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증언과 자료들 2. – 합수본에서 수사가 진행될 통일교의 법적인 문제들 (2026-02-19)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20년전인 2005년부터 조직적으로 식구들의 헌금과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하는 구조가 정착화 되었다. 이러한 비리는 정치정권과 관련된 것이 아닌 통일교 내부의 문제였기에 식구들은 물론 사회적인 관심도 없었고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조용히 덮일 수가 있었다.
그러나 2022년 이후, 통일교의 법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들은 정치권력과 유착되어 해결한 것이라 검경합수본에서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다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이후 통일교의 범죄행위가 덮인 사건들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카페에 게시한 내용으로 많은 형사 고소를 당하고 있으나 일부는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직접 고소를 하였지만 검찰은 거의 대부분 불기소처분을 하였다. 불기소처분을 받은 사건 가운데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사건이 제주도 토지 매각 고발 건이었다.
2022년 이후 통일교가 윤석열 정권과 유착하여 쟁점이 될 사건들을 정리해 보았다.
1. 제주도 보목동 토지 매각 고발 건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2017년부터 제주도의 토지를 당시 시세의 1/3에 매각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하여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
특히, 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동 아시아해양의 토지는 신명희 대표이사가 2017. 3월 부터 시세의 1/3 가격(평당 80만원)에 매수를 하여 2020년 매수한 토지의 1/3을 매수금액에 매도(평당 250만원)하여 명확한 배임이 입증되어 2022경 고발한 사건으로 2022. 8.18. 불기소 처분이 되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것으로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추가적인 내용을 첨부하여 다시 고발을 할 것을 검토 중에 있다.
2.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및 ㈜HJ매그놀리아그룹 배임 횡령 건
2026.02.11. 한 총재의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모 춘천경찰은 제보를 받아 2022.06.03.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 및 재단 고위 관계자 비위 혐의 관련 첩보 보고서를 작성하여 최상위 등급인 ‘별보’를 받은 후 최종근을 만나 참고인 조사를 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14211
김모 춘천경찰은 카지노 건과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한 조사를 할 때에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HJ매그놀리아그룹에 대하여 제보를 받은 내용과 조사하였던 내용을 근거로 설명을 해주었다.
김모 춘천경찰은 이 사건에 대하여 경찰청까지 보고를 하였고, 경찰에서 담당이 정해져 연락이 갈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 사건이 덮인 것이다. 그 원인에 대하여 자신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권력층에서 덮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HJ매그놀리아그룹의 배임에 대하여 2019년 박진용 변호사가 배임으로 고발을 하여 불기소처분이 되었기에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 배임으로 별도로 고발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사건은 통일교 권력층에서 정원주와 윤영호에게 회사돈을 빼돌려 착복하게 만들어 준 중요한 사건이고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의 재판과도 관계가 있기에 배임으로 다시 고발을 준비중이다.
3. 뇌물공여죄 고발 건
2024.03.22. 시민연대 김상민 사무총장은 한학자 총재 외 5명을 뇌물공여죄로 고발을 하였으나 이 사건은 수사가 되지 않다 2025. 경기북부경찰청에서 박진용 변호사를 조사한 후 정원주나 윤영호의 조사도 없이 2025.03.경 불기소처분을 하였다.
이 사건은 2018. 9.경 통일교에서 한학자 총재의 고문변호사였던 박진용을 배임 사기 및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고소를 한 것으로 고소대리인 조광수는 한학자 총재의 진술서까지 제출하며 고소인 진술을 하였다. 그러나 통일교에서는 2023. 4. 고소를 취하하여 검찰은 2023. 5.경 불기소처분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자료를 가지고 있는 통일교 권력층에서 김상민 총장에게 제보하여 김상민 총장이 뇌물공여죄로 고발한 것이다. 이 사건은 언론에서 통일교의 문제가 확대되자 2025. 5. 김상민 총장은 다시 공수처와 서울경찰청에 고발을 하여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 사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고소대리인 조광수가 한학자 총재의 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하면서 한학자 총재를 법적인 문제로 끌어들인 것이다. 아무리 무지하고 생각이 없는 자라 하더라도 한학자 총재가 로비 자금을 주었다는 진술서를 제출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사건도 검경합수본에서 중요하게 보고 조사를 할 것으로 한학자 총재의 법적인 위험이 크다고 볼 수 있다.
4. (재)효정국제문화재단 배임 및 탈세 고발 건
2024. 3.경 (재)효정국제문화재단에 401억원을 증여한 협회와 효정글로벌통일재단 그리고 청심교회 등의 배임과 탈세를 문제로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 고발을 하였는데 경기북부경찰청에 배당되어 현재까지 수사중에 있다.
통일교 사건에 대하여 외부의 압력을 막기 위하여 2024. 05.10.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서는 경기북부경찰청에서 1인 시위를 하였음에도 수사의 진전이 없었던 것은 윤석열 정권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2024.12.23. 이신혜가 정원주에게 보낸 메시지에도 이 사건으로 윤영호가 두 번의 조사를 받으면서 잘 마무리를 하였다고 적혀 있는 것도 중요한 내용으로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정원주에 대한 조사는 하였는지도 의문이다.
이 사건도 검경합수본에서 본격적으로 수사를 하여야 할 것이다.
2026-02-19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가 ‘보석’까지 이어질 것인지? – 법정에서 새롭게 공개된 증언과 자료들 1. (2026-02-1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54
■ 권성동 의원 1차 공판 – “통일교 100억원 지원설”과 “천정궁 쇼핑백” 사건 불기소 "정치자금법위반 1억 수수" 쟁점 (2025-11-0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661
■ 증거인멸 공소기각에 따른 특검의 반격 – 김모 춘천경찰의 증언과 보고자료(별보) 공개 (2026-02-12)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452
■ 법무법인 4곳 추가 선정 – 도박 기사에 강하게 대응하라는 한학자 총재 그리고 지도부 사퇴를 외치는 정론직필 (2025-05-09)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92
■ [조선일보]의 김건희 특검팀 첫 수사 대상은 ‘통일교 커넥션’ 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2025-06-2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65
■ 한학자 총재의 ‘원정도박’은 사실임에도 음해라고 하는 이청우 실장과 피스전망대2027 그리고 윤희근 전 경찰청장 (2025-06-15)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705
■ 통일교에 압수수색을 알려주고 사건을 무마시킨 최고위직은 윤희근 경찰청장으로 추정 (2025-06-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51
■ 통일교 “‘원정도박 의혹’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방침”이라는 입장... 즉시 시행하기 바란다. (2025-06-13)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as2X/449