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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잠복기에 코로나19를 때려잡는 <원자력 백신약>”은 이미 개발되어 있다.
-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방안을 써야 해결된다.
- 코로나19문제를 잠재울 두 가지 마법 같은 신무기는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의 “신의 방정식”과
“잠복기에 코로나19를 때려잡는 백신약”이다.
- 코로나19(방역,경제)를 잡는 유일한 비책:
(1) 2017년 국가에 벌어준 1조원(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이 협업)의 성과급 1천억원을 국가에서 나에게 제공한다.
(아래에 첨부한 [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방안 중 #1조원을 벌어 준 곳]을 참조, 현 상황에서 내가 주도권을 확보할 벤처투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
(2) 나와 임종석 전 비서실장, 문재인대통령이 협상하여 일부 분배하고 나머지는 내가 개발한 “코로나19를 잠복기에 때려잡는 원자력 백신약”의 1조원 신기술 벤처 사업화에 공동 투자한다.
(신성철 총장의 “신의 방정식”의 C변수를 만드는 것임. 나와 임종석 전비서실장과 대통령과 협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 )
- 위의 내용은 전쟁에서 “한신의 배수진”과 같이 비상한 방안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극한상황에서 마법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을 여러번 실증했고 아래의 <본문>에 소개했다.
<본문>
#유일한 비책을 만든 사연
현 상황은 코로나19 문제로 전 세계가 방역과 경제면에서 독화살을 맞은 것과 같다. 방역에 집중하면 경제가 깨지고 경제에 집중하면 방역이 깨지게 되어 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진퇴양난의 비상한 상황이다. 보통의 방안으로는 방역과 경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해결책은 없다.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방안을 써야 해결된다. 마치 전쟁에서 “한신의 배수진”과 같이 비상한 방안을 써야 한다. 비상한 방안은 쓰는 사람에게 공포를 불러오고 평소에는 금기시되는 방안이다.
2019년 6월 초에 계룡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났다.
미세먼지 때문에 골치 아프다며 이를 연구개발해 해결해 달라고 했다. 사진까지 찍어주며 부탁하였다. 부탁에 따라 추진하던 중 개발자금 확보문제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었다. 서울시장이 개발자금은 안 주고 개발해 오면 조치해 주겠다고 부탁했기 때문이다.
씨름하던 중 잘 아는 인문학을 한 전정구교수가 “독화살을 맞으면 빼내는 것이 먼저다.”란 조언을 해 주었다.
여기서 깨달은 바가 많았다. 코로나19 사태가 중국에서 터졌다. 바이러스를 수십년간 연구했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이번 코로나19가 더 급한 독화살임을 직감했다.
미세먼지 문제보다 코로나19부터 해결하자고 2020년 2월 3일 서울시장 면담을 요청했다. “인체 잠복기에 잠복 바이러스를 제거하거나 백신으로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은 어떨까?”란 주제로 25년 간 연구개발한 개발품이 있기 때문이다.
비서관측과 조율문제로 24일간을 기다리며 벤처투자유치에 씨름하다 심신이 지치고 스트레스로 위장이 깨져 모든 것을 접으려고 기도했다.
미세먼지니 1조원벤처니 최고과학자후보니 하는 큰 일들은 모두 버리기로 했다. 큰 일을 버리는 것이 내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는 길이라고 철저히 느꼈다. 기도하자마자 코로나19사태가 갑자기 심각해져 깜짝 놀라 망설였다. 전에 내 기도에 이상한 힘이 있는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아래에 첨부한 [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방안 #1조원을 받을 곳 ]에 나와 있다.
또한 믿고 싶지 않은 초토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내 제안을 막았던 이재용부회장, 박근혜대통령, 최순실의 경우가 그 실례이다.
2017년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사드협상 때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까지 알린 증거가 있다. 이번에도 박원순 시장에 제안하러 갔다가 막혀 기도했기 때문에 초토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다.
먼저 기도의 효험을 확실히 검증하기 위해 스스로 기도해 보았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20여 일간 비책을 작성하면서도 반신반의 했다.
