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엄지영 실명 공개 "오달수에 성추행 당했다" 폭로[일간스포츠 황소영] 연극배우 엄지영이 실명을 공개하고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엄지영이 직접 출연해 오달수에 피해를 당한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다른 팀과 조인해서 공연했다. 오달수가 소속된 극단이었다. 연습 도중 자기가 얼굴이 팔려 있으니까 부끄럽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신경 쓰인다. 어v.entertain.media.daum.net
다 다 ~ 개판일세~~ 에휴
첫댓글 진실은 이미 역사속에 기록이 됐을겁니다양쪽의 말이 아닌
안타깝네요. 성추행이나 성희롱은 더 엄격해져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는데.. 가끔 모텔에 가서 성추행 당했다는 얘기 들으면.. 아니 모텔이라는게 관계를 목적으로 가는 곳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네 아니에요... ㅎ 공간이 모텔이건 호텔이건 여성이든 남성이든 한쪽이 거부의사 밝혔는데도 강제성 띈 성행위는 당연히 추행이죠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진실은 이미 역사속에 기록이 됐을겁니다
양쪽의 말이 아닌
안타깝네요. 성추행이나 성희롱은 더 엄격해져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는데..
가끔 모텔에 가서 성추행 당했다는 얘기 들으면..
아니 모텔이라는게 관계를 목적으로 가는 곳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네 아니에요... ㅎ 공간이 모텔이건 호텔이건 여성이든 남성이든 한쪽이 거부의사 밝혔는데도 강제성 띈 성행위는 당연히 추행이죠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