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검거 직전 달아난 거창 금은방 강도에 현상금 300만원 기사
경남 거창에서 금은방을 털고 도주했다가 검거 직전 다시 달아난 40대 강도에게 300만원의 현상금이 내걸렸다.경남경찰청은 강도상해 피의자 김모(40) 씨를 공개수배한다고 22일 밝혔다.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께 거창군 한 금은방에서 흉기로 주인을 위협하고 진열대에 있던 4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92235?sid=103
경남경찰청, 검거 직전 달아난 거창 금은방 강도에 현상금 300만원
4000만원 상당 귀금속 빼앗아 도주 칠곡서 경찰 신원조회 받던 중 다시 달아나 경남 거창에서 금은방을 털고 도주했다가 검거 직전 다시 달아난 40대 강도에게 300만원의 현상금이 내걸렸다.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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