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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플루클록사실린 나트륨
WHO의 의약정보지인 " 드럭 인포메이션" 4호는 항생물질인<플루클록사실린 나트륨>이 <간염 >을 일으킬 수 있다." 함 ◆ 니트로푸루시드 나트륨 고혈압 치료제인 < 니트로푸루시드 나트륨 >은 인체에 치명적인 산소 결핌을 일으킨다. ◆ 메살라진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인 < 메살라진 > 성분은 "신장염"과 "신부전증"을 초래한다. ◆ 감기약 * < 노스카핀 >을 함유한 감기약들을 임신 중 복용하면 기형아를 출산 할 수 있다. ** < 이부프로펜 >이 주성분인 감기약 2백수십 가지 복용시 소화 장애, 알레르기 일으킨다. ◆ 진통제 * < 타이레놀 > 같은 < 아세트 아미노펜 >을 사용하는 백수십 가지 진통제들은 빈혈, 피부 발진을 일으키며 장기간 사용 시 만성 < 간 궤사 >, 급성 췌장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진통제 < 타이피론 >은 백혈구 손상, 재생 불량성 빈혈 등의 위험이 있다. ◆ 해열제 < 이소프로필, 안티피린 > 함유 백여종의 해열 진통제는 쇼크및 혈액 장애를 일으킨다. ◆ 비만 치료제 여성 습관성 비만자들을 위한 세라토닌등 호르몬을 이용한 약품들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습관성과 부작용 때문에 시용키 어렵다 ◆ 항생제 항생재 < 프라졸리온 > 성분이 들은 여러 <.. 캅셀,..정 >등은 암( Cancer )을 일으킨다. ◆ 먹는 무좀약 먹는 무좀약이나 항생제도 임신부에게 기형아, 남자들에겐 불임증을 일으키며, < 그리세오풀빈 >은 태아에게 독성을 일으키며, 남자의 정자를 파괴한다 ◆ 항히스타민제 심장병, 통증, 천식, 신경증에 쓰이는 약과, 알레르기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 수면제 할시온 등 사용시 부정맥 사망 비율이 높다. 실험 실시 중 부작용 때문에 중단한 것에 < 엥카나이드, 모리시진 >등 항부정맥제가 사용되었다. 가짜 항부정맥제를 투여한(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 ) 743명의 그롭도 있었는데, 그들은 평균 10개월 기간에 2.1%의 사망율만 보인데 반해, 항부정맥 치료제를 투여한 755명의 그룹은 5.7%의 사망율을 보였다. ◆ 천식 증상 완화제 천식 환자에게 증상 완화를 위해 흡입시키는 흡입제도 기관지를 자극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나, 일시적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투여하나 천식 예방약 자체가 천식을 심하게 만드는 것이다 ◆ 정신 신경 계통 약 진정제등 정신 신경 계통 약은 환자를 안정시키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나, 오히려 오락 가락하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것들은 < 바루비타루 >류, < 벤조다이제핀 >류 등, 알콜 유사물질인데, 알콜이 이중성을 가지고 있듯이, 이 약들도 경우에 따라 안정시키는 것도 같으나, 반대로 더욱 활동적으로 악화시킨다. ◆ 골다공증 약 공다공증에 쓰이는 합성형 < 에스트로겐 > 역시 심각한 부작용으로 WHO와 미국에서는 10년전부터 사용 금지 되어 있다. ◆ 중추 신경약 해열 진통 소염제와 중추신경약은 임산부 복용시 기형아 출산 위험이 있으며 간기능 장애, 치부질환의 위험이 있다. ◆ 정신 신경약 < 디아제팜 >이 원료인 정신 신경제는 고령자나 중증 환자에게 복용 시, 호흡이 멎거나 심장이 정지되는 경우도 있다. ◆ 스테로이드 제제 스테로이드 제제, 소염진통제 등이 간질성 신장염도 일으킨다. 이런 약물들이 콩팥의 신경과 뇨관을 순식간에 파괴시켜 몸이 부어 오르고 오줌이 잘 나오지 않으며 신장 안의 신세쇼관이 망가져 급성 간질성 신장염을 일으킨다. ◆ 일반적으로 약물이 흡수될 때는 반드시 콩팥을 거치게 되어 있으므로, 어떤 약물이든 신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항생제등은 콩팥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킨다. ◆ 혈액 순환제, 감기 몸살 약 등은 인체에 해로운 < 메탄올 >, 공업용 < 메칠 알콜 >이 항결핵제, 자영강장제, 등에도 있어, 몸에 들어가면 시력 저하 내지는 실명, 경련, 호흡 곤란, 두통, 피로,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 메틸알콜 메틸알콜은 체내에서 방부제로 쓰이는 < 포름알데히드 >로 대사 변한되어 독성이 심화되며, 신경 마비, 뇌신경 자극, 실명, 사망에도 이른다
