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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 Update #5 Christ Michael through Tania - 17 May, 2010
1) 아톤이 여기있소. 5번째 속보입니다. 우리 계획은 아주 잘 진행중인데, 많은 자들이 협조하려 않는군요. 그들은 우리를 따르는 것 외엔 선택이 없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같네요. 필히 일어나야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리저리 시간을 끌고 있어요. 우리는 여기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려 와있고 그들도 이 사실을 알지요.
2) 너희 어둠의 자들은 지금 멈추시오, 그대들이 도망치거나 숨을 곳은 없소. 지금은 나의 때이고 나의 사람들이 이곳이 오랜 세월간 감옥이었음을 실감하도록 나의 다음 단계 작업을 진행해야만 하오.
3) 내가 보증하건데 사람들은 알게 됩니다. 그래요 그렇게 되지요. 어떤 이들은 두려움과 분노에 반발하지만.. 또 사람들이 지구상에 엄청난 부패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기에 이런 사실을 보며 엄청 놀라게 되지요.
4) 이것이 그것이예요, 친구들이여, 나는 나의 행성의 권력을 되찾으려고 왔어요. 만일 나의 앞길을 막아선다면 제거될 테니 준비하세요. 이것이 일이 제대로 되는 법입니다. 당신들이 나의 계획에 협조하든 아니든, 당신들은 나의 길에서 강제로 제거됩니다. 당신들의 어리석은 게임을 지속할 시간이 없어요. 게임은 끝났고, 당신은 오랫동안 우리의 경고를 받았지요. 지금 우리가 여기에 와있고 당신들은 자리를 잃지않으려 하는군요.
5) 멈추고 지금 내려놓으세요, 왜냐면 이시간은 경고를 주려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들어가려 하기 때문이예요. 시간은 끝났어요, 어둠의 자들이여, 어리석고 애처로운 게임은 용납되지않아요. 당신들은 마치 어린애 같아서 부모가 그만해라 말해도 울고 불고 난리를 치는군요. 이런 식으로 계속하면 그대들은 땅에 영영 묶이게 되요. 재삼 재사 경고를 받았으니 그대는 더 이상 불평하지도 못합니다. 향후에 시간이 되면 우리는 당신들 언론을 이용합니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란 점에 준비하세요. 세상이 그간 듣던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인류는 모든 거짓말 뒤에 감춰진 진실은 알게 됩니다.
이 말에 나의 봉인을 놓습니다.
CM 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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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속보 6 Christ Michael Update no 6 17/0510
1) 지난번 속보이래로 중요한 진전 major breakthrough 이 있었지요. 우리는 그네들 양심에 호소했고 일부 사람들이 우리쪽으로 돌아왔어요. 우리에겐 큰 승리입니다. 지금 아주 신속하게 일이 진행되네요. 나는 아직까지는 어둠의 도당을 제거하는 작전을 펼치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들이 내게 책임감을 가지기를 바라고 상당한 부분은 대중에게도 그래야겠지요.
2) 이 전문을 보내는 중에도 정부쪽에 일부 접수가 되는군요. 아직 뉴스까진 아니지만 곧 보고로 올릴 특별한 것이 오르는 것을 주시합니다. 그쪽 사람들을 공략할 특별 계획이 있 지요. 보면 재미있을 거예요.
3) 이미 알려진 지역에 지구물리적 변동이 임박해있습니다. 경계하세요. 이일은 불편을 가져오고 생명도 잃게됩니다. 수개월전에 당신에게 알려준 큰 그림을 이해하길 부탁합니다. 어머니는 중대한 전환을 하려고 준비중인데 이 일이 수많은 자들에게 영향을 끼칠 중대한 사건입니다. 아이슬란드 화산은 계속 분출하는데 근일 내에 멈추지 못합니다. 항공산업이 영향을 받게되고 경제도 그리되지요. 인류는 점점 더 반발할 것이고 우리가 가져오는 변화의 일에 심한 반감을 가질 것입니다. 이 일들이 혼란을 일으키는 일파만파가 되지요.