2020년 3월 13일 상황을 보니 코로나19가 세계를 초토화시키기 시작했다. 이 비책은 내가 직접 효과를 확인하고 직접 체험시킨 명망있는 분들을 증인으로 제시하며 마련한 것이다.
# 코로나19문제를 잠재울 두 가지 신무기
(1) 기도하며 쓰는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의 “신의 방정식”
“신의 방정식”은 아래에 첨부한 [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방안 중 #1조원을 벌 곳]에 소개되어 있다. “한신의 배수진”같이 평소에는 금기시 된다. 사용시 자금을 투자하는 측에 대단한 공포를 유발한다. 먼저 이를 기도하며 극복해야 쓸 수 있다.
실전에 적용한 결과 체험한 사람도 믿기지 않는 마법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여기에 체험한 사람의 실명을 적어 사례를 들었다.
@적용 사례1:
나와 친척의 수년간 골머리 썩이던 “어머니 치매관련 해결비용”과 “[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방안] 추진비 마련” 문제에 처음 적용했다.
그 당시 머리가 쑤셔 오는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해결책이 없어 기도하던 중 “신의 방정식”이 떠올라 처음으로 썼다. 문제는 “신의 방정식”의 C변수를 만들려면 “92세인 어머니에게 내 집을 증여”해야 되었다. 집을 날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때문에 며칠간 밤잠을 설쳤다. 주변도 말렸지만 기도하며 이 공포를 극복하고 과감히 실행했다.
결과는 마법을 쓴 것처럼 수년간 골머리 썩이던 문제가 한 달 만에 해결되었다. 그 당시 “신의 방정식”을 쓰기 위해 “92세의 어머니에게 집을 증여한 것”은 역사적인 일이 될 것으로 예견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전정구교수에게 보증을 서줄 것을 부탁하고 구청장의 직인을 받은 증여계약서를 남겼다.
“신의 방정식”의 마법 같은 효과를 보증인에게 직접 체험시켜 추후에 증언해야 남들이 쉽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증언이 필요하면 대덕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신형식원장을 통해 전정구교수에 알아보면 될 것이다.
전정구교수와 신형식원장측은 내가 2007년 “한전 폐변압기 환경호르몬을 제거하는 일본의 1000억원 장비를 10억원에 국산화하는 신기술 개발”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
8년간의 우여곡절과 나를 혹독한 벤처의 “죽음의 계곡”에 빠뜨리며 고난 끝에 탄생한 신기술이다. 추후에 일본장비에 비해 처리성능은 15배 높이고 장비 가격은 10분의 1로 줄이는 세계 최고 성능의 신기술임이 재판을 통해 인정되었다.
또한 이 신기술은 놀랍게도 또 다시 2019년 일본의 경제보복의 핵심인 “초고순도 불화수소 문제”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때 이종걸 국회의원, 신성철총장이 핵심적 공헌을 했다.
아래 적용사례2에 그 내막을 자세히 소개한다.
@적용사례2:
2019년 10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소재 부품 장비분야 토론회”에 초대되어 갔다. “이종걸 노웅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카이스트 신성철총장이 주관한 토론회이다.
토론회에서 ” 대덕 원자력연구원 출신으로 출연연구원 사상 최고 금액인 1조원을 번 변명우, 조성기박사의 벤처 아이디어를 낸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토론회 중간의 휴식시간에 이종걸국회의원, 신성철총장, 이상민국회의원, 황철주회장 카이스트 최성율단장이 모여 담소를 하고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신의 방정식”은 협업을 강조하나 기업은 아래서 커트하여 대표를 만날 수 없고 출연연구원도 “출연연구소 출신”과도 협업을 거부하는 아래에 언급한 현실을 직소하러 갔다.
(그 당시 카이스트와 출연연구원들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 세미나”에 여러 번 참석했다.
