까지뺀거에였음, 근데 그거아세요? 난 근육이란게없었다는걸, 다 지방임
마법스프했을때 체중줄었는데, 사이즈 하나도안준거?
그냥 이때전 스탑했어요, 공부때문에 엄마가 그만하라는것도있었지만, 진짜 시험잘보고싶었거든요.
일단 시험점수 기대이상으로나오고, 학교끝났음(체중은같았음 58kg)
58->현재(몸무게를 몰라요, 체중계없어서)
싼 헬스장 등록..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1+1 이라서 두달!
인터넷에서 봤음 기초대사량높힐라면 근력운동을하라!
이 헬스장은 훈남은 아니지만, 그냥...개그맨같았던분들이 차근차근지도해줬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
이때도 공부.....때문에 학원끝나고 바로 감, 한 2~3시간 근력운동함, 전 일주일에 3번 근력, 2번은 유산소했거든요
트레이너가 그렇게하랬기때문에, 하지만 여러분의 시간은 중요하니까 부위별로 나누어서하세요(힘들어지고 시간이많이필요해지니까). 전 이렇게시켜서 한거라서..
근력운동끝나고 아몬드 15~20알이랑 두유 , 아침은 현미밥 야채반찬, 점심도 아침과같이, 저녘은 간단하게 밥조금
진짜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적은거에요..ㅠㅠㅠㅠㅠ아나 미치겠네, 옆에서 사람들이 말시켜서 집중력 떨어지고, 시험때문에 압박감..ㅠㅠㅠㅠ잘못쓰겠다, 빨리쓰고 가야겠어요.
근데, 학원끝나면 거의 5~6시되서 바나나하나먹고 운동가기도했어요. 그래서 단백질보충위해 아몬드먹은거고
전 채식주의자이니까 닭가슴살을 못먹었어요.
이짓을 ........나두 이때도 미쳤었나? 대학시험보다 중요했나? 그럭저럭 빠짐없이 감,
두달동안, ....변화가 크게왔나봐요 지방들이 다 근육됬어요. 솔직히 자랑할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날씬해짐
이거끝내고 또 일상생활로돌아오니까 운동을 뭐할지모르겠는거에요. 헬스장에 돈쓰긴싫지만 운동은 하구싶고
학교시작할때까지 기다렸어요. 학교시작하면 규칙적인 식사를 할수있으니까, 밤에 운동하기도했지만
걷기운동 1시간씩했는데, 허벅지살이 막 빠지는거에요....그리구 그 여자의 중요한부분의 살도빠지고(신기했음)
팬티가 헐렁헐렁해지고,....
팔살도 많이빠짐, 파워워킹이라고 인터넷에봐서.
이걸 멈췄어요, ............왜냐면 너무 힘들어서, 귀찮고....
그냥 식이요법
아침- 현미밥반그릇+야채반찬
점심-아침과같이
저녘- 안먹음
안먹어버린거에요........미쳤죠..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뱃살안나오니까 우와.....하고좋아하고......팔살도빠지니까 우와하며 좋아하는데, 몸허약해짐, 운동도안하는데...저녘한번먹으니까 바로다음날 똥배나오고..ㅋㅋㅋ(이런건연예인들만하는거)
그래서 지금은 그냥 저녘간단하게 오트밀이나, 과일먹어요. 그냥 간단하게먹을라고함...
그러던 어느날, 그....줄자있잖아요, 재니까 저 위에있는것처럼나옴, 신기신기했음
-----------------------------------------------------------------------------아힘들어요
종아리- 37->33cm 된거 진짜...................괴로웠어요
언니가 더 수술받아보는거 어때까지말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막 울고불고...별짓다함 지는 뭐 미스코리아급인가하며 욕도하구
맛사지 멍들때까지하고 L-자다리 한시간하구, 하늘자전거로 1cm줄여본적있음(이거, 정말미친거아니에요? 일주일에 한시간해서 겨우 1cm줄임) 족욕도해봤음, 족욕기없어서 바가지 큰걸로...엄마한테혼남 물아깝다며...흐윽ㅠㅠ
그리구 제가 운동쉬었다고했잖아요, 운동쉬면 근육들이 자극을 안받으니까, 빠지더라구요....이때많이빠진것같았어요
저 이번엔 빵,통밀빵,외식,바깥음식,등등, 다 끊었어요......오트밀은 글루텐없다고해서 먹는거고
오트밀도 이번주말엔 진짜 오트로 바꿀꺼에요. 오트밀 안좋다네요..ㅋㅋ;
바깥음식 안먹고있어요, 요즘 소화불량때문에 토하기도해요..ㅠㅠㅠ; 엄마한텐 못말하고있지만, ..!!
질문 다 받아요, 댓글이나 쪽지 다 봐요, ........시험도중요하지만, 볼게요!!
그냥 생각나는대로써서 문법다 틀렸을꺼에요, 여기서 산지 벌써 9년이되가네요..ㅠㅠㅠㅋㅋㅋ
요즘 슬럼프왔어요, 대학시험보는데, 작년엔 진짜 공부잘했는데, 목표가없어서 그런지 할마음이없더라구요. 되고싶은것도없구
ㅋㅋㅋ여러분 열다해요!!
언젠간.......................전신이랑 몸무게를 올리리라, 언젠간..ㅋㅋㅋ
저보다 종아리랑 발목 빼곤 더 날씬하시니 45정도??
감사합니다!!!!!!!!!
대박 ㅋㅋ 어서 비법공개 ..
글수정했습니다!!..ㅠㅠ힘들게썼는데, 못알아드시면어쩌지?ㅠ
48키로정도..?
댓글 감사해요!!!^-^
허벅지 ...ㅎㄷㄷ
댓글감사해요♥
비법이?