4) 내가 어둠 가운데 걷는 일이 즐겁지 않듯이 그들도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그들을 직접 빛의 영역으로 보 내려 하고 있는데 일부는 너무 멀리 가버렸어요. 이는 아주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빛의 자녀들이 깨달음을 가지는데 그들과 가까이 있음이 아주 큰 기쁨입니다. 만일 그대가 나를 가까이에 느낀다면 내가 곁에 있음을 아세요.
5) 잠시 후에 어떤 진전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현재 상황은 이것이 다입니다. 우리도 좀 개선할 점이 있었고요 대부분은 잘 진행됩니다. 머지않아 결과들이 나타날 것인데 우리가 공상 영화속에서 그려내는 픽션이라 여기지 마세요. 우리는 정말 활약중이며 이 곳에 와있습니다. 여기서 앞날의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어둠이 종식된 후 진행해야할 많은 일을 준비중에 있어요.
사랑하는 이여 어둠의 세계를 빛이 감싼다면 빛이 빛나기 전에 세상이 희미해짐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불사조의 영광의 모 습은 재 속에서 다시 불꽃이 되살아나게 됩니다.
사건과 결과들이 치솟아 오르고 차례로 펼쳐지는 광경을 그려보세요. 그일들이 일어날 때 궤도가 바뀐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마이클 아톤입니다. 이 말 위에 승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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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속보 7 Update #7 Progress Report 17/05/10 S333 thru Hazel
1) 오늘 연이어서 속보를 전하는데요 은행 부문에 큰 진전이 있네요. 그들은 마침내 우리에 대항하는 것이 아무런 성공을 거두지 못함을 실감합니다. 여전히 저항하는 축이 있는데 우리는 그 자들을 대항해 얼음을 깨듯 서서히 진군합니다. 많은 것들이 우리 계획이 진행되는데 필요합니다. 우리는 어느 날이든 특별한 발표가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이 싯점에 상세한 이야기가 나가지 못하지만 정보가 나가는 언론 발표를 주의해보길 바랍니다.
2) 은행 학살극 뒤에 두목급들은 여전히 결의에 차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상관없이 문을 열어제끼는 다른 수단들이 있지요. 열쇠가 단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이 스며나올 때 지구 경제에 심각한 결과들이 나타날 것 입니다. 어둠의 자들은 그들 앞에 전개되는 일을 알게 되면서 지금 떨고있습니다. 그들도 현실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알지만 많은 자들이 최후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하네요. 우리는 여전히 그들의 수단을 모두 무력화시키는데 이는 이른 붕괴를 가져옵니다. 그들은 스스로 무너집니다. 그들이 아버지의 자녀를 데려가지 못합니다.
3) 이 싯점에 많은 교착점들이 일어나는데 당신들 세계를 상대적으로 고요하게 유지하는 책략에 속지마세요. 곧 정치와 금융, 경제 일반적으로 재앙적인 사건이 발생하며 그런 상황이 오면 지구가 변화한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서는 이 상황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당신들은 지금 자연적으로 전개되는 가장 완전한 계획 속에 우리가 있음을 압니다. 이는 우리가 원하던 바이고, 빛의 당신들은 당신의 믿음의 빛이 빛나도록 해야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과 내일을 넘어서 볼 수 있고 우리 말이 힘이 있으며 가장 최선의 결과를 낳는다는 긍정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주는 희망의 밧줄이며 당신들은 우리가 여기 와서 일하며 당신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그려내며 이를 통해 어둠의 만연한 것이 제거된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4) 우리는 군대에 자리를 잡았고 금융기관에 확실한 침입을 만들었죠. 그러나 아직 일이 다 된 것은 아녜요. 정치 부문은 다음 목표로 즐겁게 공략합니다. 이미 여기에 쥐를 심어놓았고 곧 큰 침투가 일어납니다.