이때 카이스트 최성율단장도 세미나 발표를 했다. 발표 중에 일본의 경제보복의 핵심인 “초고순도 불화수소 문제”를 우려했다. 해결할 신기술이 없다며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나는 이를 몇 개월 만에 해결할 신기술이 있다고 세미나에서 알렸다. 알리고 협력을 구했으나 대덕의 화학연구원측은 공식석상에서 거절했다.
대덕 출연연구원측은 일본을 따라잡는 양산기술은 전체 기술개발의 2%에 해당한다고 했다.
하지만 양산기술은 매우 어렵고 십년은 걸린다며 몇 개월 만에 해결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심지어 화학연구원측에 “기업만 지원하려고 하면 왜 세금 받아서 하느냐 기업에서 받아서 하지”라고 얼굴을 붉히며 항의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
국회 토론회 중간 휴식시간에 대덕의 출연연구원들과 겪은 위와 같은 상황을 신성철총장에게 구걸하듯 사정했다. 이때 이종걸 국회의원이 이야기를 듣고 나에게 명함을 주며 “연락하겠다”고 했다.
이종걸국회의원이 국정감사 때문에 그 자리를 떠나며 한 말이다.
이 말 한마디에 순간적으로 나에게 힘이 실렸다. 이상민국회의원은 전에 명함을 주고받고 안면이 있어 아는 체를 했으나 별 반응이 없었다.
이종걸국회의원은 여기서 처음 만났다. 명함을 건 낸 적도 없는데 기지를 발휘해 나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나를 지원하기 위한 건지... 불화수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지는 알 수 없었다.
신성철총장이 기업 소개를 언급하자 카이스트 최성율단장이 삼성전자에 불화수소를 공급하는 기업“솔브레인”을 추천했다. 이때 먼저 내 신기술을 카이스트에서 검증부터 해야 된다고 최단장이 주장했다. 이어 신성철총장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최단장이 기체뿐만 아니라 액체 초고순도 불화수소까지 되는지를 문의하였다. 즉, 여기서 초고순도 불화수소 문제를 해결하는 “신의 방정식”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돌아와 검토 연구해 보니 기체뿐만 아니라 액체의 초고순도 불화수소를 만드는 양산신기술도 모두 가능했다.
먼저 딜을 해서 계약을 한 다음에 신기술을 넘겨야 한다. 하지만 검증을 위해서 먼저 기술을 아무런 계약 없이 공개해야만 했다.
이 점이 공포를 불러왔다. 8년간의 우여곡절과 나를 혹독한 벤처의 “죽음의 계곡”에 빠뜨리며 고난 끝에 탄생한 신기술이다. 전에 혹독히 겪은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모두 가져가 곰은 굶고 다니는 꼴”이 되는 악몽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기술을 카이스트에서 검증하기 전에 솔브레인에 딜을 해서 계약부터 하자고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게 하면 카이스트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독화살을 맞으면 빼는 것이 먼저다”란 말을 되새기며 이 공포를 극복하고 신기술을 다 공개해 주었다.
공개하면서 카이스트측에 그쪽의 지원비용으로 카이스트 전문가가 기초시험해서 데이터만 나에게 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했다. 그 후에 카이스트는 기업에만 지원되는 비용이기 때문에 안 되니 지원자금을 구하기 위해 정부부처를 알아보라고 했다.
이 지원자금 마련 문제에 걸려 헤메는 사이에 내가 그때까지 추진한 “신의 방정식”주도권을 모두 상실했다. 솔브레인이 모든 주도권을 쥔 꼴이 되었다.
결과는 “신의 방정식”에 의해 불가능하다는 것이 마법처럼 순식간에 해결되었다. 두 달만에 솔브레인은 초고순도 불화수소 양산기술을 확보했다고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을 초청해서 공표했다. 그러자 일본은 그 동안 막았던 초고순도 액상불화수소 수출금지를 풀고 대규모로 한국에 수출했다.
