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통신(EWTN)은 가톨릭교회로 돌아오는 청년들..

[권순토마]

 지금 전세계적으로 청년들이 그리스도교회를 떠나고 있는 마당에 

주로 교황이 순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가톨릭교회로 돌아오는 회복세에 있다고 합니다  

가톨릭통신은 이렇게 보도합니다 

가톨릭 복음화는 진정한 우정을 형성하고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를 위한 영혼을 얻는 것을 포함하며,

사랑이 필요하며 누군가를 진실로 설득하는 것만이 아닙니다.진실에 대한 접근 방식을 취할 때

갑자기 이런 식으로 시작됩니다.

변증론과 같은 전투와 같고 실제로는 논쟁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과는 달리 나는 그저 영혼을 얻기 위해 여기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그들의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얼마나 아는지 신경 쓰지 않고 당신이 얼마나 신경 쓰는지 알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어머니의 비슷한 메시지는 우리 자녀를 사랑하고 계속해서 그들을 모아서 초대하라는 것입니다

.록샌 솔로몬은 모니카가 할 법한 일의 공동 저자입니다.신앙을 떠난 자녀를 둔 부모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솔로몬은 그 느낌을 직접 알고 있으며 부모가 하느님의 계획을 신뢰하면서 자녀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금식하도록 격려합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그것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시간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정말 어렵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없고 그들은 어쨌든 우리의 자녀가 되기 전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그녀의 책은 성 요한의 영적 지혜를 반영합니다. 아들 오거스틴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던 모니카는

신앙을 거부하고 쾌락의 삶을 추구했지만 가톨릭으로 강력하게 개종하여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되었고

지금은 위대한 성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성 오거스틴은 "당신께서 우리를 당신 자신을 위해 만드셨으니

주님,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쉬기 전까지는 안절부절못합니다. 영원한 진실이지만

젊은이들은 특히 부모가 처음부터 신앙을 물려주지 않았다면 완전히 믿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 초에 발표된 퓨 리서치 센터 설문 조사에 따르면 부모의 35%만이 자녀가 종교적 신념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희망의 표시가 세계 청소년의 날에 밝게 빛납니다.

몇 년마다 전 세계의 젊은 가톨릭 신자들이 모여 신앙을 기념하지만 특히 신앙을 떠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만든 이후 지속적인 사명입니다.

그는 교회 전체가 젊은이들의 불안과 걱정을 경청하고 진실과 그리스도라는 사랑을 제공하는 데

더욱 헌신해야 하며 그 사람을 개별적으로 돌볼 수 있으려면 매우 일대일로 경청하는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신앙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돌아올 때를 대비해

미리 하느님께 축복을 주시고 집으로 데려오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하느님께서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오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크 아이언스 EWTN 심층 뉴스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