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인데 어둑어둑한 날씨네요.
비도 부슬부슬 오고.
이런날은 집에서 창문열고 빗소리 들으면서
비스듬히 누워 만화책 보기 딱 좋은 날씨네요.
중학교때 1권당 300원씩하고 빌려봤는데..ㅋ
요즘 만화 카페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 성인되어서 한번도 안가봤어요.
밖에서 보면 수면실까지 있던데 수면실은 왜 있는건지 도데체 이해가 안가요 ㅋ
아~~ 퇴근해서 여유롭게 쉬고싶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학생때 빌려보고 안빌려봐서 모르겠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학생때 빌려보고 안빌려봐서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