“신의 방정식”으로 일본의 경제보복의 핵심인 “초고순도 불화수소 문제”를 두 달만에 순식간에 해결한 것이다. 솔브레인에 직접 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해보았다. 자체적으로 모두 할 수 있으니 더 이상 개입을 원치 않는다는 확인만 했다.
결국 공적은 산업자원부 장관에게 수백억의 수익은 솔브레인에게 모두 갔다.
하지만 진실은 공적은 이종걸국회의원, 신성철총장이 가져야 한다. 수익은 나눠야 하지만 계약이 없이 기술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솔브레인에 말도 꺼낼 수 없었다.
@적용사례3:
미국 GM이 근로자를 모두 해고하고 한국GM의 군산공장을 폐쇄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이다. 대통령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부탁해도 해결 못한 것입니다.
“신의 방정식”을 쓴 비책으로 내가 1년만에 마법처럼 해결했다.
(아래에 첨부한 [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 방안]의 #1조원을 벌 곳 )
2018년 3월부터 시작했다. 9개월간 발품을 팔며 공포스런 리스크에 관한 수많은 부정적 생각과 싸워야 했다.
정신적으로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다.
문대통령이 한국GM 군산공장 관련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에 부탁해도 힘들어 못한 것이다.
신문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내 주변의 의견을 들어 보았다.
자동차 노조는 연봉 8천만원 이상으로 대학교수보다 훨씬 더 받는 귀족노조인데...
귀족노조 일자리 지키는데 쓰려고 머리 터지게 공부해서 서울대학에 갈 필요가...
요즘 농촌에서 하우스해서 일년에 1억원씩 번다는데...
경쟁력 없으면 없애버리고 벤처를 하더라도 새로이 하는 것이 타당...
매우 부정적이었다.
산업은행에서 8천억원을 투자받는 GM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세계 제일의 자동차회사인 토요다와 현대자동차 자료를 수집해 검토해 보았다. 웹사이트에 방문하여 GM자체도 조사하고 검토해 보았다.
결론이 " 이대로 가면 한국GM은 좀비기업이 되고 GM은 5년안에 망할 수 있다"였다.
GM이 건실한 상태에서 GM과 협력하며 군산공장을 인수하는 것도 어렵다. GM이 5년안에 망하는 상황을 가정한 군산공장인수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
결론을 보고 해결을 위해 GM과의 소통과 협력이 필요했다. 이에 앞서 먼저 2대 주주인 산업은행과의 소통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산업은행에 이런 사실을 2018년 5월 25일 알렸다. 만일 산업은행에서 내 판단이 틀리다고 자신한다면 나는 이를 공표하고 이 문제에서 빠지겠다고 했다.
5월 28일 산업은행 담당 차장으로부터 시간될 때 전화연락을 부탁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또다시 공포와 부정적 생각에 빠졌다.
자동차 귀족노조의 연봉에 절반도 받은 적이 없는 내가... 귀족노조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위험 고난도의 이 벤처에 뛰어드는 것이 과연 옳은가... 모두가 가장 꺼리는 일을... 끔찍한 비관적 생각이 들었다. 십 여일 이상을 차라리 여기서 중단하자고 몇 번을 생각했다. 첨부자료를 여러 곳에 이미 알렸기 때문에 망설이다... 실없이 되기보다 시도는 해보자는 낙관적 생각으로 마음을 돌리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
2018.6.20. 산업은행 담당 차장에게 GM이 망하는 상황을 가정한 벤처면 구글이나 아마존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방안이 필요함을 알렸다.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도 이를 토대로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전화로 연락하겠다고 했다.
“GM이 5년안에 망하는 최악의 상황”에 기적같이 대처하는 벤처방안을 찾았다. "신의 방정식"이었고 가장 강력한 “신의 방정식 C변수”는 민관산학연 협업 구축이어서 이를 추진했다.
대덕 연구단지에 있는 17개 정부출연연구원의 지주회사인 "한국과학기술지주"를 찾아 협력을 타진했다. 결과는 협력에 앞서 먼저 내가 돈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달라고 했다.
