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만 더운것 같지만 전 세계가 찜통 !

[형광등등]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구를 만들어주신 후

우리가 햇볕에 익어서 죽은 적은 없습니다.

다 우리가 노력하면 이만한 더위쯤 다 이겨낼 수 있으니 불평할 일이 아니지요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십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우리에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6월 7월 8월 이 여름이지요

9월 10월 11월은 가을이고요.

12월 1월 2월은 겨울이고

봄은 3월 4월 5월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불과 365일동안에 

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기에 

우리가 더워죽겠다 라고 불평해서는 안됩니다.

봄이 좋아 일년내내 봄같아라 고 한다면 

좋을께 하나도 없습니다.

봄은 금방 지나가고 여름도 금방 지나갑니다.

이제 8월 20일이면 시원해 질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더울때

"오 하느님 , 우리에게 이 더위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땅을 덥히시어 겨울을 잘 지내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더위를 죄인들의 회계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받아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