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너머 자연농까진 먹을 수있겠다
사과 배 등은 껍질을 벗길수 있다지만
딸기는? 복분자는? 블루베리는?
농약등을 친 옥수수열매는 껍질을 벗겨도 벗겨도 삶은 물 마시기는 안심할 수 없고
깻잎은 어느만큼 몇번이나 씻어야할까?
안먹으면 되겠지만
제초제 친 밭의 토양에선 다양하고 유익한 미생물군 분포는 기대할 수 없디
미생물군없이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유기미네럴상태로 바꾸어 질 토양을 기대할 수도 없다
그래서 제초제 뿌리면 화학비료 넣지 않을수 없다
어제 2년만에 처음으로 구름밭 옥수수를 수확했다 (오소리군 퇴치 무용담은 다음 게시판에서)
천일염과 간장소금을 넣어 옥수수를 삶는데
감동이 밀려왔다
구름밭은 이미 에덴의 부숙된 풀이 넘치는 토양에 가깝다
이 풀천지 풀섶이 해마다 부숙되어 짙은 부엽토로 거듭나니
표토가 해가 갈수록 두터워졌다
옥수수 삶은 물을 병마다 채워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더울때마다 희석해서 한잔씩 마시며
대낮 폭염을 지나간다
인류세를 이겨내는 비방중의 한가지
지구행성의 삶은 이처럼 비장해졌다
중대폭염 재난속 효자 반찬 중 하나
"오이지 생들기름 자연발효식초 무침"
10년후를 대비한 오늘밥상이다
오이지는 매개일 뿐 몸을 알칼리 配地로 만들어 줄 자연발효식초와 생들기름을 많이 먹기위한 방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