5) 태양 에너지가 강력해지므로 지구상에 모든 면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인류와 지구물리 상에 혼란이 쉼없이 벌어지고 기상 패턴도 궤도를 이탈하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생활이 뒤죽박죽됨을 체감합니다. 전 분야에 사건들이 가속되면서 우리는 이 상황을 최종 종결 grand finale 에 모아놓고 있습니다. 이제 승리가 모퉁이를 돌아옴을 확신합니다. 당신들은 신과 그의 호스트의 세계를 불신시키지 못합니다. 이런 일은 당신 세계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제적으로 교육시키는 과정입니다. 믿음과 앎이 작용하는 과정에 대한 큰 교육이지요. 당신들은 증거를 갖게되고 아버지 신이 지고하며 그의 말이 모든 존재의 근원으로부터 봉인된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나는 S333 인데 나 역시 당신들 속을 걷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와 함께 일하면서 그대들에게 새로워질 세계를 돌려준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이 말위에 나의 봉인을 둡니다. 나의 자녀에게 감사하며 오늘 두번째 전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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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EED ALL OF YOU AWAKEN NOW
By S333 thru Lucia G
May 17, 2010 - 9:12:07 AM
우리는 당신들 모두가 지금 깨어나길 바란다. WE NEED ALL OF YOU AWAKEN NOW - By S333 thru Lucia G
우리를 받아들이는 그대들 모두는 잘 정의된 사명을 갖고있다. 비록 기억을 하지못하더라도 나는 이 대화를 통해 채널 전문을 열고 우리가 말하는 사실을 허용하는 수단을 개시하고자 한다. 아마도 채널 접수자가 순수한지 여부와 전달된 전문이 신뢰할 수 있는지 여부에 의문이 많이 있음을 안다. 루시아여, 우리는 모든 사람을 다 알고 있다. 모든 사람과 모든 일이 다 제자리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걱정하지말라.
각자는 자기 영역을 활성화시키는데 필요한 전문을 받고 있다. 어제 들은 바와같이 시간은 지금이다. 의심할 여유가 없다. 너의 양심을 갖고 일하며 에너지와 진동과 빛을 준비하라. 이것들이 우리와 일할 때 필수적이다. 나는 거치른 말로 어둠의 자들을 경고한다. 그런데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이것은 웹으로 전파되야는데 다른 종류의 경고이다.
인류에게 경고한다 : 우리는 빛의 군대인데 이 세계의 주권을 인수할 것이다. 그대의 의식과 빛으로 계속 일하시오.
우리는 그대들 모두가 깨어나서 움직이길 바란다. 만일 그렇지않는다면 누가 지구를 돌볼 것인가? 누가 지구를 성장시키고 상승의 길로 가도록 돌볼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인류가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것을 필요치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영적 성장을 하려들지 않는 것 아닌가..
우리는 빛의 군대로서 일하는 지고의 존재들이다. 많은 당신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대들은 우리가 도착해서 일에 개입하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
우리는 여기와서 협박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정체를 인류에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즉각적 개입을 하려는 모든 분야에 침투해 있다.
이 행성에는 많은 자들이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모든 것들이 뒤집어지고 먼지로 변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우리 도움을 받아서 그 모두를 재건해야 한다.
그대는 스타시스 후에 완전한 세계가 그대들에게 주어질 것을 생각지 않는가?
이곳에 머물기를 결정한 이들은 열심히 일해서 세계 건설이 완성될 즈음에 신성한 법칙이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언제 쭉정이로부터 알곡을 골라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은 빛 속에서 일하는 강한 영혼들이고 선택받은 자들이다.
일어나라 인류여! 이것은 그 모두가 일해야하는 시작 시간의 호출이다. 이 일은 그대의 의식이 깨어나서 시작해야 한다.
