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8 봉하마을에 다녀 온 청래당 사람들!!
여러분 함께 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자리 마련해주신
정청래의원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만나고 와서 마음이 더 따뜻해 졌습니다.
청래당 여러분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청래당 동지 여러분!!
이날 가서 보고싶은 노무현 대통령님 만나 뵙고 또 여러분도 만나고 와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너무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청래의원님 "노무현의 정신이 정청래다"
'사람 냄새나는 사람......~~."
"담고 싶은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님"라고 하십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참 많이 닮은 정청래의원님!
항상 응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2009.05.23. 세벽 6시경 부영이 바위에서 운명하시고 마지막 유서에서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것 더 마음 아프게 합니다..
그때 얼마나 힘들었을 노무현 대통령님!ㅜㅜ
정청래의원님께서 가장 기억에 남은 "삶과 죽음이 다 자연의 한 조각 이지 않겠는가"라고 하십니다.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그때 어떤 마음이었을지도." '라고 정청래의원님 말씀에 더욱 가슴이 메이고 아파서 울면서 내려왔습니다.
다시 찾아 뵙겠다고 다짐하고 내려왔습니다.
청래당 여러분!
언제나 정청래의원님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정청래tv-봉하마을 노무현 기념관에서 노무현 정신을 말하다.
#정청래컷오프
https://youtu.be/r2y_qEyVvjM
첫댓글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