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시기 합니다. 사실 저는 모터 사이클 타지는 않지만, 가끔 80번 뉴욕 ~ 샌프란시스코 동부~서부. 95번 마이애미 ~ 캐나다 까지 남부~북부 까지 관통하는 미국에서 제일 유명하고, 긴 고속도로 에서 가끔 주말에 경찰 순찰차 10대, 경찰 오트바이 ? 30대 맨 앞과 출구 쪽 제일 끝 쪽에서 일명 캄보이 = 에스코트 해 줍니다. 최소 200대 ~ 500대 정도 그룹으로 이동하는데... 1차선 ~2차선 에서 차량들은 대기해야하고, 짧게 10분 길면 30분 까지 처음엔 엄청 짜증났지만, (미국 처음와서 팀 컬러을 몰랐음) 차이는 있겠지만, 제일 많은 부류, 참전군인 출신 + 현역군인 그리고, 사법기간 = 경찰,보안관 등등 물론 얼마전 매스컴
@proden저도 나중에 어린 양, 군대 ?? 보내고 나서, 시작 할 겁니다 ㅎㅎ 전에 살던, 시골 미군부대 근처에 해군출신 바이크 센세이 군인들 몇 명 압니다. $ 만만치 (바이크) 그리고, 그 부류에 가입 하려고 하면, 또 만만치 않는 조건들 ?? 내일 모레 11일 Veterans Day 그쪽 으로만, 촬영한 다큐 사진, 만으로도, NGO 했던 기록 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유대감 정말 = 우정. 나이들어서 외로운 시간 없을것 같은.. 사냥도 같이 하면서.. 한국에서는 너무 안 좋은 뉴스만 접하다 보니, 실상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가야국바이크는 젊을때 부터 계속 타야지. 균형감 속도감 이 신체에 젖어 있어야 돼요.. 나이먹어 바이크배워 타지 마세요... 대처능력 부족.. 위험해요....덴버로 향하는 70번 고속도로... 록키산맥넘는....일명 밀리언달라 후리웨이.. 자동차도 많지않고..바이크타고 달리다가.. 환상적인 경치에 까무러치는줄 알았어요.. 세계에서 아름다운도로 1 번 샌프란시스코 가는길....뒤에 아내 매달고....크....너무 멋진곳.. 미국생활 취미중 제일 잘선택 한것이 할리 에요..
@proden조언 감사합니다. 10대 부터 사이클.도로, 트랙 용 병원 여러 번 갔습니다. 그냥 작은 스쿠터 ㅋㅋ 겁나 좀 탑니다. 서울 살때 차 보다, 때론 스쿠터 가 기동력 짱 입니다. 일본에서도 알바 할려면, 스쿠터 기본이죠, 물론 바이크 할리 정도는 많은시간과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나중에 못 타도 상관 없습니다. 군인 바이크 단체 에 가입하면, 다 알아서 지원 해 줍니다. 아마도. 그리고, 쟈켓 앰블러 하시는 아는 형님 그 단체 스페셜 리스트 입니다. ㅋㅋ 카메라 가 무기라.. 영화 암살에 나온 2인용 바이크 타면서 촬영하면 됩니다. 전에 부탁도 받았슴다.
아이고 세상에....baca 는 유명한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동호회 중에. 아동폭력방지에 도움주는 국제적 단체이고..미전역에 짝 깔린 영향력 있는 그룹요... 유명 인사도 멤버로 활동중이고...검사..판사 경찰 들이 많아요.... 안타깝게도 울나라는 바이크타면 양아치로 보지만,.. 사회를 계몽하고..봉사하며.리더의 역활을 해요.. 저도 할리 타고 주말에 미국문화를 접하고 있습니다... 미국갱단 이라니....쩝.... 제목을 바꾸어주세요....! "미국의 어느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라고.... 저는 갱단이 아닌데......
나온 어느 모터 사이클 팀 끼리 폭행 살인사건 도 있었지만, 모터 사이클 저런 쟈겟 과 조끼 두건모자 쓴 사람들이 갱 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 입니다... 미국 경찰, 보안관 들이 $ 준다고, 무조건 80번 95번 고속도로 통제해 가면서, 에스코트 한 다는 얘기는 그 팀들의 정치적 배경?? 사회적 기여도 있으니까 !! 도와 주는 겁니다. 아무 팀이나 해주는 건 아니겠지만..
첫댓글 Good
so good!!!!
So so good
역시 파괴력이 막강해야 적이 떠는 법 ....
나라도 같은 이치죠.