어떤 환상도 있을 수 없다. 오로지 땀만이 승리를 가져온다. 고된 훈련없이 상이 있을 수 없다. 승리에 대한 굳센 의지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등 뒤에 그대 모두를 숨겨서 데려갈 수 없다. 그대는 영적 성장이라는 자신의 일을 해야만 하며 이를 알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바이다.
루시아에게 감사한다, 이 전문을 받도록 마음을 열어주니..
우리 모두가 당신들이 지금 깨어나길 촉구한다.
WE NEED ALL OF YOU AWAKEN NOW May 17th 2010
By S333 through Lucia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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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멕시코만 석유 유출사고가 언론이나 정부발표와 달리 엄청난 재앙이 사실임을 밝히는데요 정부가 하루에 수천 배럴정도의 석유가 유출된다고 발표한 것은 실제로는 하루에 3백4십만 갤런의 석유가 유출되고 있는 것을 속이는 것이라 지적합니다. 그는 이곳 실정을 대규모 석유 화산 massive volcano of oil이 분출된 것이라고 표현하네요. 이로 인해서 멕시코만 바다는 해저에 검은색의 거대한 구름이 끼어있어서 대양 바닥에 검은 물결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바다의 용존 산소량을 제거해서 그곳의 해양 생물을 죽이는 대규모 죽음의 구역을 만들고 있습니다.
멕시코만 바다 속에 90m 높이 '기름 기둥
2010/05/17 00:12:33 한국일보
미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로 바다 속에 거대한 '기름 기둥'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기름 기둥은 원유를
용해시키기 위해 뿌린 화학물질로 생긴 '2차 오염'이어서
해양 생태계의 대재앙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5일 실태 조사에 참여한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멕시코만 바다 속 깊은 곳에
기름 기둥들이 형성돼
있다"며 "큰 것은 길이 16㎞, 폭 5㎞, 높이 90m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특히 "깊은 바다에
해수면보다 훨씬 많은 기름이 있다"며 "산소 고갈로 이 기둥 주변의
바다 생물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기름 기둥 주변 산소량은 30% 가량 준 상태로,
몇 달 내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해저 생물의 대량 파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현재 기름 기둥 형성의 원인으로는 용해제로 뿌려진 화학물질이 지목되고 있다.
과학자들
은"용해제 때문에 기름이 너무 잘게 분해돼 미처 해수면에 떠오르지 못하고 바닷 속에서 해류를 타고
먼 해역까지
흘러가고 있다"며 "흘러간 기름 입자들이 다시 뭉쳐 기름 기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유출된 원유량이 정부와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 측의 예측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고 전했다. 과학자들이
파손된 분출 부위 판독 결과, 하루 유출량이 최대 1,270만여ℓ 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미 정부가 발표한
하루 유출량 79만여ℓ의 10배가 넘는 규모다.
미 컬럼비아대 티머시 크론 교수는 "정부발표 보다 20배가 더 많은
1,590만여ℓ 수준까지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하기도 했다.
(1270
만 리터= 335.5만 갤런)
현대 정신과 의학에서는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 것을 질병으로 분류해서 화학치료를 하도록 유도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모난 돌이 정맞고 튀는 못이 구부러진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네요.. 쩝
유기농 작물이 생각만치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발표가 있네요.
*** 세폭스
세폭스가 나갑니다.
