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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장안사가 있는 佛光山(660m) 척판암을 다녀왔어요. 팔팔동호인 2016.11.13 날씨는 흐렸지만 부산 기장 장안사가 있는 佛光山(660m) 척판암과 박치골 단풍구경 산행을 팔팔동호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부산 기장군 장안사 앞뜰에 있는 곱게 물든 단풍나무 부산 기장군 장안사를 사롭게 단장을 했어요. 산행코스 : 장안사 주차장-척판암-불광산-박치골-장안사 주차장 장안사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안사 앞산 전망바위 동호인들은 장안사 주차장에서 출발 척판암을 들러 불광산 정상으로 go-go 불광산에 있는 척판암은 문무왕13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함. 척판암으로 들어가고 있는 동호인(일진,덕자,한메님) 척판암 본전불 석조여래좌상은 황마족지인을 취하고 있다함. 원효대사가 창건한 불광산 척판암의 유래를 잘 알아봅시다. 울긋불긋 곱게 물든 척판암 데크를 걷다 돌아선 지곡(꽃바우) 척판암에서 산신각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자라잡고 있는 달마대사 척판암 산신각은 높디 높은 바위 절벽에 자리잡고 있어요. 척판암 산신각 뒤 벼랑 바위틈을 지나 오르막 길을 오르고 있는 동호인들 산신각 바위틈 벼랑을 오르니 전망 좋은 바위에 등산 애호가들이 많이 있네요. 전망 좋은 곳에서 만세를 부르는 한메님과 일진님 저 멀리 곱게 물든 다운산을 뒤로하고 선 일진, 덕자, 한메님 저 멀리 곱게 물든 다운산을 뒤로하고 선 지곡, 일진, 덕자, 한메님 겨울 준비를 하고 있는 노송 앞에선 지곡(꽃바우) 다이어트 등산코스를 지나 불광산 정상까지는 1.78Km로 약50분 소요 디이어트 코스를 지나 지금부터 불광산 정상으로 갑니다. 울긋불긋 곱게 물든 불광산 정상가는 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숲속에는 노랗게 층층이 물든 단풍도 있네요. 울산-산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불광산(660m) 정상비를 세웠대요. 불광산(660m) 정상에 선 지곡(꽃바우), 덕자, 일진, 한메님 정상아래 포근하고 안락한 곳에 자리잡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하산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동호인들은 불광산 정상에서 내려와 박치골 방향으로 내려가렵니다. 박치골 방향으로 걷고 있는 동호인들 박치골은 오색 찬란한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었어요. 박치골로 가는 등산로는 구불구불 여러 모랭이를 돌아돌아 갑니다. 박치골 계곡을 내려오다 곱게 물든 단풍나무 앞에선 지곡(꽃바우) 박치골 계곡을 내려오다 곱게물든 단풍나무 앞에선 지곡, 한메, 덕자, 일진님 감탄사를 아끼지 못할 정도로 곱고 붉게 물든 박치골 단풍... 감탄사를 아끼지 못할 정도로 곱고 붉게 물든 단풍 앞에선 지곡(꽃바우) 초록의 삼나무와 단풍과의 조화로운 길 걷고 있는 덕자, 일진님. 장안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바위가 있는 장안사 앞산 날씨는 흐렸지만 부산 기장 장안사가 있는 佛光山(660m) 척판암과 박치골 단풍구경 산행을 함께 다녀온 팔팔동호인들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팔팔동호인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높지않은 산은 지금 단풍이 아름답습니다.좋은곳 소개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높은 산의 단풍은 별로인데 비해 낮은 산 장안사가 있는 불광산은 단풍으로 정말 곱게 물들었습니다.
특히 박치골은 정말 아름다운 단풍 천국이였습니다.
이제 다 떨어졌겠지요. 지척에 두고도 가지 못했네요.
기람님
고향가서 1주일 있다 왔어요. 묘사 김장, 친구만나기등, 보람되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지곡(꽃바우) 종손 노릇 다음대도 이어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