4차산업혁명의 유니콘(1조원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허태정 대전시장후보의 이경용 조직본부장도 만나 났다. 선거 10일전 그 당시 내가 개입하면 분명히 당선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선거 걱정말고 협력방안을 위해 허태정후보 면담을 주선해 달라고 했다. 결과는 허태정후보가 바빠서 만날 수 없다고 하여 못 만났다. 선거결과는 내 말대로 허태정후보가 당선되었다.
인공지능관련 협력을 위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미국회사 구글(2018.6.19)과 아마존(2018.6.8)에 접촉하였다. 상대 인공지능기술력을 파악하고 협력을 타진했다.
결과는 아마존에서 내 인공지능 수준을 파악하고 아마존에서 못하는 고수준의 인공지능을 해달라며 담당자를 주선해 주었다. 나는 세미나를 듣고 아마존의 인공지능 수준과 장점 약점을 파악했다. 놀랍게도 아마존은 나와 몇 마디를 주고 받고 나의 수준을 파악했다.
그 후 대덕의 출연연구원, 신한금융투자, GS그룹등 여러 곳과 협업을 추진했으나 결과가 없었다.
2018.11.22.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자금문제로 원스탑 상담을 신청하였다.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임준하 부지점장을 만났다. 친절한 자문을 받고 허심탄회하게 약이 되는 쓴 소리까지 자문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년 자문을 해 보았지만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리고 벤처 상담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국 GM직원으로부터 1천만원씩 1만명에서 1000억원을 투자받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했다.
1만명의 의견을 통일시켜야하기 때문에 무모할 정도라고 했다. 이 벤처는 베팅을 하라면 안 되는 쪽에 자신의 전 재산을 걸겠다고 했다. 만일 내가 이것을 못하면 우리경제는 IMF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러자 국가걱정 말고 우선 자신의 문제부터 해결할 것을 조언했다. 원인은 바로 내가 현금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진 돈의 범위에서 예를 들어 6억원을 조달하면 10억원이나 20억원을 벌 사업계획을 세우라고 했다. 또한 서울대 나오고 밤 세시까지 매일 일하다 요즈음 사망한 나이 많은 여자 판사의 예를 들었다. 인내력의 한계를 테스트하는 것 같은 노력으로 더 진전하면 목숨이 위태할 수 있음을 넌지시 알려주었다. 출구전략을 조언해 주었다. 영화로 먼저 하는 것도 벤처보다 더 위험하다고 했다.
자문에서 말한 것처럼 한계상황에 목숨이 위태할 수 있다는 공포까지 겹쳐 계속 추진하는데 무척 힘들었다.
이러한 공포를 기도하며 극복하면서 1년간 노력한 끝에 “신의 방정식”을 쓴 유일한 비책을 만들 수 있었다.
이 비책을 한국GM의 2대 주주인 산업은행에 제공했다.
또한 직접 GM과 협상하기 위한 주주 대리권만 나에게 위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무 반응이 없고 연락도 되지 않았다. 단지 언론에 베리 앵글 GM사장이 한국GM 흑자 낼 자신이 있다고 공표했다. 비책을 전해 준 뒤 한 달만에 엠에스오토텍에서 한국GM군산공장을 인수한다고 신문에 공표했다.
이 사실을 알고 엠에스오토텍에 직접 연락해서 어려우면 협력을 하고 수익을 나눌 방안을 타진했다.
내가 그간 구축해 논 한국캐피탈에서 1천억원을 대출해 준다는 언약을 2019년 3월 말에 받았기 때문이다.
나는 담보가 없어서 쓰지 못하지만 엠에스오토텍에서 담보만 제공하면 1천억원의 자금을 쓸 수 있다. 자금만 구하면 수익을 내는 것은 내 신기술을 쓰면 된다고 협상하려고 시도했다.
모든 것이 다 해결되었다며 더 이상 개입을 원하지 않았다.
기도하며 쓴 “신의 방정식”의 비책으로 한국GM문제가 마법 같이 한달 만에 순식간에 해결된 사례이다.
