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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사람들
 
 
 
카페 게시글
이민영의 침묵(산문.덧상.메모.편안함) [애상과공경] (사랑시)공경(恭敬)-이민영
논시밭에망옷 추천 0 조회 1,352 07.03.19 21:0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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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3 17:59

    첫댓글 가슴에 와닫는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고운날 이시길......

  • 작성자 04.02.24 12:09

    봄에 향기님..오랜만입니다....

  • 04.02.24 23:15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은 영원한 숙제(?)인가요? 제 마음 안에 감동을 담아가지고 돌아갑니다.....

  • 작성자 04.02.24 23:26

    누구든지 가슴에 별이된 사랑의 그 크신 별..공경이 이미 되어버린.... .[그대의 그리움]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빛나는 촉등..!!그것은 영원한 숙제입니다..

  • 04.02.25 13:37

    죽는날까지 잊혀지지 않는.. 가슴에 별이된 이름 하나가 가슴에 남아 있다면..........그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4.02.28 12:15

    네...그렇다면 아름답습니다...사람으로 태어나 그런사랑한번못한다면 .//.아니 그런 사랑을 지닐수있다는것이야말로 ....생의 환희 이자,... 사람으로 사는 가치입니다

  • 작성자 04.02.28 12:16

    뵈옵지는 아니했으나 그대는 이미 내안의 사랑 켜켜히 밤새도록 가슴에 새겨진 촉등의 가르킴 생의 이름으로도 높게 빛나는 얼굴 뵈올때까지 그대만 생각하겠습니다 ..참밀로 이런사랑이있다면..

  • 작성자 04.02.28 15:33

    저는 이세상 최고의 가치를 사랑으로 봅니다...영육의 극을 최고로 하는 사랑..스스로 [사랑의 시인]이라고 명명한것은 각자가 자기 사랑에 충실한 사랑한다면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사랑은 위대하며 그어떤 생의 고난도 어려움도 이깁니다..

  • 04.11.13 18:27

    자꾸 보아도 마냥 좋은 글과 음악에 늦게나마 꼬리말을 올립니다.계속 좋은 글 음악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4.12.19 15:25

    ^^...!

  • 05.01.16 08:36

    그리움에 젖어보는 아침이었습니다

  • 작성자 05.01.23 01:34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5.20 01:42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작성자 05.08.16 14:42

    =동의 그림 소스http://dica31.donga.com/hit02/28.jpg"

  • 05.08.18 07:59

    서울....!!

  • 작성자 05.08.18 09:15

    http://pds13.cafe.daum.net/download.php?grpid=HotE&fldid=Moe&dataid=54&fileid=2®dt=20050816143555&disk=12&grpcode=lovesisarang&dncnt=N&.jpg

  • 작성자 05.08.23 01:32

    *시어=서울.... 수도를 통상 서울이라한다 셔불 밝기 다래.....즉 님=주군(님금님)이 사시는곳.주님이 계시는곳,...또한 구약에서 나오는 [서울] 발음은 천상이다..이 詩를 남녀간의 사랑 시로 오해 하면..잘못된해석....제 모든 글 보고 남녀간 사랑이다 한 분들은 시를 음미할 줄 모르는 [앎]이 부족한 분들임..

  • 작성자 05.08.18 10:05

    이 시에 대한 독자의 해석은 자유입니다...남녀간의 사랑으로 이해하든 아니면 주님에 대한 신앙의 여한이든...시의 해석의 권한은 독자의 영역이고, 詩의 연술과 주문의 자유 또한 작자의 권리입니다

  • 작성자 05.09.10 07:5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작성자 06.02.15 02:3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15 06:52

    어찌하여 글을 보노라니 눈물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흐르는지...

  • 07.01.16 15:50

    원본 게시글 인사 남깁니다....가슴이 짠~안 함이 여운을 남김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5.28 22:23

    너의 눈물만이 - 김 동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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