제목이 거시기 합니다. 사실 저는 모터 사이클 타지는 않지만, 가끔 80번 뉴욕 ~ 샌프란시스코 동부~서부. 95번 마이애미 ~ 캐나다 까지 남부~북부 까지 관통하는 미국에서 제일 유명하고, 긴 고속도로 에서 가끔 주말에 경찰 순찰차 10대, 경찰 오트바이 ? 30대 맨 앞과 출구 쪽 제일 끝 쪽에서 일명 캄보이 = 에스코트 해 줍니다. 최소 200대 ~ 500대 정도 그룹으로 이동하는데... 1차선 ~2차선 에서 차량들은 대기해야하고, 짧게 10분 길면 30분 까지 처음엔 엄청 짜증났지만, (미국 처음와서 팀 컬러을 몰랐음) 차이는 있겠지만, 제일 많은 부류, 참전군인 출신 + 현역군인 그리고, 사법기간 = 경찰,보안관 등등 물론 얼마전 매스컴
그룹에 저도 있어요...잘 봐주세요..ㅋㅋ
@proden 저도 나중에 어린 양, 군대 ?? 보내고 나서, 시작 할 겁니다 ㅎㅎ 전에 살던, 시골 미군부대 근처에 해군출신 바이크 센세이 군인들 몇 명 압니다. $ 만만치 (바이크) 그리고, 그 부류에 가입 하려고 하면, 또 만만치 않는 조건들 ?? 내일 모레 11일 Veterans Day 그쪽 으로만, 촬영한 다큐 사진, 만으로도, NGO 했던 기록 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유대감 정말 = 우정. 나이들어서 외로운 시간 없을것 같은.. 사냥도 같이 하면서.. 한국에서는 너무 안 좋은 뉴스만 접하다 보니, 실상을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가야국 바이크는 젊을때 부터 계속 타야지. 균형감 속도감 이 신체에 젖어 있어야 돼요..
나이먹어 바이크배워 타지 마세요...
대처능력 부족..
위험해요....덴버로 향하는 70번 고속도로...
록키산맥넘는....일명 밀리언달라 후리웨이..
자동차도 많지않고..바이크타고 달리다가..
환상적인 경치에 까무러치는줄 알았어요..
세계에서 아름다운도로 1 번 샌프란시스코 가는길....뒤에 아내 매달고....크....너무 멋진곳..
미국생활 취미중 제일 잘선택 한것이 할리 에요..
@proden 조언 감사합니다. 10대 부터 사이클.도로, 트랙 용 병원 여러 번 갔습니다. 그냥 작은 스쿠터 ㅋㅋ 겁나 좀 탑니다. 서울 살때 차 보다, 때론 스쿠터 가 기동력 짱 입니다. 일본에서도 알바 할려면, 스쿠터 기본이죠, 물론 바이크 할리 정도는 많은시간과 훈련이 필요하겠지만... 나중에 못 타도 상관 없습니다. 군인 바이크 단체 에 가입하면, 다 알아서 지원 해 줍니다. 아마도. 그리고, 쟈켓 앰블러 하시는 아는 형님 그 단체 스페셜 리스트 입니다. ㅋㅋ 카메라 가 무기라.. 영화 암살에 나온 2인용 바이크 타면서 촬영하면 됩니다. 전에 부탁도 받았슴다.
아이고 세상에....baca 는 유명한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동호회 중에. 아동폭력방지에 도움주는 국제적 단체이고..미전역에 짝 깔린 영향력 있는 그룹요...
유명 인사도 멤버로 활동중이고...검사..판사 경찰 들이 많아요....
안타깝게도 울나라는 바이크타면 양아치로 보지만,..
사회를 계몽하고..봉사하며.리더의 역활을 해요..
저도 할리 타고 주말에 미국문화를 접하고 있습니다...
미국갱단 이라니....쩝....
제목을 바꾸어주세요....! "미국의 어느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라고....
저는 갱단이 아닌데......
제목은 그냥 퍼오셔서 그런듯. 바이크도 타신다니 머지십니다^^
나온 어느 모터 사이클 팀 끼리 폭행 살인사건 도 있었지만, 모터 사이클 저런 쟈겟 과 조끼 두건모자 쓴 사람들이 갱 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 입니다... 미국 경찰, 보안관 들이 $ 준다고, 무조건 80번 95번 고속도로 통제해 가면서, 에스코트 한 다는 얘기는 그 팀들의 정치적 배경?? 사회적 기여도 있으니까 !! 도와 주는 겁니다. 아무 팀이나 해주는 건 아니겠지만..
저도 저리 용감하고 정의로운 단체를 갱단이란 단어가 좀 그랬는데.. ㅎㅎ
머시쩡 머시쩡
멋있는 사람들이네요.
저도 할리 데이비슨 좋아합니다 ^^
멋있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