글 수정했습니다!
45? 뼈가 되게 얇으신가봐요.
........그건 아닌것같아요,....그냥 허벅지'만' 얇을뿐..ㅎ하ㅣ하하하;
헐 ㅠㅠ 키가잇으셔서.. 한 44 키로? 저희언니가키 162에 43키로인데 좀하비라 허벅지가45센치거든요. ㄷ ㄷ ㄷ 님너무부러워요 ㅠㅠ 비법좀!!! 근데치수보니까 님도일자다리신듯ㅋㅋㅋㅋ 저도개일자다린데 지금 49까지뺏는데 42가목표에요ㅠㅠ흐규규
사이즈로는 다 40kg대로 보고있어요,,,,아닌데..ㅎㅎㅎ
댓글감사해요♥
47~8키로 나가실듯...전 50키로인데...심심해서 재봤더니 허리 25 골반28....완전 통짜몸매 -_ㅜ 근데 팔목은 13 발목은 18.5 종아리 35.....닭다리 종결자 ㅠㅠ 부러워요 허벅지 어떻게 관리하신건가요
글수정했습니다!! ...헬스다니면서 근력운동으로 허벅지운동했어요.
헐,,,45키로..?진짜얇아요ㅠㅠ완전부러워요ㅠ
댓글감사해요♥!!! ㅠㅠ
허벅지 진짜 짱잉에요..... 45키로
댓글감사해요♥!!!!
저는 살이 쪄서 치마를 입으면 허벅지가 닿아서 쓰라려요 ㅜ.ㅜ 님처럼 조금 벌어진 다리가 부럽네요..ㅎㅎ
날씬했던 시절을 상상하며 다이어트해보세요!! 전 모태비만이었답니다..!!파이팅!!
49정도로 생각했는데^^ 역시 근력운동의 힘이란 대단해여 ㅋㅋ
...우아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ㅠㅠ 님 종아리 완전 얇으시다 ㅠㅠ 엘자다리 한시간 하구 하늘자전거 한시간으로 빼신거에용? ㅠㅠ 알려주셔요!
하늘자전거는 일주일에 진짜 미쳐서해봤어요, 진짜 하지마셈...한시간하면 진짜 허리뿌러져요..ㅠㅠㅠ, 그냥 족욕이나 맛사지랑 엘자다리로하세요!! 그리구 운동(아무운동)이나 꾸준히하시면 빠져요. 저두 다시다이어트해야되는데, ㅋㅋㅋ;쉽지않네요!!ㅎㅎ 종아리는 진짜 빼기힘들어요..ㅠ
전 모양이안예뻐서 엄마가 교정받으라고할정도로...그래서 나중에 자세교정받을라고요!!
에잇 47~48 될거 같은데요? 저 사이즈 티파니 다리 사이즈보다 적게 나가는데요? 티파니가 53-30-20 이었던가? 부럽습니다 ㅠㅠ 제 종아리는 38 하 ;;;
...아니에여!!그렇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ㅠㅠㅠ파이팅하세요!!!닉넴처럼 말라깽이되세요!!파이팅!!
근력운동 어케해요?? 그리구 제가지금 왼쪽다리기브스해가지구 걷지두 못하고 깽깽이로 다니는데 운동 어떠케요.... 다요트 성곡하신분이니깐 저한테두 알려주세요!!
다리다 나을땐까지 운동하지마세요...다치시면 큰일나는데..ㅠ..전 헬스장가서 첨에 트레이너한테 자세랑 뭐할지 배운뒤 기계로도하구 복근운동도했어요. 진짜 운동하구싶으시면 훌라후프어때요? 서서 하는거니까
다리 땅에닿지말래요 ㅠㅠ 그래서 오른쪽다리바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다 나을때까지 안하시는건 어때요? 식이요법부터하시는건 어떠신지?
흠...그래야겟어요!! 요즘에 침대에 누워서 L자로 꾸준히~ㅋㅋ
허벅지가 안붙다니....부러워 ㅠㅠ 몇달만에 이렇게 많이 빼신거에요?!ㅎ
처음에 한참 다이어트중일땐 5개월?ㅋㅋㅋㅋ솔직히 말해서 5개월에 11키로 정도뺀거에요(식이요법으로만했을땐 기억이안나네요..ㅎㅎ), 엄청오래걸린이유가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했거든요(물론 채식이지만, 채식도 맛있게먹을수있습니다!)
채식을 어떻게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어떤 채소를 먹어야하나요?ㅎ
전 채소들 거의다 들깨나 참깨(갈은거) 뿌려먹어요, 야채볶음할때 올리브유 넣던가, 담백하게 소금조금넣고 그렇게먹고그래요
두부도 올리브유나 아님 그냥 삶아서 먹을때도있고, 전 무조건 참깨 가루 뿌려먹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반찬없을땐 참깨가루랑 올리브유 그리구 김 프라이팬으로 구워서 먹고, 너무 행복함!!! 밥은 무조건 100% 현미밥(저땐 안먹었지만, 지금은 먹고있어요!)
전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너무 편한데 친구들이 자꾸 고기먹으라하지만, 전...안식일교인이기에..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진짜 하비..ㅠㅠㅠ진짜부러워요ㅠㅠㅠ
감사합니다..태어나서 부럽단말도 들어보구..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씨리얼괜차나요!! 통밀이니까 GI도 낮구! 전 거의 모든야채 다 먹는편이에요...가리지않아요, 호박도 먹고,당근,오이,버섯,가지,고구마,감자,토마토 등등 많아서 다쓰기가..ㅎㅎㅎ
정말 48킬로 처럼 생각되어지는데 ㅛ사진 올라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끈기가 없는 사람은 어떻게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