그러나 공적은 산업은행이 수익은 엠에스오토텍이 모두 가져간 꼴이 되었다.
@그간 사례로 본 “신의 빙정식”의 문제점
사례1의 경우 내가 자금을 쥐고 주도해서 얻은 공적과 수익을 공평히 분배해서 모두가 만족했다.
사례2와 사례3은 내가 처음 주도했지만 결국 자금 때문에 주도권이 모두 기업으로 넘어갔다. 공적과 수익이 전혀 분배가 안 되는 치명적 문제점을 확인했다.
즉, “신의 방정식”은 순식간에 마법 같은 효과를 내지만 주도권을 잃으면 공적과 수익도 순식간에 날리는 위험이 있다.
(2) 잠복기에 코로나19을 때려잡는 “ 원자력 백신약”
캐나다 원자력연구원(AECL) 파견근무 때부터 시작했다, 대덕 원자력연구원에서 본격적 개발을 주장하다 짤려 생계를 위한 사투 속에서도 연속적으로 개발했다. 결국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을 예방 및 초기 치료할 수 있는 백신약을 15년만에 개발 완료했다. (증거자료 제시 가능: 최고과학자 추전지원용 업적 입증 증빙서류 및 자료)
개발된 백신약을 2009년 신종플루 때부터 개인적으로 본인과 가족, 친척들에게 10년간 수십차례 임상하였다. 효능과 안전성을 개인적으로 확인했다.
(증거자료 제시 가능: 원자력 백신약 샘플, 임상자 동영상자료)
# 방역과 경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며 코로나19를 잡는 유일한 비책:
(1) 2017년 국가에 벌어준 1조원(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이 협업)의 성과급 1천억원을 국가에서 나에게 제공한다.
(아래에 첨부한 [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방안 중 #1조원을 벌어 준 곳]을 참조, 현 상황에서 내가 주도권을 확보할 벤처투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
(2) 나와 임종석 전 비서실장, 문재인대통령이 협상하여 일부 분배하고 나머지는 내가 개발한 “코로나19를 잠복기에 때려잡는 원자력 백신약”의 1조원 신기술 벤처 사업화에 공동 투자한다.
(신성철 총장의 “신의 방정식”의 C변수를 만드는 것임. 나와 임종석 전비서실장과 대통령과 협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 )
코로나19로 현재와 같은 극한 상황으로 몰린 것은 바로 삼성전자 이재용부회장이다.
(참고: 조류독감 카페 http://cafe.daum.net/flu21/Sogx/7 )
나는 그 당시 이재용 부회장에게 “ 국민에 대한 피해보상금으로 천억원만 내 놓아라. 이 돈으로 피나는 노력으로 개발하였으나 자금이 없어 실용화를 못 시키는 국내 개발자들이 있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를 획기적으로 예방 치료하는 국내 개발자들의 신기술들을 모아 실용화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2015년 메르스 사태로 국민에 피해를 끼쳐놓고도 제안을 극력 막았다. 이재용 부회장은 최순실 딸에게 수십억을 주어 말을 사주면서 최순실사태를 일으켜 국민과 나에게 또 다시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아래에 첨부한 [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방안 중 #1조원을 받을 곳]을 참조)
2015년 메르스사태 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 제안에 따라 피해보상금 1천억원만 내놨어도 코로나19를 잡는 백신약이 벌써 완벽히 실용화되었을 것이다. 제품화되었고 양산공장을 세웠을 것이다.
이것을 지금의 코로나19에 썼으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코로나19를 잠재우는데 공을 세우며 수십조원을 전세계로 부터 손쉽게 벌수 있었을 것이다.
첨부: [ 1조원벤처- 한국GM문제 해결방안] 참조링크
http://cafe.daum.net/leejongpirl/dpC/14546
첨부: 2019.6.2.계룡산에서 미세먼지해결 연구개발을 부탁한 박원순서울시장 사진
첫댓글 정부에 제안한 결과 2개월만에 온 연락은 늦어서 미안하다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는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