미국의 네개 대형은행이 놀라운 실적을 냈다는 보고서가 화제인데요 BOA, 골드만삭, 시티은행, JPMorgan Chase 가 61일간 하루도 적자를 내지않고 돈을 벌었다고 하네요. 참 요령도 좋죠.. 이런 일이 뉴스를 타는 것은 이들이 재작년 서브프라임 사태때 미화 현찰을 7천억달러를 인쇄해서 구제금융을 하고 총 2조달러 정도가 이들 대형 은행에 들어갔었다는 사실이 있는데 이에 반해 미국민들의 주택차압은 놀라울 정도로 높아지고 실업이나 생활고가 문제가 되는데 그 돈을 회수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느냐는 항의가 깔려 있는 것입니다.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미국 연준 FED 를 감사해서 미국민에게 통화정책의 실상을 알려야 한다는 법안을 제기해서 하원을 통과한지 며칠되지않아 상원에서는 부결ㅤㄷㅚㅆ다는 소식입니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버냉키 연준 의장은 서한을 보내서 만일 국회가 연준을 감사한다면, 이는 통화정책의 독립성을 심하게 훼손하고 인플레 공포와 시장 이자율을 증가시키며 경제 안정을 해치고 일자리 창출을 막는 일이 될것이라고 적시합니다. 이런 일을 공개해서 국민이 알게 해주고 적극적인 법적 지원을 하자는 취지였는데 역시 돈황제들은 이런 것을 알리려하질 않네요.. 쩝
제시 벤츄라는 영화배우이기도 하고 전 미네소타 주지사였던 인물인데 911 사건이 정부가 관여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정치적 목적과 계획을 실행하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뭐 늦었지만 이런 말이 공개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미 연방정부 광물자원부 MMS 가 BP 영국석유사와 그외 석유사에게 환경정책부서에 관여됨 없이 멕시코만에 시추봉을 시공하라는 무조건적 허가를 내줬던 사실이 공개되서 화제입니다. 여기엔 지난 4월20일 화재사고로 현재 대형 석유화산 ? 이 분출중인 BP 의 ㅤㄷㅣㅍ워터 시추선도 포함되어 있고요.. 그 광물자원부는 안전성이나 환경위헙을 제기하는 생물학자나 기술진을 정기적으로 관리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들 관계자의 증언에 의하면 이 부서가 어떤 정보보고가 올라와서 석유시추에 문제를 삼으려 한다면 아예 보고를 막거나 수정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식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이었으니 일이 제대로 될리가 없는것이고 부서자체가 석유기업 보호부를 자처하고 나서니 대화가 되질 않는 것입니다.
그 다음 꼭지에는 ㅤㄷㅣㅍ워터 사고로 하루에 쏟아져나오는 유출량이 하루에 7만 배럴이란 숫자가 나옵니다. 이것이 3백4십만 온스라는 량이네요. 미 정부는 여기서 하루에 5천배럴이 나온다 했으니 꼭 14분지 일로 줄여서 말한 것이고요. 거짓말 정부는 숨기는데 바쁩니다. rate of the oil spill: 70,000 barrels a day
교황 베데딕토가 어린이 성추행을 한 신부들의 범죄가 진정으로 심한 일 truly terrifying 이란 표현을 쓰며 불렀다 해서 화제입니다. 그간은 이 일을 비밀로 처리했고 범행을 저지른 사제에 대해 별다른 범칙을 가하지 않았었다는 것이 비하면 매우 전향적인 변화라고 지적합니다. 용어도 성적학대나 성범죄라고 하질 않고 어린이 남용 abuse cases 사건이라고 둘러서 표현했었죠. 그 아래 꼭지는 아일랜드 시니드 오코너 가수가 말하길 아일랜드 가톨릭 교회내의 어린이 성추행사건에 교황이 사과한 일은 공허한 hollow 것이라고 일침을 가합니다. 아일랜드에는 학교의 98%가 가톨릭 교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이곳의 야만적 체형, 정신 학대, 성적 학대가 만연하며 2005년 10월 보고서에 의하면 페른이란 소도시의 사제들이 100건이 넘는 성추행 행위를 한 것이 올라왔을 정도입니다. 이들은 학교를 기쁨조 양성기관으로 여겼던 것같습니다. 이 사제들은 아예 혼인을 시키던가 스스로 타인을 기쁘게 하는 일에 종사하도록 전직시켜줘야 이런 일이 종식되지않을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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