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복선전철,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삼성전자(100조투자), 진위 엘지전자(60조투자), 팽성 미군기지 기타등등 평택은 거의 대부분이 개발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선후가 있어 개발시기가 늦어질 수는 있지만 지구지정이 된곳은 개발이 됩니다.
그래도 위에 열거한 대표적인 서해선복선전철 역세권 및 신도시와 삼성 LG산업단지 미군기지가 1순위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매일경제요약 2017.3.22-
각종 개발호재로 평택 부동산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에는 고덕산업단지, 브레인시티, LG진위산업단지, 포승2산업단지 등 대기업을 위주로 한 9개의 신규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또한 고덕국제신도시, 서정·진위·지제·소사벌 등 신도시(택지지구) 개발도 한창이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는 고덕산업단지에는 삼성이 입주해 올 상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로 인해 고덕국제신도시는 올해 주택시장의 최대어로 부상했다. 실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한 고덕국제신도시 내 근린상업용지 입찰에서 낙찰가 최고 3.3㎡당 45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인기를 등에 업고 서정리 역세권일대 땅값도 큰 폭으로 올렸다. 서정리 일대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몇 년전까지 3.3㎡당 600만원대에 거래되던 토지가 지난 2월 기준 3500만원까지 올랐다. 일반상업용지는 3.3㎡당 4400만원, 이면도로 상권도 3.3㎡당 2500만원에 형성돼 있다.
-후략-
위에 기사에서 보듯이 역세권 주변은 대부분 상업용지로 보시면 됩니다.
지가상승을 보면 최소 4배 이상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토지도 잘 아시는 안중역세권 토지입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안중역 일대는 약 45만명의 인구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들리는 소문에는 평택에서 분리해 별도의 도시를 만든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째서 안중역 일대를 왜 별도의 도시로 만들런지를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평택도시기본계획중 공간구조 대안 1안입니다.
공간구조 대안2안 입니다.
1안이든 2안이든 안중을 중심으로 포승산업단지, 평택항, 황해경제자유구역등을 포함하기에 타지역보다 광범위함을 알수 있습니다.
안중역세권에 투자를 권장합니다.
안중역이 2019년 8월에 개통한다는 소문도 있고 나무위키에는 2019년 6월 역사완공예정 2020년개통예정으로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