****************************** 생화학의 시조 스위스의 파라셀수스는 " 독성이 없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약은 곧 독이다."라고 하였다. ◆ 음주 중 타이레놀 음주 중이나 직후 머리가 아파 타이레놀 같은 약을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먹으면 간이 손상되고 간경화가 된다. 술 마신 다음날은 괜찮으나 매일 석 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예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피임약 피임약을 하루 잊었다고 다음날 두 알 먹으면 호르몬 과다로 하혈을 일으킬 수 있다. 피임약을 항생제와 같이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지며, 비타민 E가 든 영양제와 같이 먹으면 혈전증 위험이 높아진다. ◆ 박카스 박카스를 15세 이상 성인 기준 하루 한병 이상 마셔서는 안된다. 카페인 중독이 되며, 빈속에 마시면 속 쓰림 발생, 위십이장 궤양, 파킨슨병 환자도 금할 것. 박카스는 음료수 아닌 의약품이다 ◆ 로얄 제리 로얄 제리가 함유된 제재는 천식이나 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 쌍화탕 고혈압 환자는 감초 성분 과다 복용 시, 전신이 붓거나 노곤함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변이 잘 안나올 수 있다. 쌍화탕 한병에 감초성분이 25mg 우황청심환에는 37!50 mg 들어있다. 고혈압 환자는 쌍화탕 두병 이상 우황청심환 한알 이상 초과 말아야 한다. ◆ 간장약 우루사, 쓸기담 간장약 우루사, 쓸기담등은 피임약과 함깨 복용시 기형아 출산 위험. 당뇨병 치료 중 간장약 복용시 저혈당이 된다. 당도가 완전 폐쇄된 환자, 심한 간염 환자, 급성 당남염 환자도 복용해선 안된다 ◆ 종합 비타민제 종합 비타민 A 약을 용량 이상 장기 복용 시, 탈모, 체중 감소, 피부 건조증이 온다. 임신 이전 3개월, 임신 초기 3개월간 하루 1만 IU( 국제 규격 ) 이상 섭취하면 기형아 풀산 위험이 높다. 시판 중인 종합 비타민제는 비타민 A가 3000~4000 IU 이상 들어 있어 하루 3~4개 이상 복용은 금지된다. ◆ 고혈압 약 고혈압 약 암노디핀제재( 노바스크등 )는 자몽 쥬스와 함께 먹으면 약효 지나친 증가로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고혈압 약 중 니카르디핀 제재는 *임식과 함께 먹으면 약 훕수가 저하되니 공복에 먹을 것 ◆ 기관지 확장제 천식이나 기관지염에 쓰이는 기관지 확장제( 테오필린 )와 카카오에는 비슷한 성분이 있으므로 초콜릿과 함께 먹으면 약을 두배로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기관지 확장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초콜릿을 먹은 뒤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민감한 사람은 현기증이나 불면증을 겪을 수 있다
그런 경우 두통이나 구역질이 나는데, 민감한 사람은 현기증이나 불면증을 겪을 수 있다. 이 경우 약 성분이 흡수 안되고 몸 밖으로 빠져 나간다. 우유가 몸 안에서 약 성분을 방해하며 항생제와 제산제 또는 철분을 함유한 비타민을 함께 먹어도 항생제의 약효가 없어진다. 철분이 항생제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 쌍화탕과 우황청심환,
고혈압환자는 쌍화탕과 우황청심환 금물. 고혈압 환자 감초 성분을 과다 복용 시 전신이 붓거나 노곤함, 두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소변이 잘 안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는 하루 40㎎ 이상 감초 성분 함유된 약 복용을 삼가야 한다. 쌍화탕 한 병에는 감초 성분이 약 25㎎, 우황청심환에는 37~50㎎ 들어있다. 고혈압 환자는 쌍화탕 2병 이상, 우황청심환은 한 알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 비타민 기형아 출산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초기 3개월까지 하루 1만 IU(국제 규격) 이상 비타민A를 섭취한 여성은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시판 중인 종합비타민은 대개 비타민A가 2000~3000IU가 들어 있으므로 임신부 및 임신 가능성이 높은 여성은 종합비타민을 하루 4~5정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된다.
◆ 자몽과 고혈압약 함께 먹으면 독성 위험
고혈압 약은 자몽 주스와 함께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고혈압 약 중 암로디핀제제(노바스크 등)와 자몽 주스를 함께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증가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자몽 주스는 약 복용 2시간 지난 뒤에 마셔야 한다. 반면 고혈압 약 중 니카르디핀제제는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약 흡수가 저하되므로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 소화제 감기약·변비약 우유 상극
소화제, 감기약, 변비약과 우유를 함께 먹으면 약 성분이 몸에 잘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우유가 약 성분이 나타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항생제와 제산제 또는 철분을 함유한 비타민을 함께 먹어도 항생제 약효 소멸. 철분이 항생제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철분이 든 비타민은 항생제 복용 후 2시간 지나서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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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중앙생활사 발행)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대학 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 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 살해되었다. )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망치는 관절염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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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 환자의 80%가 복용하는 < 비스테로이드 >성 소염.진통제( NSAIDs )는. 효과는 있지만 장기 복용 시 속쓰림.위궤양이 생기고, 이를 방치하면 위에 천공(구멍)까지 뚫릴 수 있다. 이유는 이 약이 위장 보호 작용이 있는 콕스(COX)-1 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한양대 병원 류머티스내과 유대현 교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궤양 치료제를 함께 처방한다" 하면서 "65세 이상 노인, 위출혈.위궤양 경험자, 심장병.당뇨병.폐질환 환자, 흡연자 ..등 궤양이 생기기 쉬운 사람은 이 약을 삼가거나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 류머티즈성 관절염 치료제인 소염진통제와 면역치료제들은 투약 후 위장장애, 빈혈증, 신장 장애, 간 기능 이상을 초래한다
◆간 손상 일으키는 두통약
두통 환자에게 가장 많이 팔리는 진통제는 < 아세트아미노펜 > 계열의 약이다. < 타이레놀.게보린.펜잘 > 등이 여기 속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진통 효과가 빠르지만 과다.장기 복용 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사용 설명서에도 "장기 또는 과량 복용 시 만성 간괴사.만성 간염, 간 괴사 등 심각한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고 쓰여 있다.
따라서 매일 3잔 이상 술을 마시거나 간경변 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 복용 시 위험하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우 교수는 "이 약뿐 아니라 간 손상을 주는 약은 먹는 무좀약을 장기 복용하거나 과량 복용 시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변비약
변비약을 오래 복용하면 장 무력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대장 기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1주일 이상 연속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녹내장 유발하는 안약
스테로이드 안약은 안과 질환 중 가장 흔한 결막염.각막염 등 염증 치료제에 자주 처방된다.
물론 장기 사용 시 안구 내의 방수(투명한 액체, 안압 유지)가 원활하게 빠져 나가는 것을 막아 안압을 올리기 때문이다.
안압 상승은 녹내장.시야 결손.실명의 원인이다. 안압 상승 위험도는 덱사메타손.프레드니솔론.플로우로메톨론 순서로 높다. 사용설명서엔 "안약 사용 기간이 2주를 넘지 말고, 10일 이상 투여 시 정기적으로 안압 측정과 수정체 검사를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기형아 출산 위험 주는 여드름 치료제
로아큐탄.아키놀 등 이소트레티노인 계열 여드름 치료제는 특히 젊은 여성에게 인기가 높다. 의사 처방을 받는 전문 의약품이지만 인터넷 등에선 암암리에 거래도 된다. 이 약은 임신 중인 여성이 절대 사용해선 안 되는 X등급 약이다.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강남성모병원 피부과 김형옥 교수는 "약을 사용하기 전에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복용 전후 1개월간 피임을 해야 한다"며 "약을 끊은 뒤 한 달 뒤에 임신하는 것은 문제 없다"고 말했다.
이 약은 또 간수치와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를 높일 위험이 있다.
( 절제 85 )------------------------
"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투약은 하나의 저주이다.
약품을 사용하지 말도록 교육하라. 약은 점점 더 적게 사용하고 위생적인 수단들에 더욱 의존하라.
그리하면 천연은 하나님의 의원의 구실을 할 것이다.
그것은 곧 신선한 공기와 깨끗한 물과 적당한 운동과 맑은 양심 등이다.
차와 커피와 육식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약의 필요성을 느낄 것이지만 만일 그들이 건강 법칙에 순종하면 한 알의 약도 쓰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회복 할 수 있을 것이다. 약품은 아주 드물게 사용해야 한다."
[출처] 의사와 약사들이 약을 절대로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작성자 건강 복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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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글을 보니 그동안 우리가 남용했던 약들이 완죤 독극물이나 다름 없네여. 무섭군요. 웬만해선 절대 약 먹지 알아야겠어여.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병원 찾을 일이 없어야지 일단 병원을 찾을 병명이 생기고 나면 의사가 내주는 처방전이 따라오고 병증을 잡으려니 약을 먹게 되고.. 자연치유력을 갖도록 섭생과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주는 것으로 건강을 지켜 약을 멀리하도록 해야겠어요.
저희 엄마(73세)도 현김 드시기 전 몇년 동안을 3일이 멀다하고 동네 내과를 내집 드나들듯 하셨어요.. 몸살기만 온다하면 바로 직행~~ 하셨거든요.. 그런데 현김 드시는 10달동안은 그 내과를 한번도 가지 않으셨답니다.. 내말을 잘듣고 힘든 호전반응도 잘 견뎌내시는 것 보면 참으로 감사한 일이에요.. 모든 약이여 우리들에게서 영원히 안녕~~
이여사님은 많은 분들을 건강 구원해 주셨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